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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VING LEGENDS

디자인 가구의 대중화를 연 2세대 리빙 편집숍 대표들

On July 06, 2022

리빙 시장의 타깃층이 점차 넓어지면서 개인이 작은 규모의 편집숍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디자인 가구의 대중화 시대를 연 2세대 리빙 편집숍 대표들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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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시장의 물꼬를 트다, 이노메싸 마재철 대표

Q 공간을 가득 채운 제품들을 보니 이노메싸의 첫 시작은 어땠을지 궁금해져요.
당시 다니던 회사 업무상 북유럽 지역 출장이 잦았어요. 미팅을 위해 여러 도시를 다니고, 핀란드 거래처 대표의 집에 며칠 묵기도 하며 북유럽의 디자인에 주목하게 됐죠. 그러다 현지의 제품들을 하나 둘씩 가져다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이노메싸로 향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Q 정식 매장을 열기 전 유통부터 시작하신 거네요.
지금도 여전히 유통에 집중하고 있듯이 그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 시절은 제품을 가져와도 팔 곳이 없었으니까 ‘안 팔리면 내가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극소량씩 들여오기 시작했죠.

Q 가장 처음 국내에 들여왔던 브랜드는 무엇이었나요?
지금도 여전히 들여오는 핀란드의 조명 브랜드 섹토 디자인의 제품들. 친근한 자작나무 소재와 뛰어난 기술력에 반했었죠. 현지의 소규모 브랜드나 신생 브랜드들이 낯선 한국에서 찾아온 저를 의심스러워하면서도 물건을 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Q 그 시기를 시작으로 점차 브랜드를 늘려갔던 거네요?
이후 무토, 노만코펜하겐 등 북유럽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싶은 브랜드들을 들여오기 시작했어요. 북유럽 가구들은 지역의 특성상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면서도 난방 문제로 대부분 작은 공간에 기능적으로 뛰어난 가구들을 채워 넣다 보니 생활 패턴이 반영된 질 좋은 가구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죠. 헤이의 경우 우연히 떠난 코펜하겐 출장 때 롤프 헤이 대표를 만나 그의 브랜드를 향한 열정에 매료돼 유통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당시만 해도 국내에 유통되는 가구들은 획일적인 디자인이 많았던 터라, 합리적인 가격대이면서도 우리나라 주거 공간과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제품들로 그 부분을 해소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Q 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이노메싸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는 뭘까요?
아무래도 10여 년간 소개해온 헤이를 빼놓을 수 없겠고, 이제는 점차 다른 브랜드들로 옮겨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느껴요. 지금까지 헤이 같은 제품을 사용해온 분들과 새로 진입하는 고객층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를테면 프레데리시아처럼 퀄리티나 디자인 면에서 새롭게 더 나아간 브랜드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오늘 인터뷰도 프레데리시아의 체어와 함께하고 있네요.

Q 이노메싸는 또 어디로 나아가게 될까요?
항상 유통에 주력해온 만큼 채널을 더 다각화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다양하고 새로운 브랜드들 역시 계속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선보이는 자재들의 경우(볼라의 수전이나 피터슨 테글의 벽돌과 같은) 엄선한 브랜드 내에서 제품의 라인만 추가할 계획이고요. 더불어 이노메싸 아키텍처를 통해 직접 건물을 짓고 그 안에서 이노메싸의 모든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에요. 콘텐츠는 모두 갖고 있으니 주거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새로운 도전들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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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클래식의 보고, 루밍 박근하 대표

Q 루밍은 어떻게 오픈하게 되었나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유럽이나 일본 출장을 갈 때마다 소품을 가득 사왔어요. 심지어 브리오메가 TV까지 공수했을 정도였죠. ‘한국에는 왜 이런 소품 매장이 없을까?’ 아쉬워하며 사무실에 그간 모아온 소장품을 예쁘게 꾸며놨어요. 빨간 문을 열면 임스의 행잉올과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팟 조명이 보이고, 이딸라 화병들이 쭉 진열되어 있었죠. 간혹 방문한 손님들이 물건을 살 수 있는지 물어보시면 수입처 사장님을 통해 구해드린 게 루밍의 시작이었어요.

Q 매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출발했네요.
손님이 하루에 한 명도 안 오는 날도 많았죠. ‘이렇게 좋은 물건이라면 지금 당장은 안 팔려도 언젠가는 분명 알아줄 날이 올 거야’ 하는 생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텼던 것 같아요.

Q 루밍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브루노 무나리와 조 콜롬보는 루밍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이너예요. 브루노 무나리의 창의성에 큰 자극을 받고 이런 디자인을 알려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오픈 초기에는 당시 브루노 무나리의 디자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다네제 밀라노(Danese Milano)와 그의 책을 출판한 꼬라이니 에디지오니(Corrani Edizioni) 두 곳의 제품을 수입했죠.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 클래식이에요. 이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리빙 페어, 홈 테이블 데코, 국제 도서전, 어린이 전시까지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참가했어요. 처음엔 페어장에 조 콜롬보가 디자인한 보비 트롤리를 가져가면 “미용실 트롤리가 왜 이렇게 비싸?”라는 반응이었죠(웃음).

Q 오늘 함께 촬영한 보비 트롤리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4년 전 루밍 10주년 기념으로 비 라인(B-Line)과 협업해 베이지 그레이 컬러 에디션을 출시했고, 이번에는 옅은 미색 컬러의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어요. 이렇게 루밍 로고까지 입혀서 나온 건 처음인데, 모두 완판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어요. 이 디자인의 헤리티지를 많은 분이 알게 되기까지 10년 넘게 걸린 셈이네요.

Q 루밍만이 지닌 강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제품을 한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어요. 최근 확장 이전한 쇼룸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50평형의 규모거든요. 또 하나는 빠른 배송. 재고를 거의 다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몇 개월씩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받아보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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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장, 챕터원 김가언 대표

Q 챕터원의 시작이 궁금합니다.
저는 패션업계에서 VMD로 오랫동안 일했어요. 뉴욕이나 파리, 밀라노 등지로 출장을 다닐 때마다 한 도시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있다는 게 부러웠죠. 회사를 그만둔 후 본격적으로 내가 직접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챕터원을 시작했어요. 해외의 브랜드보다는 국내의 작가와 공예품, 작지만 가치 있는 물건들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셀렉했고, 저와 비슷한 취향을 지닌 이들이 모여드는 작은 숍이 되었습니다.

Q 챕터원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숍 오픈 당시 황동을 직접 주문해서 제작했던 훅, 자투리 대리석을 구해 주문 제작했던 대리석 플레이트 같은 것들이요. 지금도 매일 숍 구석에서 제품을 닦고 있던 제 모습이 떠올라요(웃음). 챕터원이 조금 더 성장한 이후에 소개한 피에르 잔느레의 오피스 체어도 대표적이죠. 많은 이가 알고 있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브랜드 만달라키는 비교적 최근에야 국내에 독점으로 선보였는데 제품보단 브랜드가 두드러진 케이스고요.

Q 대리석 플레이트나 헤일로 조명처럼 챕터원이 유행을 선도한 리빙 아이템이 꽤 많아요. 카피 제품이 시장에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디자인 저작권 문제도 많을 것 같아요.
일일이 대응할 수 없을 정도예요. 하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시장이 성숙해가는 과정에서 필연코 일어나는 일이에요.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서서히 개선되는 중이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겁니다.

Q 10여 년간 챕터원만의 무드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타협하지 않는 거요. 저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은 이미지와 방향성을 타협하는 순간 자생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챕터원만의 독창적 무드를 대표인 제가 명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팀원들에게 잘 전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처럼 똑떨어지는 답은 없지만, 이 분위기를 이해하고 타협하지 않는 구성원과 함께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Q 지극히 ‘챕터원’적인 분위기를 정의 내릴 수 있는 단어가 있나요?
너무 어렵네요. 무엇이라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어요(웃음). 다만 저의 취향이 깊어지는 과정 안에서 일어나는 지각변동이 숍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해요. 빈티지 가구를 선보인 콜렉트, 공간 자체가 주는 힘에 집중한 에디트, 그리고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성을 이야기하게 된 한남점 그 자체예요.

Q 최근 경주 최부잣집을 ‘하우스 오브 초이’로 리브랜딩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죠. 챕터원은 왜 갑자기 기획자의 역할을 자처하게 됐나요?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에요.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을 뿐이죠. 챕터원은 본래 물건보다는 삶에 다가가고 싶은 편집숍입니다. 그래서 패션, 푸드, 건축을 경험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시도를 숍에서 해왔던 거죠. 이제는 마치 에디터처럼 적재적소에 콘텐츠를 배치하고 통합적 경험을 유도해보고자 합니다. 또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이노메싸, 짐블랑, 루밍 등의 편집숍이 만든 토양 아래 챕터원이 자생할 환경을 구축했다면 이제는 다음 세대의 편집숍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역할도 있다고 봐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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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피스, 에잇컬러스 정윤재 대표

Q 에잇컬러스는 어떤 의미를 지닌 이름인가요?
여덟 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담긴 팔레트처럼, 각자의 취향대로 컬러를 자유롭게 섞고 공간에 조화롭게 물들이자는 의미예요. 숍을 오픈한 2011년도는 국내에 북유럽 디자인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스타일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저는 당시 일종의 ‘스타일링 공식’ 같은 것에 반기를 들고, 더욱 다양한 공간을 꾸밀 수 있음을 말하고 싶었죠. 그래서 저만의 숍을 열기로 한 거예요. 정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Q 처음으로 셀렉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덴마크에 거점을 둔 컨템퍼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펌리빙(Fermliving)의 키즈 라인과 스타일링 아이템을 골랐어요. 장식적 미감보다는 일상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영리한 삶을 브랜드 모토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에잇컬러스와 같은 결을 지녔다고 생각했죠.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그림과 화병 등 소품 위주로 선별했어요.

Q 11년이 지난 지금, 에잇컬러스는 처음과 어떻게 다른가요?
큰 맥락에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에잇컬러스는 여전히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삶 안에서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물건을 소개해요. 젊고 참신한 디자인 브랜드 무토, 간결한 덴마크 리빙 브랜드 메누, 스웨덴을 대표하는 모듈 가구 스트링 등이 모두 그런 맥락 안에 있죠. 집의 중심이 되어줄 소파, 조명, 수납 가구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Q 에잇컬러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뭔가요? 얼마나 팔렸나요?
무토의 아웃라인 소파와 화이버 체어예요. 실용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에 반한 고객들이 정말 많죠. ‘얼마나’를 이야기하자면 너무 민망해요(웃음). 대형 브랜드에 비하면 턱도 없이 적은 숫자거든요. 많이 팔아서 나는 큰 수익보다는 이 일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하고 있어요.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 대개의 편집숍 모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많이 팔린 물건’은 그 숫자보다는 내가 소개한 물건이 많은 이들의 눈에 들어 ‘이 일을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하게 한 물건이라 여겨서 아껴요.

Q 오랜 시간 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개인적으로는 워라밸을 중시하고, 무리하지 않으며 꾸준히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잇컬러스와 함께한 브랜드, 우리를 아껴준 사람들이 많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서 이렇게 에잇컬러스를 키워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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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충족시키는 부티크 숍, 짐블랑 김은희 대표

Q 짐블랑을 처음 오픈했을 때 기억나시나요?
2010년 연희동에 자리한 자그마한 숍이었어요. 지금처럼 번화한 동네가 아니었을뿐더러 대로변이 아닌 골목길 3층에 있었어요. 손님들이 철제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리곤 했죠. 우연히 들른 손님부터 먼 곳에서 일부러 찾아오신 분들까지 이 작은 공간을 보러 오는 게 신기했어요. 직접 발품을 팔아 해외에서 바잉해온 핸드메이드 소품들을 많이 좋아해주셨죠.

Q 한남동으로 쇼룸을 옮기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곳에 자리 잡은 지는 8년이 넘었어요. 역시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 때였죠(웃음). 1층만 사용하다가 지금은 3층까지 넓어졌네요. 국내에 펌리빙을 처음 알리면서 가구 제품군을 조금씩 늘려갔는데, 북유럽 브랜드뿐 아니라 프랑스나 다른 유럽 국가 브랜드를 많이 소개했어요. 국내에서 제일 크게 전개하고 있는 프라마(Frama)는 덴마크 브랜드지만, 획일적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벗어나 도전 정신이 있는 젊은 브랜드라 큰 관심을 받았고, 최근에는 벨기에 브랜드인 발레리 오브젝트(Valerie Objects)에 대한 반응이 좋네요.

Q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제품이 많아요.
처음 숍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중복되는 브랜드를 없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간혹 저희를 따라 들여오면 오히려 희열을 느낄 때도 있죠. ‘그럼 나는 또 다른 새로운 걸 보여드리고, 나만의 색으로 연출하면 되지’라고 생각해요.

Q 짐블랑이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 우리만의 색깔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발굴하려고 해요. 제가 독일에서 체류하는 이유도 조금 다른 노선을 걷고 싶기 때문이에요. 더 새롭고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보고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Q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는 발굴하는 즐거움만큼 리스크도 있지 않나요?
늘 불안해요. 저의 감각과 취향을 계속해서 신뢰해줄까? 하지만 내가 자신 있고 좋아하는 것은 다 믿고 좋아해주시더라고요. 그게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아요. 짐블랑은 작지만 색깔 있는 부티크 숍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특별하다는 자부심이 있어요.

Q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우리의 색을 더 강하게 보여주자. 부티크 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영감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어요.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싶을 때 ‘짐블랑에 가볼까?’ 이런 마음이 들게 하고 싶죠.

리빙 시장의 타깃층이 점차 넓어지면서 개인이 작은 규모의 편집숍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디자인 가구의 대중화 시대를 연 2세대 리빙 편집숍 대표들을 직접 만났다.

CREDIT INFO

에디터
<리빙센스> 편집부
포토그래퍼
김덕창, 정택, 엄승재, 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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