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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리빙 트렌드

On July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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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HOME

ZARA HOME by VINCENT VAN DUYSEN

자라홈(Zara Home)이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과 함께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러스틱 무드를 주로 선보이는 자라홈과 평소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추구해 온 반 두이센의 만남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커져가던 궁금증만큼이나 놀랍다. 엄선한 목재와 아름다운 텍스처, 심플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갖춘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고객과 나 자신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 반 두이센과 자라홈의 철학이 일맥상통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다. 문의 자라홈(www.zarahome.com)

©ZARA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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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VINCENT VAN DUYSEN

Q VVD 컬렉션에서 기존 자라홈의 러스틱한 무드와 달리 간결한 라인으로 이루어진 미니멀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번 컬렉션 출시는 자라홈의 브랜드 영역이 확장된 기회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일종의 브랜드 리포지셔닝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여정은 나의 디자인 에토스와 DNA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상징적이었던 작품들을 다시 돌아보며 탐구하고자 했던 욕망에서 비롯됐다.

Q 자라홈의 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부분도 있었는지 궁금하다.
자라홈은 나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브랜드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자라홈은 퀄리티에 따른 분류를 통해 모든 층위의 사람들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짧은 생산 기간 안에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낸다는 것도 큰 이점이다.

Q 이번 컬렉션은 “어떤 스타일의 공간에도 구애받지 않으면서 모든 소품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다”고 스스로를 설명하고 있다.
공간에 차분함과 고요한 감각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했다. 가구는 합리적 형태를 갖춰야 하고 거기엔 심플함과 편안함에 초점을 둔 미학이 함께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기물은 어디에 두었을 때도 조화를 이뤄낸다. 더 나아가 기존 공간의 스타일을 보완해주는 역할까지 해낸다.

Q 평안한 집을 이루기 위해 가구가 갖춰야 할 요건은 무엇일까?
난 언제나 유기적인 디자인과 텍스처, 그리고 촉감에 집중한다. 하이엔드급 소재,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가구들이 평화로운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역시 중요하다. 가구는 일회용품처럼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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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식기 시리즈 탄생

더콘란샵(The Conran Shop) 코리아가 최초의 한식기 시리즈 ‘페이드 컬렉션(Fade Collection)’을 내놓았다.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워드’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여러 개의 균일한 면을 통해 보여지는 부드러운 음영이 특징. 밥그릇과 국그릇을 기본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 컵, 젓가락 받침까지 총 9가지 종류를 만날 수 있다. 마침 그릇 쇼핑을 앞두고 있다면 더콘란샵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꼭 둘러볼 것. 문의 더콘란샵(www.conransh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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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WHITE™ HOME 4.0

오프화이트(Off-White™)가 ‘밀라노디자인위크2022’에서 버질 아블로의 유작이 된 네 번째 홈 컬렉션을 공개했다. 러그, 꽃병, 의자, 도어 매트 등 다양한 제품군은 버질 아블로 특유의 독창적인 감각이 오롯이 담겼다. 특히 이탈리아 테이블웨어 브랜드 지노리1735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꽃병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유기적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셰입을 보여준다. 문의 오프화이트(off---wh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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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의 돌아온 전설

2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세계적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다시 손을 잡았다. 지난 20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협업을 기념하며 새로운 탈레랑(Talleyrand) 컬렉션을 공개한 것. “모든 것은 기적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막에서 모래가 불에 닿은 것처럼 마법이 일어난 것이죠.” 필립 스탁이 남긴 말처럼 비밀을 간직한 듯한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조명,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촛대 등 유구한 역사와 현대적 감각이 맞닿은 바카라의 새로운 아이콘을 만나보자. 문의 바카라(www.baccar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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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에코버디 체어

어린이용 업사이클링 가구 브랜드 에코버디가 성인을 위한 가구를 론칭했다. 창립자인 디자이너 바네사 유안(Vanessa Yuan)과 요리스 반브리엘(Joris Vanbriel)은 학교에서 나온 플라스틱 장난감 폐기물을 에코틸렌(Ecothylne)이라는 신소재 플라스틱으로 재탄생시킨다. 견고하고 가벼우며, 질감과 컬러까지 훌륭한 이 소재로 만든 어린이용 의자와 테이블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번에 론칭한 리차드 암체어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몸을 튼튼하게 받쳐준다. 문의 루밍(www.room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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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디크가 만든 가정 세제 컬렉션

프랑스에서 온 니치 퍼퓸 브랜드 딥디크. 이 브랜드를 단순히 향수 명가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치장을 위한 향보다는 일상에 자연스레 향을 녹이기를 권유하기 때문. 딥디크가 라이프스타일 라인에 가정 세제 컬렉션 ‘라드로게리’를 추가했다. 라드로게리는 주방과 욕실 바닥의 기름기와 물때를 닦아주는 ‘멀티 유즈 클리너’, 비즈왁스 성분이 나무와 가죽 소재에 광택을 내고 소재를 보호해주는 ‘레더 & 우드 케어 로션’, 바질과 민트, 토마토 잎의 ‘탈취용 캔들’, 너도밤나무와 식물성 섬유로 만든 ‘디쉬 브러쉬’로 구성됐다. 문의 딥디크(02-3445-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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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PINK!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밀라노 도시를 물들였다. USM이 모노클과 손잡고 밀라노디자인위크 기간에 부드러운 핑크 모듈 시스템 ‘트루 핑크(True Pink)’를 전시했는가 하면, 루이스폴센은 딸기우윳빛 판텔라 조명을 선보인 것. 페일 로즈 에디션은 베르너 팬톤의 역사적 디자인인 판텔라를 어디에든 가져갈 수 있는 포터블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비블리오떼끄에서 단독 출시해 7월 7일까지 프리 오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스페이스로직(www.spacelogic.co.kr), 비블리오떼끄(www.bibliotheq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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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리1735와 떠나는 감각의 여행

지노리1735가 새로운 홈 프레이그런스 컬렉션, 프로푸미 루치노(Profumi
Luchino)를 론칭했다. 영국 출신 디자이너 루크 에드워드 홀(Luke Edward Hall)이 세계 5개 도시를 방문하면서 경험한 감각의 기억을 매력적인 향으로 담아낸 것. 아름다운 지노리1735 도자기에 담은 이번 컬렉션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감각적인 캠페인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자. 문의 지노리1735(www.ginori173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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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ACED ICONIC CHAIR

베르너 팬톤이 건축가로서, 그리고 제품 디자이너로서 남긴 유산은 현대 디자인의 양분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건 역시 팬톤 체어. 등받이와 좌판, 지지대를 하나의 플라스틱으로 만들겠다는 상상력, 아름다운 셰입과 형형한 색채까지. 팬톤 디자인의 정수인 이 의자가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그의 스타일을 극명하게 드러내줄 2가지 컬러를 블로킹한 이 체어는 단 999개만 생산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더콘란샵이 독점 판매한다. 문의 더콘란샵(www.conransh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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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CHOI

경주를 기반으로 한 문화사업과 전통 계승 등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최부잣집이 이달 ‘하우스 오브 초이’로 재탄생했다. 시절식을 제공하는 요석궁 1779, 로컬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카페 EYST 1779, 저온 숙성 가양주인 대몽재 1779까지 론칭하며 대중에 더 가깝게 다가서기로 한 것. 콘텐츠 기획은 라이프 리빙 편집숍 챕터원으로 잘 알려진 ‘피피에스코퍼레이션’의 구병준, 김가언 공동대표가, 공간 디자인은 더퍼스트펭귄이 맡았다. 문의 요석궁 1779(www.1779.kr)

CREDIT INFO

에디터
리빙센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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