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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부터 라프레리까지,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

On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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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

라프레리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브랜드와 아티스트는 썸타는 사이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패션과 뷰티업계에서 예술적 영감은 중요한 소재이다. 마찬가지로 예술가들에게 브랜드가 주는 기회는 예술적 탐구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그래서 둘은 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관계의 끈을 놓지 않는다. 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깊어지면서 이 둘의 관계는 더욱 끈끈하게 유지되고 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하이엔드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운영하는 에르메스 재단은 2010년부터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명의 작가를 선발하고 에르메스 공방에 초청한다. 참여 작가들은 주세페 페노네, 리처드 디콘, 장 미셸 알베롤라 등 세계적인 작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진귀한 재료와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을 접하고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에는 10주년을 맞이해 2021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서울의 아뜰리에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도쿄 르 포럼, 프랑스 팡탱 마가쟁 제네로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하우스 라프레리는 지난 2017년부터 아트바젤과 협업하며 여성 아티스트들을 후원해왔다. 이번 마이애미 해변의 아트바젤에서는 대만의 안무가이자 뉴미디어 아티스트 웬치 수에게 빛과 물의 마법 같은 만남을 표현한〈지평선을 향한 움직임(Moving Towards the Horizon)〉이라는 10분 길이의 아름다운 공연을 의뢰했다. 이렇게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는 관계를 구축하면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변신을 보여주는 브랜드와 아티스트. 썸타는 그들로 인해 대중은 즐겁다.

CREDIT INFO

에디터
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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