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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와 조성진, 예술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를 만나다

On Sept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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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돌아왔다

박서보와 조성진

이번 가을, 국내 예술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을 만나보자. 국제갤러리에서는 9월 15일부터 박서보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지난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박서보 :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전시 이후 3년 만으로, ‘후기 묘법’ 내지 ‘색채 묘법’으로 알려진 작가의 2000년대 이후 근작 16점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자연과 도시 경관의 색감이 어우러진 치유의 공간을 조성하는데, 작가의 작품은 의도된 경험을 강요하거나 메시지를 던지기보다 화면에 정적인 고요함과 리듬감 있는 활력을 남겨 관람하는 이의 어지러운 마음을 흡인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도 9개월 만에 국내 팬과 만난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걸작을 소개하는 것을 즐긴다고 말한 바 있는 조성진은 이번 공연에서 야나체크와 라벨, 쇼팽을 골랐다. 악상의 범위가 매우 넓고 고도의 피아노 테크닉을 요하는 유명한 곡들을 조성진의 실연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공연은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서울을 비롯한 4개 도시에서 열린다.

CREDIT INFO

담당
심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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