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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 100주년과 에이치픽스 도산 전시

On September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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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YEARS OF ALESSI

알레시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ALESSI VALUES COLLECTION’이라는 이름으로 12개월 동안 매달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한다. 알레산드로 멘디니, 니콜로 카스틸리오니, 필립 스탁 등 알레시와 협업해온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미출시 제품과 신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지난 5월 이들은 ‘industrial craftmanship’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가 디자인한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이너로 꼽히는 에토레 소트사스의 컬러 매치와 부드러운 라인이 적용된 와인 오프너, 그라인더가 역시 참신하다.

6월에 공개한 리미티드에디션 화병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이다. 7월에는 이탈리아의 산업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의 황금빛 변기 솔이 공개됐고, 8월의 제품은 호주의 디자이너 수전 콘(Susan Cohn)의 센터피스 오브제인데 국내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눈을 즐겁게 만드는 알레시의 성대한 100주년 파티는 2022년 4월까지 계속된다. 문의 ales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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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X

©HPIX

예술에 가까운 가구 공간

에이치픽스 도산점에서 두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작품의 경지에 오른 아름다운 가구, 감정을 입체적인 오브제로 표현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육건우 작가는 천을 젯소에 담갔다 꺼낸 다음 캔버스에 펼쳐내 잡아당기고 주름을 만드는 행위를 반복해 작품을 완성하는 이다. 에이치픽스에서 선보이는 전시의 이름은 <Frail life, Steady sense>. 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곽철안 작가의 전시명은 <무경계 증거 : The Point of pointless>. 유연한 곡선으로 입체적인 흐름을 만들어 무경계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차가운 벽에 풍부한 표정을 더하고 싶은 이들, 작품과 가구를 조화롭게 매치하고픈 이들 모두에게 이번 전시가 좋은 힌트가 될 듯하다.
문의 02-4656-0175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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