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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예의 과거와 오늘, 서울공예박물관 개관

On Augus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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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개관

우리 공예의 과거와 오늘을 조망하다,
북촌의 풍문여고가 있던 자리, 그 이전에는 고종의 ‘안동 별궁’이 있던 터에 우리 공예품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이 개관했다. 한옥을 포함해 총 7개의 건물과 공예마당을 갖춘 박물관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도심 속 개방 공간으로 조성해 골목길을 탐방하는 기분으로 공예품을 즐길 수 있다. 최병훈, 강석영, 이효강 등 9명의 공예인이 참가한 ‘Object9’ 프로젝트를 진행해 박물관 외벽부터 안내 데스크, 의자 등을 공예 작품으로 제작했고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쓸모를 간직한 공예품들을 접할 수 있다. 현재 개관 전시가 진행 중으로, 한국자수박물관의 허동화, 박영숙 관장이 평생 모은 5000여 점의 보자기와 자수 작품을 기증해 마련한 <자수, 꽃이 피다>,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 전시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 공간인 ‘공예마을’의 전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전 관람 예약은 필수이며, 관람료는 무료. 문의 02-6450-7000

CREDIT INFO

담당
심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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