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EATURE

부모님을 위해 꾸민 상가주택

휴식같은 나의 집 w.LG지인

On June 16, 2021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부모님을 위해 특별히 꾸민 상가주택을 소개한다. 머무는 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다정한 집 이야기.

/upload/living/article/202106/thumb/48325-456418-sample.jpg

원목 도어와 가구를 비롯해 라탄 소재의 조명, 의자로 조성한 다이닝 공간. 마루는 부드러운 나뭇결이 느껴지는 LG지인 강그린 SUPER 애쉬 리얼을 적용했다. 최소 5겹으로 제작된 합판이라 습기와 온도에 강한 제품이다. 창호는 LG지인 AL 유로시스템9 커튼월.

3 / 10
/upload/living/article/202106/thumb/48325-456419-sample.jpg

단차를 두어 조성한 거실 부분. 다이닝 공간과 연결되는 단상 부분을 벤치로 활용한다.

단차를 두어 조성한 거실 부분. 다이닝 공간과 연결되는 단상 부분을 벤치로 활용한다.

부부가 직접 가꾸는 1층 창가의 정원. 유리 파티션을 세워 주변 건물로부터 시야를 차단해 한결 아늑하다.

부부가 직접 가꾸는 1층 창가의 정원. 유리 파티션을 세워 주변 건물로부터 시야를 차단해 한결 아늑하다.

부부가 직접 가꾸는 1층 창가의 정원. 유리 파티션을 세워 주변 건물로부터 시야를 차단해 한결 아늑하다.

아들이 만들고, 부모님이 가꾸다

최영남, 이정희 씨 부부는 지난해 전주시로 이사했다. 두 아들을 기르고, 아들들이 결혼을 하기까지 긴 세월 삶의 터전이 되어준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노후를 보내기로 결심한 것. 부부는 전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상가주택을 마련하고 아들에게 리모델링을 의뢰했다. 전주 지역을 기반으로 10년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디자인투플라이의 최동혁 씨는 부모님의 노후를 풍성하게 만들 공간을 계획했다.

“부모님 댁에 놀러오는 저희 형제들과 손자, 손녀까지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3층은 부모님의 생활공간으로 두고 나머지는 게스트 룸으로 꾸몄습니다. 상가주택이라 층고가 높아서 단차를 두어 공간을 구분해봤어요. 벤치 역할을 하는 단상에 둘러앉아 함께 영화를 보기도 하고, 이곳을 가족의 별장처럼 누리고 있습니다.”

마당과 옥상에서 바비큐를 하고, 텃밭을 가꾸고, 여름엔 물놀이도 하는 지난 1년간 최영남 씨네 삼대는 부쩍 사이가 가까워졌다. 부부는 현재 게스트 룸인 1, 2층을 에어비앤비로 개방하는 중. 게스트들의 긍적적인 피드백과 미소에 어느덧 숙소 정리의 피곤함을 잊게 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동네를 소개하면서 활력을 얻는다.

주방 상판에는 천연 대리석을 구현한 LG지인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오로라 파비아를 적용했다. 이음매와 곡선 가공이 자연스럽고 대리석을 묘사한 패턴이 유려해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이다.

주방 상판에는 천연 대리석을 구현한 LG지인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오로라 파비아를 적용했다. 이음매와 곡선 가공이 자연스럽고 대리석을 묘사한 패턴이 유려해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이다.

주방 상판에는 천연 대리석을 구현한 LG지인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오로라 파비아를 적용했다. 이음매와 곡선 가공이 자연스럽고 대리석을 묘사한 패턴이 유려해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이다.

정원과 연결되는 부분엔 단열과 기밀성이 뛰어난 LG지인 파워세이브 터닝도어를 설치했다.

정원과 연결되는 부분엔 단열과 기밀성이 뛰어난 LG지인 파워세이브 터닝도어를 설치했다.

정원과 연결되는 부분엔 단열과 기밀성이 뛰어난 LG지인 파워세이브 터닝도어를 설치했다.

/upload/living/article/202106/thumb/48325-456423-sample.jpg

11자형 주방의 아일랜드는 10cm 두께의 화강석을 가공해 만들었다.

상가주택은 획일화된 구조의 아파트와는 달리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마당이나 옥상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도 있죠. 일상에서도 여행 온 듯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공간마다 테마를 달리해 꾸미고, 자연 친화적인 요소들을 배치해보세요.

3 / 10
/upload/living/article/202106/thumb/48325-456426-sample.jpg

건식 세면대를 기준으로 왼쪽이 화장실, 오른쪽이 욕조가 있는 샤워 공간으로 나뉜다. 도어는 LG지인 도어 플랫. 생활 소음을 줄여주는 3복층 허니컴이 적용된 모델이다. 심플한 모노톤 색상부터 클래식 블루, 우드, 질감이 있는 엠보 라인까지 디자인이 다양하다.

건식 세면대를 기준으로 왼쪽이 화장실, 오른쪽이 욕조가 있는 샤워 공간으로 나뉜다. 도어는 LG지인 도어 플랫. 생활 소음을 줄여주는 3복층 허니컴이 적용된 모델이다. 심플한 모노톤 색상부터 클래식 블루, 우드, 질감이 있는 엠보 라인까지 디자인이 다양하다.

일상에 휴식을 불어넣는 인테리어

최동혁 디자이너가 부모님의 집을 디자인하며 가장 중심에 두었던 키워드는 ‘휴식’이었다. 실내 면적 21평의 아담한 상가주택을 도심 속 휴양지로 바꿔내기 위해 그는 ‘자연’에 주목하게 되었다. 1층 거실의 창밖 공간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고 원목, 라탄, 천연석 등의 다양한 자연 소재를 활용했다. 천연 화강석으로 주방의 아일랜드를 만들고 원목으로 된 칸살 도어를 맞춤 제작해 곳곳에서 담백한 자연미가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반듯한 면과 선을 강조해 정적인 동양미가 강조된 가운데 식물과 자연 소재가 숨통을 틔운다.

“최근 들어 집을 휴양지처럼 꾸며서 오롯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우선 빈 도화지처럼 말끔한 공간을 확보하면 좋고요. 라탄과 우드를 비롯한 자연 소재 소품과 패브릭에 화분을 함께 배치하면 휴양지 콘셉트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최동혁 디자이너는 LG지인의 창호, 인조대리석, 마루, 벽지를 마감재로 선택했다.

“LG지인 창호는 제 경험상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내구성과 단열성이 뛰어났어요. 그래서 고객들이 더 먼저 찾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LG지인 정품 창호와 유리로 직영 시공했을 땐 최대 10년까지 품질이 보증된다는 점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주방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는데 상판으로는 가성비가 뛰어난 LG지인의 하이막스를 사용했어요.” 공간과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서인지 이곳 상가주택은 1년 내내 따스하다.

침실은 평상을 제작하고 매트리스를 올려 미니멀하게 꾸몄다. 벽면은 실크의 질감이 느껴지는 LG지인 베스띠 벽지로 마감했다. LG지인의 베스띠 벽지 라인은 감각적인 패턴부터 파스텔, 뉴트럴 톤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침실은 평상을 제작하고 매트리스를 올려 미니멀하게 꾸몄다. 벽면은 실크의 질감이 느껴지는 LG지인 베스띠 벽지로 마감했다. LG지인의 베스띠 벽지 라인은 감각적인 패턴부터 파스텔, 뉴트럴 톤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침실은 평상을 제작하고 매트리스를 올려 미니멀하게 꾸몄다. 벽면은 실크의 질감이 느껴지는 LG지인 베스띠 벽지로 마감했다. LG지인의 베스띠 벽지 라인은 감각적인 패턴부터 파스텔, 뉴트럴 톤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욕실과 화장실을 따로 두어 호텔식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욕실과 화장실을 따로 두어 호텔식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욕실과 화장실을 따로 두어 호텔식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부모님을 위해 특별히 꾸민 상가주택을 소개한다. 머무는 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다정한 집 이야기.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백경호
디자인·시공
디자인투플라이(www.designtwop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