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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SM6와 배우 김서형이 만나다

On June 14, 2021

르노삼성자동차 SM6는 중형세단이 응당 갖춰야 하는 미덕을 고루 갖췄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단 있으면서도 안락한 승차감과 성숙한 운전감각. 구석구석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까지. 오늘 SM6 옆에 선 한 사람. 배우 김서형이 그 복합적인 매력에 신뢰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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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레드 SM6의 강렬하면서도 오묘한 색이 자연광 아래서 다채롭게 빛나고 있었다. 배우 김서형은 선이 간결한 검정색 수트를 입고 있었다. 모로 누울 수 있는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SM6의 보닛 라인을 보면서 말했다.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이렇게 물 흐르듯이 유려하게 이어지는 선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요즘 자동차들은 어쩐지 눈에
띄고 싶어 안달인 느낌이 있는데, 제가 그런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아요. 심플하면서도 담백하고, 오래 타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게 진짜 세련된 것 같아요. 중형 세단은 원래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들뜨지 않는 목소리, 적당한 무게감의 말투에 지금까지 배우 김서형이 우리에게 보여준 캐릭터의 면면이 묻어 있었다. 배우 김서형은 <스카이 캐슬>의 김주형 선생님, <아무도 모른다>의 차영진을 숨가쁘게 거쳐왔다. 강인한 외면 안에 여린 마음이 숨어 있고, 문득 여려 보이지만 누구도 부러뜨릴 수 없이 단단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들. TV 화면 너머에서, 존재 자체로 놀라움과 동시에 위안이었던 그 모든 순간들. SM6의 유려한 디자인과 담백한 선 속에도 강력한 힘이 숨어 있다. Tce260 모델에 들어있는 1.3리터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몇몇 모델에도 같은 엔진이 적용돼 있다. Tce300 모델에 들어있는 1.8리터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르노가 만드는 고성능 브랜드 알핀느(Alpine)와 메간 R.S. 모델에 탑재하는 엔진이다.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내는 고성능 엔진 덕에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를 눌러봤어요. 진짜 레이스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달릴 수 있었어요. 이대로 강원도
까지 달리고 싶은 기분. 속도가 시원한데 스티어링 휠은 묵직해서 안정감이 있었어요. 전진하는 힘이
이렇게 강력한데 동시에 부드러움이 숨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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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느낌도 참 좋았어요. 듬직하고 담백했죠.지금 SM6를 이렇게 봐도 그때의 느낌이 있어요.물론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훨씬 세련됐어요.
동시에 여전히 의지하고 싶을 정도로 든든한 느낌이 있네요.”

 


김서형은 평소에도 스스로 제어하고 콘트롤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속도를 한껏 즐기곤 한다. 운전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사이클을 즐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SM6를 시승하면서는 특유의 날렵하고 민첩한 느낌에 마음의 일부를 빼앗길 수밖에 없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얼굴에 놀라움이 묻어 있었다.
 

“손에 닿는 모든 감촉이 부드러웠어요.나파가죽의 고급스러운 느낌. 기어봉에 손이 닿았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기어봉이 아닌 줄알았어요. 몇 번이나 다시 봤는지… 그러다 컴포트 모드로 바꾸고 다시 달렸는데, 이렇게 안락하고 편안할 수 있을까요? 앰비언트 라이트도 8가지나 돼서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예쁘잖아요?”


김서형과 르노삼성자동차 사이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2006즈음 구매했던 SM5가 김서형의 첫 차였다. 10년 이상 아껴 타다 처음 성능 그대로 지인에게 이어줬던 경험이 있다. 집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공간. 지금은 16살이 된 반려견도 그때 처음 만났다.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했지만 좋은 일도 참 많았던 시기. 한적한 한강 둔치에서 숱하게 읽었던 수많은 대본들이 지금의 김서형을 이루는 근본이 되었다. 혼자 운전할 땐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때의 김서형과 지금의 김서형 사이에서 든든한 힘이 되었다. 현실의 의지, 미래를 위한 힘. 인생의 한 시기, 좋은 자동차는 그런 존재가 된다.


“그때 느낌도 참 좋았어요. 듬직하고 담백했죠. 지금 SM6를 이렇게 봐도 그때의 느낌이 있어요. 물론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훨씬 세련됐어요. 동시에 여전히 의지하고 싶을 정도로 든든한 느낌이 있네요. 그때도 소리가 참 좋았는데, 오늘 시승한 SM6의 보스 서라운드 시스템은
훨씬 좋아졌고. 제가 아주 클래식한 디자인이 아니면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을 좋아해요.
헤드램프 디자인, 특히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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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에는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가 적용돼 있다. 내 시야를 밝혀주는 것은 물론, 마주 오는운전자를 배려해 알아서 광량을 조절해주기도 한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방향지시등이 들어올 땐 빛이 물처럼 흐른다. 아름다움으로 돋보이는 디자인. 눈에 잘 띄는 만큼 안전까지 확보한 기술력. 달리고 싶을 때는 힘과 안정감으로, 쉬고 싶을 때는 안락하고 편안한 감각으로. 좋은 자동차는 오너의 감정을 그대로 반영하고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나파 가죽의 부드러움과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의 푹신함을 만끽하면서, 김서형은 오늘 SM6와의 만남이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래서 SM6를 두고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말을 하나봐요. 르노삼성자동차를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정말 좋네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자기 주관이 또렷한 여성분들께 맞춤으로 어울리는 차. 정말 추천 드리고 싶어요. 고민하지 말고 사세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직설적인가요?”


창문 너머로 해가 다 떨어질 무렵, 내내 조용하던 스튜디오를 배우 김서형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채웠다. SM6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배우 김서형. tvN 드라마 <마인> 에선 사랑에 의존하지 않는 성격, 이상과 이성으로 용기있게 자기 것을 찾아가는 재벌가의 첫째 며느리 정서현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6는 중형세단이 응당 갖춰야 하는 미덕을 고루 갖췄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단 있으면서도 안락한 승차감과 성숙한 운전감각. 구석구석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까지. 오늘 SM6 옆에 선 한 사람. 배우 김서형이 그 복합적인 매력에 신뢰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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