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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이 궁금해?

정원을 모티브로 한 전시&상업공간

On June 03, 2021

가드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요즘 가장 힙한 전시 & 상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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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정원 만들기 Gardening>

정원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연을 가까이 누리기 위해 많은 이가 자신의 공간에 식물을 들인다. 식물을 가까이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기에 식물 집사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을까? ‘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식물을 가꾸고 정원을 만들며 흘리는 땀방울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살펴보고 나만의 정원 가꾸기를 독려한다. 총 4개 층에 이르는 전시 공간에는 생태학자임을 자처하는 설치미술가 최정화, <말하는 건축가>를 연출한 영화감독 정재은, 그래픽 디자이너 박연주, 박민아 작가가 그들이 생각하는 정원의 가치를 표현했다. 또한 외부 공간에선 한국 조경의 선구자라 불리는 정영선 소장과 제주 출신 정원가 김봉찬 소장이 꾸민 정원을 볼 수 있다. 전시 관람객에게는 독점 상영 중인 영화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 다섯 번의 계절> 티켓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계적인 거장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정원을 가꾸는 일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임을 느낄 수 있다. 전시 동선의 마지막에 위치한 기프트 숍에서는 전시 포스터 속 요제프 차페크의 일러스트를 달력으로 만든 굿즈와 특별 제작한 피크닉 물조리개를 비롯한 정원 관련 아이템을 판매한다. 10월까지 6개월간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봄부터 가을까지 흐르는 계절의 변화를 만끽해볼 것을 권한다.
위치 서울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남창동)
문의 02-318-3233 기간 2021년 4월 24일~10월 24일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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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생활 바이 오랑쥬리

당신의 정원 생활을 응원합니다!
푸릇푸릇 싱그러운 식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그 시작은 어렵다. 아직은 ‘정원’이라는 단어가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용인에 가드닝 숍 겸 카페가 오픈했다. 원예학을 전공하고 정원의 나라 영국 유학을 다녀온 주례민 대표는 2012년부터 판교 지역에서 오랑쥬리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가드닝 클래스와 조경 작업실을 운영해왔다. 그러다가 올 4월,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흙을 만지는 일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어 작업실을 확장해 옮겼다. 이 공간에서는 누구든 정원과 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면서 가드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도슨트,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해주는 원데이 클래스 등 예비 가드너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프로 가드너가 추천하는 식물과 화분, 비료, 영양제, 원예 도구를 구입할 수 있으며, 정원 생활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접시, 컵, 엽서 등 아기자기한 아이템까지 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 정원을 가꾸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란다. 방문객들을 위한 카페도 운영하는데, 커피뿐 아니라 무농약 제주 레몬을 유기농 나티브 설탕에 직접 재워 만든 레몬에이드 같은 산뜻한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원로 436(근창리)
문의 031-336-3850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화요일 휴무)

가드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요즘 가장 힙한 전시 & 상업 공간.

CREDIT INFO

진행
조서영(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이지아, 정택, 백경호(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