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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NEWS

인테리어 관점 포인트가 있는 이달의 뉴스

On May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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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기본》 프리다 람스테드 지음, 책사람집

편안한 집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스웨덴의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프리다 람스테드가 집의 본질과 기능에 집중해, 자신의 삶에 딱 맞는 안락한 공간을 꾸미는 데 필요한 조언을 전한다. 화려한 사진이나 매혹적인 이미지는 없다. 다만 스스로 해결책을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과 삽화만이 있을 뿐.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떤 유형의 가구나 스타일을 좋아하는지에 상관없이 보편적인 만족을 줄 수 있는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원칙을 습득하고, 생활용품이나 가구를 새로 사지 않아도 철거나 개조 같은 큰 공사 없이도 공간 전체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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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정신과 무기교의 표현>展

고고한 선비의 가구
우리의 전통을 토대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동시대적 미감을 구축하고 있는 양태오 디자이너가 조선 후기의 미학론인 ‘무미’를 주제로 전시를 연다. ‘무미’는 다양한 미학을 경험해본 뒤 꾸밈과 장식들이 의미가 없음을 깨닫는 상태로, 양태오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모든 취향을 넘어서 한국적이고 본질적인 것들을 담아내고자 한다. 전시에는 무미의 철학이 담긴 태오양스튜디오의 가구 ‘이스턴 에디션’과 삼국시대 토기들이 3D프린팅을 통해 재구성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디지털 스크린과 모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전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전시는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에서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My room is Another fish bowlʼ

‘My room is Another fish bowlʼ

‘My room is Another fish bowlʼ

‘Your uncertain shadowʼ

‘Your uncertain shadowʼ

‘Your uncertain shadowʼ

아트부산 관전 포인트 3

5월이면 부산이 생각나는 이유
봄이 되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산으로 모인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입지를 다진 아트부산을 보기 위해서다. 올해도 국내 92개, 해외 18개 갤러리 등 최고의 라인업으로 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여행하듯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POINT 1 아트바젤 등 세계 3대 아트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 유명 갤러리 참가
지난해 아트부산에서 최고가에 판매된 게오르그 바젤리츠, 알렉스 카츠 등 세계 유명 작가들의 신작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던 타데우스 로팍, 페레즈 프로젝트가 부산을 찾는 데 이어, 런던의 필라 코리아스, 베를린의 에스터 쉬퍼와 노이거림슈나이더, 로스앤젤레스의 커먼웰스카운실이 처음으로 참가해 필립 파레노, 이안 쳉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POINT 2 젊은 컬렉터를 위한 갤러리 라인업
젊은 컬렉터의 취향을 반영한 신진 갤러리의 활약도 기대해보자. 밀레니얼 아티스트들이 대거 속한 갤러리 플래닛, 아트사이드 갤러리를 필두로 지갤러리, 갤러리 기체, 에브리데이몬데이 등이 참가한다. 주목할 만한 작가는 소년소녀 조각상으로 알려진 옥승철, 하찮은 대상을 수채 기법으로 표현하는 박노완 등이다.

POINT 3 다채로운 특별전에서 만나는 새로운 기획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덴마크 아티스트 올라퍼 엘리아슨이 2019년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은 관객 참여형 미디어 작품 ‘Your uncertain shadow’, 평범한 직장인 컬렉터가 본인의 소장품을 공개하고 컬렉팅 스토리를 소개하는 <보통의 컬렉터> 등 다양한 특별전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 5월 14일~16일 장소 BEXCO 제1전시장 전관 문의 www.artbusankorea.com

CREDIT INFO

담당
심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