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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있는 클래식 공간

디자이너 퍼퓨머리 블뤼떼(BLUTE)

On March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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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리조트에 여행 온 느낌으로 꾸며진 블뤼떼 내부.

남프랑스 리조트에 여행 온 느낌으로 꾸며진 블뤼떼 내부.

디자이너 퍼퓨머리 블뤼떼(Blute)

성북동, 연남동을 거쳐 한남동에 새롭게 자리 잡은 디자이너 퍼퓨머리 브랜드 블뤼떼. 감각적인 숍이 즐비한 핫플레이스 한남동에서도 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을 만큼 이국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커다란 나무 문을 열면 마치 남프랑스의 어느 주택에 온 느낌. 진한 머스터드 컬러의 벽, 앤티크 가구에 캔들 홀더, 캔들 스너퍼 같은 빈티지 오브제가 놓여 있고, 캔들과 디퓨저의 향기가 가득하다.

남프랑스 여행을 다녀온 직후 그 느낌 그대로를 담기 위해 대표가 직접 인테리어한 블뤼떼는, 무엇이든 예쁘게 세팅하고 공간 꾸미기를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향기 전문 브랜드. 홍소영 대표는 2013년 의류 회사를 그만두고 평소 좋아하던 공간 꾸미기와 장식하는 일을 시작했다.

"원래 향기를 좋아했지만 향은 사람을 장식해주는 것 중 하나잖아요. 향을 담은 캔들이나 디퓨저 자체만으로도 공간에서 멋진 오브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향이란 어떤 순간의 느낌과 분위기를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블뤼떼의 향기로 인해 모든 일상이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녀는 이런 마음을 담아 식물성 베이스의 원료를 바탕으로 전통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하며 가볍지 않은 향기, 우수한 발향력은 물론 디퓨저의 컬러, 제품을 담는 유리병 하나까지 프랑스 직수입을 고집할 정도로 디테일에 집중한다.

블뤼떼 향기는 일상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여자 친구와 헤어진 남자 직원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는데 지금은 블뤼떼의 베스트셀러가 된 Femme Fatal, 비 온 뒤 젖은 흙과 풀에서 나는 싱그러운 향기를 담은 Mountain Retreat, 꽃집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처음 느껴지는 향기를 담은 'In the Garden', 블뤼떼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684-88' 등. 시향으로 향기를 선택하면 오브제 캔들, 클래식 캔들, 디퓨저, 태블릿 등 원하는 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올해에는 그동안 잠시 생산을 중단했던 향수 제품을 다시 출시하고, 핸드크림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더 다양한 블뤼떼 향기 아이템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78(한남동) 문의 070-7670-8950, www.bluteshop.com @bluteblute 영업시간 낮 12시~저녁 7시(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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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캔들, 프레시너, 성냥. 블뤼떼의 베스트 아이템을 모아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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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여행에서 머물렀던 리조트 풍경. 이 사진의 느낌을 블뤼떼에 그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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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오래된 책들과 잘 어우러지는 오브제 캔들. 그냥 두는 것만으로 클래식한 멋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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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타일의 블뤼떼 오브제.

CREDIT INFO

진행
김자은
사진
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