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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자재 브랜드에게 묻다#3

오감 만족 패브릭 by 유앤어스

On February 05, 2021

벽지, 마루, 타일, 패브릭 등 무궁무진한 자재의 세계. 자재 보는 안목을 높이고자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대표 자재 브랜드를 만났다. 트렌드의 정점에 있는 이들에게 듣는 2021년을 장식할 새로운 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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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브릭을 만날 수 있는 유앤어스(@youandus_official). 자연에서 온 우드 클레이 소재를 활용한 나무와 돌의 느낌을 구현한 벽 패널 ‘무니끄’도 인기다.

자연을 프린팅해 집안에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dedar 제품.

자연을 프린팅해 집안에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dedar 제품.

©유앤어스 자연을 프린팅해 집안에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dedar 제품.

MATERIALS # 03
오감 만족 패브릭 by 유앤어스

‘자재는 오감이다!’라고 강조하는 유앤어스에서는 무수히 많은 컬러와 소재, 디자인의 패브릭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패브릭은 월 패널, 커튼, 러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변주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는 유앤어스 김수현 이사. “사람들의 관심사가 의, 식, 주의 순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처음 옷을 샀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디자인에 치중해서 고르지만 여러 옷을 입어보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소재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잖아요.

촉감이 부드러운지, 건강한 소재인지 등등. 인테리어에서 패브릭도 마찬가지예요. 컬러와 패턴은 물론 소재마다 특성을 잘 파악해서 매칭해야 하죠.” 요즘에는 인테리어에서 근본적인 감각 욕구를 채우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가전도, 자재도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시대. 그녀는 스스로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소파, 침구, 러그 등에 다양한 소재의 패브릭을 사용해보라고 권한다.

유앤어스에서는 자연 하면 떠오르는 어스 톤 컬러의 패브릭으로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유앤어스에서는 자연 하면 떠오르는 어스 톤 컬러의 패브릭으로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유앤어스 유앤어스에서는 자연 하면 떠오르는 어스 톤 컬러의 패브릭으로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라이프스타일, 취향, 기능을 따져가며 패브릭을 코디네이션해보세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좋아하는 컬러와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매치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미 옷을 구입하면서 배웠잖아요. 실패는 결국 좋은 자산이 된다는 것을요. 햇볕이 강하게 들어오면 커튼에 UV 차단 기능을 추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패브릭에 프린트해서 벽면 가득 설치할 수도 있어요.”

자연으로의 회귀는 모든 분야의 공통적인 주제. 나무, 돌과 같은 자연을 다양한 방식으로 집에 들이고 있다. 패브릭도 마찬가지. 요즘은 울과 면 등 천연 소재의 패브릭이 인기다. 패브릭은 다른 자재보다 선택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인테리어를 할 때 좋은 자재를 선택하면 세월이 지날수록 공간에 깊이를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패브릭은 다르죠. 좋은 자재, 디자인의 가구를 선택하되, 패브릭만큼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세요. 질릴 때 언제든 바꿀 수 있으니까요. 마치 빈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듯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보는 거예요.”

패브릭을 매치하는 데는 공식이 없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 커튼의 겉지와 속지를 바꿔 달기도 하고, 플렉시블한 커튼을 뒤집어서 사용하기도 하는 등 제한 없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것을 권한다. 여기에 포인트 쿠션이나 베개, 블랭킷을 더하면 공간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유앤어스 쇼룸은 고객들이 직접 패브릭을 보고 만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샘플을 펼쳐 전시하고 있다. 원하는 패브릭을 직접 조합하면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도 있다.

유앤어스 쇼룸은 고객들이 직접 패브릭을 보고 만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샘플을 펼쳐 전시하고 있다. 원하는 패브릭을 직접 조합하면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도 있다.

유앤어스 쇼룸은 고객들이 직접 패브릭을 보고 만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샘플을 펼쳐 전시하고 있다. 원하는 패브릭을 직접 조합하면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도 있다.

유앤어스에서 제안하는 2021년 트렌드 패브릭류.

유앤어스에서 제안하는 2021년 트렌드 패브릭류.

유앤어스에서 제안하는 2021년 트렌드 패브릭류.

“좋은 자재, 디자인의 가구를 선택하되, 패브릭만큼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세요. 질릴 때 언제든 바꿀 수 있으니까요. 마치 빈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듯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보는 거예요.”
히스토리 바이 딜란의 류은영 디자이너가 컬래버레이션 했던 작품들. 유앤어스의 원단 자투리로 활용해 만들었다.

히스토리 바이 딜란의 류은영 디자이너가 컬래버레이션 했던 작품들. 유앤어스의 원단 자투리로 활용해 만들었다.

©김덕창 히스토리 바이 딜란의 류은영 디자이너가 컬래버레이션 했던 작품들. 유앤어스의 원단 자투리로 활용해 만들었다.

수많은 패브릭을 만져보고 느끼다 보면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김수현 이사.

수많은 패브릭을 만져보고 느끼다 보면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김수현 이사.

수많은 패브릭을 만져보고 느끼다 보면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김수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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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기획
한정은, 김하양 기자
사진
이지아, 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