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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오래된 가구로 꾸민 취향있는 부부의 집

On January 29, 2021

<리빙센스>와 네이버 리빙이 함께하는 랜선 공모 이벤트 집센스챌린지. 작고 소중한 공간에서 보다 크고 완벽한 곳으로, 부부의 취향과 분위기를 제대로 담은 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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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디자인의 제품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한데 모아 빈티지 편집숍처럼 연출했다.

김민정 씨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홈 오피스인 서재. 책상과 의자는 친정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빈티지 제품으로, 바퀴가 달린 사무용 원목 의자는 국내에 몇 되지 않는 귀한 아이템이다.

김민정 씨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홈 오피스인 서재. 책상과 의자는 친정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빈티지 제품으로, 바퀴가 달린 사무용 원목 의자는 국내에 몇 되지 않는 귀한 아이템이다.

김민정 씨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홈 오피스인 서재. 책상과 의자는 친정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빈티지 제품으로, 바퀴가 달린 사무용 원목 의자는 국내에 몇 되지 않는 귀한 아이템이다.

볕이 잘 드는 창가에 매거진 랙을 놓아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골드 컬러의 스탠드 조명은 빈티지, 화려한 음각이 돋보이는 원목 소품 함은 태국 여행 중 구매한 것.

볕이 잘 드는 창가에 매거진 랙을 놓아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골드 컬러의 스탠드 조명은 빈티지, 화려한 음각이 돋보이는 원목 소품 함은 태국 여행 중 구매한 것.

볕이 잘 드는 창가에 매거진 랙을 놓아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골드 컬러의 스탠드 조명은 빈티지, 화려한 음각이 돋보이는 원목 소품 함은 태국 여행 중 구매한 것.

오래된 물건이 담긴 집

시간을 되돌려놓은 듯한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 빈티지 특유의 낡은 매력을 선보여 베스트 집센스로 선정된 김민정, 조정륭 씨 가족(@overlapy)의 집. 어디를 둘러봐도 시간여행을 하는 듯 과거의 흔적이 묻어난다. 주말마다 국내외 빈티지 마켓을 찾아 다닐 정도로 열정파 골동품 컬렉터인 친정아버지 덕에 김민정 씨 집에는 동서양을 막론한 독특한 빈티지 아이템이 가득하다.

그녀는 망원동의 작은 주택에 살다 1년 전 4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확실한 내 취향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차갑고 세련된 것보다 약간은 촌스러운 듯한 짙은 원목을 좋아하고, 낡고 오래된 가구를 동경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빈티지 취향을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를 리얼하게 실현하고자 탐나는 앤티크 아이템을 다수 보유한 아버지를 설득해 친정집 보물 창고 털기에 성공, 고이고이 보관되어 있던 귀한 빈티지 에디션들을 모셔올 수 있었다.

특히 서재에는 로망의 가구였던 지류함과 아버지가 가장 아끼던 오래된 책상을 들이면서 묵직함을 더했다. 보기엔 그저 낡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무척 특별한 의미가 되듯이, 오래도록 곁에 머문 물건에는 그 사람의 정서가 묻어난다. 온기를 더해 더 특별해질 물건들을 주변에 두고 부부는 새로운 매일을 살아가는 중이다.

을지로 인쇄소에서 필름 보관함으로 쓰던 지류함은 김민정 씨의 최애 가구로 꼽힌다. 업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과 교정지를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을지로 인쇄소에서 필름 보관함으로 쓰던 지류함은 김민정 씨의 최애 가구로 꼽힌다. 업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과 교정지를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을지로 인쇄소에서 필름 보관함으로 쓰던 지류함은 김민정 씨의 최애 가구로 꼽힌다. 업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과 교정지를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을지로 인쇄소에서 필름 보관함으로 쓰던 지류함은 김민정 씨의 최애 가구로 꼽힌다. 업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과 교정지를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을지로 인쇄소에서 필름 보관함으로 쓰던 지류함은 김민정 씨의 최애 가구로 꼽힌다. 업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과 교정지를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을지로 인쇄소에서 필름 보관함으로 쓰던 지류함은 김민정 씨의 최애 가구로 꼽힌다. 업무에 필요한 디자인 샘플과 교정지를 담아놓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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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소재에 프레임이 독특한 침대와 협탁은 우디크, 우드 램프는 비리프(b.leaf) L005 제품. 국내 수제작 단풍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돋보여 침실을 보다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든다. 화이트 컬러 침구는 무인양품.

케인 소재에 프레임이 독특한 침대와 협탁은 우디크, 우드 램프는 비리프(b.leaf) L005 제품. 국내 수제작 단풍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돋보여 침실을 보다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든다. 화이트 컬러 침구는 무인양품.

숲속 아지트처럼 꾸민 아이방. 그린 침대와 케인 소재 테이블은 모두 우디크. 침구는 마이엔젤,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숲속 아지트처럼 꾸민 아이방. 그린 침대와 케인 소재 테이블은 모두 우디크. 침구는 마이엔젤,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숲속 아지트처럼 꾸민 아이방. 그린 침대와 케인 소재 테이블은 모두 우디크. 침구는 마이엔젤,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합판 소재의 선반 4개를 겹쳐 책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책의 표지 컬러와 디자인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꽂아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연출했다.

합판 소재의 선반 4개를 겹쳐 책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책의 표지 컬러와 디자인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꽂아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연출했다.

합판 소재의 선반 4개를 겹쳐 책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책의 표지 컬러와 디자인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꽂아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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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이어진 다이닝 룸은 종종 디자이너 부부의 아이디어 회의실이 된다. 식탁과 의자는 모두 빈티지, 펜던트 조명 은 맞춤 제작했다.

주방과 이어진 다이닝 룸은 종종 디자이너 부부의 아이디어 회의실이 된다. 식탁과 의자는 모두 빈티지, 펜던트 조명 은 맞춤 제작했다.

부부의 첫 빈티지 가구. 1960년대 제작된 영국 제품으로 거실에 두고 아끼는 빈티지 찻잔들을 보관하고 있다. 스웨덴 화가의 기하학적인 그림이 담긴 포스터는 커런트 브라운에서 구입했다.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의미가 깊다고.

부부의 첫 빈티지 가구. 1960년대 제작된 영국 제품으로 거실에 두고 아끼는 빈티지 찻잔들을 보관하고 있다. 스웨덴 화가의 기하학적인 그림이 담긴 포스터는 커런트 브라운에서 구입했다.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의미가 깊다고.

부부의 첫 빈티지 가구. 1960년대 제작된 영국 제품으로 거실에 두고 아끼는 빈티지 찻잔들을 보관하고 있다. 스웨덴 화가의 기하학적인 그림이 담긴 포스터는 커런트 브라운에서 구입했다.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의미가 깊다고.

CC에서 부부로, 두 디자이너의 취향 집합체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김민정 씨와 SSG닷컴 UI 디자이너로 일하는 남편 조정륭 씨는 미대 디자인과 캠퍼스 짝꿍에서 같은 회사 CC로, 이어 부부가 된 디자이너 커플. 부부의 주 전공은 그래픽 디자인이지만 현대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를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꼽을 정도로 건축과 공간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사를 오기 전 부부가 직접 셀프로 꾸민 신혼집이 SNS에서 감성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면서 TV에도 출연했다고.

수차례 이사와 셀프 인테리어를 시행한 경험을 토대로 벽지 교체와 천장 매립 조명 공사만 업체에 의뢰하고 기존 집의 구조를 최대한 살리는 선에서 셀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구성은 남편이 맡았는데, 오랜 디자인 파트너로 익히 잘 아는 아내의 취향과 본인의 감성을 집 안 곳곳에 드러낼 수 있도록 홈 스타일링에 신경을 썼다.

“보통 ‘나’라는 사람을 표현할 때 배경이나 외모, 목소리, 향기 같은 것을 떠올리잖아요. 저는 우리 가족의 취향이 한데 녹아든 이 집이 앞으로의 나를 대표하는 수단이 되었으면 해요.” 좋아하는 것들만 가득 그려 넣어 ‘최종 of 최종’으로 완성한 김민정 가족의 새 공간. 가족의 아늑한 보금자리이자 디자이너 부부가 함께 만든 작품이 되었다.

재물을 상징하는 그림인 ‘목단화’는 친정엄마의 선물로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 룸에 걸어두었다.

재물을 상징하는 그림인 ‘목단화’는 친정엄마의 선물로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 룸에 걸어두었다.

재물을 상징하는 그림인 ‘목단화’는 친정엄마의 선물로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 룸에 걸어두었다.

부부의 첫 빈티지 가구. 1960년대 제작된 영국 제품으로 거실에 두고 아끼는 빈티지 찻잔들을 보관하고 있다. 스웨덴 화가의 기하학적인 그림이 담긴 포스터는 커런트 브라운에서 구입했다.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의미가 깊다고.

부부의 첫 빈티지 가구. 1960년대 제작된 영국 제품으로 거실에 두고 아끼는 빈티지 찻잔들을 보관하고 있다. 스웨덴 화가의 기하학적인 그림이 담긴 포스터는 커런트 브라운에서 구입했다.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의미가 깊다고.

부부의 첫 빈티지 가구. 1960년대 제작된 영국 제품으로 거실에 두고 아끼는 빈티지 찻잔들을 보관하고 있다. 스웨덴 화가의 기하학적인 그림이 담긴 포스터는 커런트 브라운에서 구입했다.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 의미가 깊다고.

집센스챌린지와 함께하세요
코로나19로 일상이 된 ‘집콕’, 1년 전과 달라진 우리 집의 오늘은 어떤 모습인가요? 집에서도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는 홈 오피스, 지루할 틈 없는 놀이방, 영화관 부럽지 않은 멀티 룸 등… 공간을 자랑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리빙센스> 3월호에 소개하고 네이버 페이와 특별한 선물을 드릴게요!

모집 1월 25일(월)~2월 7일(일)
발표 2월 9일(화)
자세한 참여 방법은 네이버 홈 리빙판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living_food)또는 리빙센스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livingstory) 이벤트를 참고해주세요.

<리빙센스>와 네이버 리빙이 함께하는 랜선 공모 이벤트 집센스챌린지. 작고 소중한 공간에서 보다 크고 완벽한 곳으로, 부부의 취향과 분위기를 제대로 담은 집을 만났다.

CREDIT INFO

기획
전지연 기자
사진
김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