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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신발 박스의 재탄생

이규한 작가의 가구 오브제

On December 17, 2020

나이키 슈 박스가 작가 이규한의 창의적 해석을 통해 오브제로 태어난다. 무의미한 일상의 파편들이 감각적인 삶의 패턴이 되는 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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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컬렉터인 작가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가구들.

승리의 여신 ‘니케(Nike)’의 영혼과 날개를 상징하는 나이키의 로고는 하나의 문화적인 메시지이자 컬렉터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요소다. “진짜 운동화는 나이키밖에 없다”고 말하는 진정한 컬렉터 이규한 작가는 나이키 슈 박스를 활용해 가구 오브제를 만드는 것으로 자신의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다. 작가의 작품은 슈 박스의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선적인 면을 강조하는 형태로 작업된다. 공산품과 공예의 매력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하는 그의 작품들. 무의미한 슈 박스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작품들에서 사소한 일상이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순간을 발견해보길.

나이키 슈 박스가 작가 이규한의 창의적 해석을 통해 오브제로 태어난다. 무의미한 일상의 파편들이 감각적인 삶의 패턴이 되는 순간의 기록.

CREDIT INFO

기획
한정은(컨트리뷰팅 에디터)
사진제공
이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