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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질리지 않는 매력

그레이의 안온함을 담은 집 w.한샘

On December 10, 2020

한샘 리하우스 디자이너는 휴식 같은 집을 꿈꾸는 클라이언트에게 모던 그레이 스타일을 제안했다. 간결하고 차분한 모던함과 따뜻함이라는 상반된 분위기가 공존하는 그레이 컬러는 공간 속에서 은은하게 존재감을 빛내며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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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다운된 모던 그레이 컬러인 한샘 20SS 모던그레이2 스타일패키지로 완성한 32평형 아파트.

톤다운된 모던 그레이 컬러인 한샘 20SS 모던그레이2 스타일패키지로 완성한 32평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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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폴딩도어를 달아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실. 수퍼슬림 조명으로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하고,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폴딩도어를 달아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실. 수퍼슬림 조명으로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하고,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폴딩도어를 달아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실. 수퍼슬림 조명으로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하고,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폴딩도어를 달아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실. 수퍼슬림 조명으로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하고,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폴딩도어를 달아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실. 수퍼슬림 조명으로 천장을 깔끔하게 마감하고,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니멀하게 디자인한 공간에 은은한 패턴의 한샘 월플러스 마감재를 전면에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다.

미니멀하게 디자인한 공간에 은은한 패턴의 한샘 월플러스 마감재를 전면에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다.

미니멀하게 디자인한 공간에 은은한 패턴의 한샘 월플러스 마감재를 전면에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다.


40대 부부인 클라이언트는 휴식 같은 집을 원했어요. 밋밋하고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대신 따뜻한 베이지 톤이 가미된 그레이 컬러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에요. 베란다를 터서 공간을 확장하는 대신 폴딩도어를 달고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를 깔아 편안하면서도 활용성 높은 거실을 완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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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터치그레이 시리즈를 설치한 주방. 삼성 비스포크 시스템과 컬래버레이션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켰다.

한샘 터치그레이 시리즈를 설치한 주방. 삼성 비스포크 시스템과 컬래버레이션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켰다.

아일랜드 조리대 앞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조리대의 턱을 높인 덕분에  주방의 자질구레한 것들이 가려지는 효과가 있다.

아일랜드 조리대 앞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조리대의 턱을 높인 덕분에 주방의 자질구레한 것들이 가려지는 효과가 있다.

아일랜드 조리대 앞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조리대의 턱을 높인 덕분에 주방의 자질구레한 것들이 가려지는 효과가 있다.

그레이 컬러의 또 다른 면모

40대 중후반의 부부와 초등학생 아들이 살게 될 오래된 아파트. 집주인은 한샘 리하우스의 김민규 디자이너에게 시공을 맡기면서 휴식 같이 편안한 집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집주인이 원하는 바를 들었을 때 그레이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집주인 또한 올 화이트로 꾸민 공간에 대한 반감이 있었거든요. 베이지 톤이 가미된 그레이에서는 온기가 느껴지는 데다 모던한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라 화이트와 적절히 믹스하기로 했지요.”

그레이 컬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베이스가 중요했다. 김민규 디자이너는 화이트 벽지에 그레이워시오크 마루를 깔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기에 주방 가구와 방문, 수납장 등은 톤다운된 그레이가 주를 이루는 한샘 20ss 모던그레이2 스타일패키지로 통일감 있게 연출해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이 집에서 주방은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공간이다. 오래된 아파트라 비좁았던 기존 주방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ㄴ자 형 아일랜드 조리대를 설치했다. 전체적으로 ㅁ자 형태로 바뀌면서 조리와 수납 공간이 넓어졌을 뿐 아니라 대면 형태로 탈바꿈한 덕분에 주방 일을 하면서도 가족과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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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욕실로 이어지는 파우더 룸. 한샘 터치도브 붙박이장으로 화장대를 만들었다.

안방 욕실로 이어지는 파우더 룸. 한샘 터치도브 붙박이장으로 화장대를 만들었다.  

  • 안방 욕실로 이어지는 파우더 룸. 한샘 터치도브 붙박이장으로 화장대를 만들었다. 
안방 욕실로 이어지는 파우더 룸. 한샘 터치도브 붙박이장으로 화장대를 만들었다.
  • 침실 한쪽 벽면 가득 수납장을 짜 넣었다. 한샘 터치도브 붙박이장에 하프미러 그레이 도어로 포인트를 줘 그레이 톤의 차분한 침실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침실 한쪽 벽면 가득 수납장을 짜 넣었다. 한샘 터치도브 붙박이장에 하프미러 그레이 도어로 포인트를 줘 그레이 톤의 차분한 침실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 비좁은 안방 욕실은 넓고 깨끗해 보이도록 골드 펄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 콘크리트 느낌의 휴판넬로 벽을 마감했다. 
비좁은 안방 욕실은 넓고 깨끗해 보이도록 골드 펄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 콘크리트 느낌의 휴판넬로 벽을 마감했다.
  • 한샘의 베스트셀러인 매니쉬모던 시리즈로 꾸민 공용 욕실.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반무광 휴판넬이 멋스러울 뿐 아니라 물때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실용적이다. 한샘의 베스트셀러인 매니쉬모던 시리즈로 꾸민 공용 욕실.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반무광 휴판넬이 멋스러울 뿐 아니라 물때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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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폴딩도어를 열고 나가면 펼쳐지는 베란다. 자질구레한 살림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한샘 터치도브 빌트인 수납장을 설치한 덕분에 한결 넓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취미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베란다에서 세탁실로 이어지는 한샘 터닝도어.

베란다에서 세탁실로 이어지는 한샘 터닝도어.

베란다에서 세탁실로 이어지는 한샘 터닝도어.

어두운 그레이 컬러의 타일을 깔아 깨끗하게 연출한 알파 공간. 화단으로 꾸밀 예정이다.

어두운 그레이 컬러의 타일을 깔아 깨끗하게 연출한 알파 공간. 화단으로 꾸밀 예정이다.

어두운 그레이 컬러의 타일을 깔아 깨끗하게 연출한 알파 공간. 화단으로 꾸밀 예정이다.

쉼이 있는 공간을 위한 스마트한 수납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수납에도 신경 썼다. 특히 집주인은 베란다를 수납공간으로 잘 활용하면서도 집 안이 넓어 보이길 원했다. 베란다를 터서 거실 공간을 확장하는 대신 폴딩도어를 단 것은 이 때문이다.

“확장한 것처럼 공간을 넓게 쓸 수도, 베란다와 거실을 분리할 수도 있는 폴딩도어는 요즘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에요. 철제이지만 무거워 보이지 않으면서 집 전체 분위기와 잘 어울리도록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베란다 한쪽 벽면에 넓고 깊은 빌트인 수납장을 설치해 자잘한 살림살이가 눈에 보이지 않도록 했다. 한결 넓고 깨끗해진 베란다에서는 다양한 취미 활동뿐 아니라 휴식도 가능하다. 디자이너가 이 집에서 신경 쓴 또 다른 공간은 현관이다. 현관은 확장을 통해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을 바닥재로 사용해 집 안 전체의 무드를 이어갔다.

“현관을 넓히고 양옆에 현관장과 빌트인 거울 벤치장을 시공했어요. 그 덕분에 집 안에 들어섰을 때 평형 대비 집이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죠. 초등학생 아이가 앉아서 신발을 벗을 수 있도록 설치한 거울 벤치장 덕분에 유니크한 현관이 완성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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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한샘 프리미엄 스윙 중문이 거실과 현관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준다.

깔끔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한샘 프리미엄 스윙 중문이 거실과 현관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준다.

아파트 평수 대비 현관을 넓게 확장해 프리미엄 공간처럼 연출했다. 밝은 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을 바닥재로 깔아 더욱 넓어 보인다. 아래쪽에 은은한 조명을 설치한 현관장은 한샘 프리미엄베이지 도어 현관장.

아파트 평수 대비 현관을 넓게 확장해 프리미엄 공간처럼 연출했다. 밝은 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을 바닥재로 깔아 더욱 넓어 보인다. 아래쪽에 은은한 조명을 설치한 현관장은 한샘 프리미엄베이지 도어 현관장.

아파트 평수 대비 현관을 넓게 확장해 프리미엄 공간처럼 연출했다. 밝은 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을 바닥재로 깔아 더욱 넓어 보인다. 아래쪽에 은은한 조명을 설치한 현관장은 한샘 프리미엄베이지 도어 현관장.

초등학생 아이가 편하게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거나, 가벼운 짐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한 한샘 빌트인 거울 벤치장.

초등학생 아이가 편하게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거나, 가벼운 짐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한 한샘 빌트인 거울 벤치장.

초등학생 아이가 편하게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거나, 가벼운 짐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한 한샘 빌트인 거울 벤치장.


쉼이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간 정리가 필수죠. 현관과 베란다 등에 수납장을 최대한 많이 설치한 것도 모두 이 때문이에요. 하지만 수납장은 과하면 공간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공간의 미감을 해치지 않도록 적절한 여백을 고려하고, 거울이나 선반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한샘 리하우스 디자이너는 휴식 같은 집을 꿈꾸는 클라이언트에게 모던 그레이 스타일을 제안했다. 간결하고 차분한 모던함과 따뜻함이라는 상반된 분위기가 공존하는 그레이 컬러는 공간 속에서 은은하게 존재감을 빛내며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CREDIT INFO

진행
한정은(컨트리뷰팅 에디터)
자료제공
한샘리하우스(www.hanssem.com), 한샘리하우스 오렌지랩 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