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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무한한 변신

변화하는 욕실 트렌드 10

On December 09, 2020

촉각과 청각, 시각에 활력을 주는 공감각적 테라피가 가능한 욕실은 완벽한 쉼을 지향하는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공간임에 틀림 없다. 한편에선 풍부한 자연 요소를 들이는 데 힘쓰는 반면 지속 가능한 신소재와 테크놀로지를 접목하는 스타일로 발전하고 있기도 하다. 개인의 욕구 지향적인 공간으로 변신을 꾀하는 욕실. 그 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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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 콘크리트 벽면에 오크 소재의 세면대와 스틸 소재 액세서리로 미니멀하게 꾸민 욕실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욕실 브랜드 아가페(AGAPE). 낭비를 최소화하고 스타일과 기능에만 주목한 윤리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PART 1
GLOBAL MEGA TREND

진짜 자연을 들이기 위해 경계를 허물고, 자연 소재를 들이거나, 신소재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욕실까지. 편안한 쉼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해외의 욕실 사례.

©Kreoo
파베 스톤과 대리석, 나무 등의 3가지 소재가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의 럭셔리 욕실 가구 브랜드 크레오(Kreoo)의 욕실.

©Kreoo 파베 스톤과 대리석, 나무 등의 3가지 소재가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의 럭셔리 욕실 가구 브랜드 크레오(Kreoo)의 욕실.

©Kreoo
파베 스톤과 대리석, 나무 등의 3가지 소재가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의 럭셔리 욕실 가구 브랜드 크레오(Kreoo)의 욕실.

©HOESCH
독일의 욕조 브랜드 회세(HOESH)는 밀도 높은 점토와 은은한 나무의 텍스처가 어우러진 욕실 컬렉션을 통해 자연 소재의 멋스러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HOESCH 독일의 욕조 브랜드 회세(HOESH)는 밀도 높은 점토와 은은한 나무의 텍스처가 어우러진 욕실 컬렉션을 통해 자연 소재의 멋스러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HOESCH
독일의 욕조 브랜드 회세(HOESH)는 밀도 높은 점토와 은은한 나무의 텍스처가 어우러진 욕실 컬렉션을 통해 자연 소재의 멋스러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Antoniolupi
유선형으로 매끄럽게 처리한 모서리와 핀스트라이프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유니크한 안토니오 루피(Antonio Lupi)의 세면대. 천연 대리석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인다.

©Antoniolupi 유선형으로 매끄럽게 처리한 모서리와 핀스트라이프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유니크한 안토니오 루피(Antonio Lupi)의 세면대. 천연 대리석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인다.

©Antoniolupi
유선형으로 매끄럽게 처리한 모서리와 핀스트라이프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유니크한 안토니오 루피(Antonio Lupi)의 세면대. 천연 대리석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인다.

#01 REAL NATURALISM

디지털 시대에 피로를 느낀 사람들은 점점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꾼다. 진정한 휴식은 자연에서 이루어진다는 굳건한 믿음 덕분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변화를 의식한 해외 유명 욕실 브랜드들은 앞다퉈 돌, 나무, 점토 등 자연 소재를 욕실에 들이기 시작했다. 미완성인 날것의 돌, 다양한 형태로 가공한 대리석, 가장 내추럴한 소재인 나무는 요즘 욕실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는 재료는 돌이다. 마치 새로운 낭만주의의 석기시대가 도래한 듯 돌을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세면대를 만들고, 욕조와 욕실 오브제들을 조각한다. 돌의 일종인 대리석의 참신한 변화도 눈에 띈다. 여기에 나무 소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공간에 온화함을 더하기도 한다.


©BETTE
독일 욕실 브랜드 베테(BETTE)는 외부의 멋진 자연경관을 욕실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커다란 통창을 낸 욕실 스타일을 제안한다.

©BETTE 독일 욕실 브랜드 베테(BETTE)는 외부의 멋진 자연경관을 욕실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커다란 통창을 낸 욕실 스타일을 제안한다.

©BETTE
독일 욕실 브랜드 베테(BETTE)는 외부의 멋진 자연경관을 욕실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커다란 통창을 낸 욕실 스타일을 제안한다.

©AGAPE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스틸 소재 욕조가 놓인 아가페의 글라스 하우스 욕실. 투명한 유리로 세운 경계가 내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준다.

©AGAPE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스틸 소재 욕조가 놓인 아가페의 글라스 하우스 욕실. 투명한 유리로 세운 경계가 내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준다.

©AGAPE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스틸 소재 욕조가 놓인 아가페의 글라스 하우스 욕실. 투명한 유리로 세운 경계가 내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준다.

#02 BETWEEN INSIDE AND OUTSIDE

욕실은 가장 사적인 공간이지만 더 이상 감춰야 할 내밀한 공간은 아니다. 욕실에 자연을 들이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되는 요즘에는 특히 그렇다. 돌, 나무 등 자연 소재로 만든 욕실 가구로는 부족한 사람들은 욕실에 자연을 들이는 방법의 일환으로 내외부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한다. 욕실과 자연 사이에 개방적인 연결고리를 만드는 이러한 욕실은 자연주의를 표방한 리조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 그렇다면 리조트가 아닌 주거 환경에서는 어떻게 구현해볼 수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욕실에 커다란 창을 내는 것이다. 환하게 뚫린 넓은 창을 통해 높은 하늘과 나무의 푸르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욕실은 진정한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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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lupi
다양한 컬러로 변주되는 레진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욕실을 만든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안토니오 루피의 욕조.

©Antoniolupi
다양한 컬러로 변주되는 레진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욕실을 만든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안토니오 루피의 욕조.

  • ©Antoniolupi
다양한 컬러로 변주되는 레진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욕실을 만든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안토니오 루피의 욕조. ©Antoniolupi
    다양한 컬러로 변주되는 레진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욕실을 만든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안토니오 루피의 욕조.
  • ©Antoniolupi
투명한 소재와 컬러감이 유니크한 안토니오 루피의 세면대.©Antoniolupi
    투명한 소재와 컬러감이 유니크한 안토니오 루피의 세면대.
  • ©BETTE
베테가 만든 티타늄 소재의 컬러풀한 욕조와 세면대. ©BETTE
    베테가 만든 티타늄 소재의 컬러풀한 욕조와 세면대.
  • ©BETTE
유약을 바른 티타늄 강철로 세면대와 욕조를 제작한 베테의 BetteSpace 컬렉션. 매우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관리가 쉽다.  ©BETTE
    유약을 바른 티타늄 강철로 세면대와 욕조를 제작한 베테의 BetteSpace 컬렉션. 매우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관리가 쉽다.

#03 SUSTAINABLE NEW MATERIAL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화두인 ‘지속 가능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불행히도 우리는 치명적인 환경문제에 봉착했고, 이를 타개하고자 자연과 공존하면서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는 것.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스타일과 기능에 주목하며,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새로운 소재를 찾아 나선다. 그중 욕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발탁된 것이 바로 레진과 티타늄이다. 이 두 신소재의 공통된 특징은 실용적이면서 사람은 물론 환경에 무해하다는 것이다. 인체 친화적인 레진 소재는 치아를 대체할 정도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다.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자원이 절약되고 대기오염도 일으키지 않는다. 티타늄 또한 꿈의 소재로 불린다.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습한 욕실 환경에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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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
욕실이 넓다면 아가페에서 보여주는 구조적인 형태의 욕조로 스파 공간 같은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다.

©AGAPE
욕실이 넓다면 아가페에서 보여주는 구조적인 형태의 욕조로 스파 공간 같은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다.

  • ©AGAPE
욕실이 넓다면 아가페에서 보여주는 구조적인 형태의 욕조로 스파 공간 같은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다. ©AGAPE
    욕실이 넓다면 아가페에서 보여주는 구조적인 형태의 욕조로 스파 공간 같은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다.
  • ©AGAPE
깊은 욕조 안쪽에 좁은 턱이 있어 우드 소재의 선반을 얹으면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아가페의 욕조. ©AGAPE
    깊은 욕조 안쪽에 좁은 턱이 있어 우드 소재의 선반을 얹으면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아가페의 욕조.
  • ©Antoniolupi
안토니오 루피에서 마리오 페라리니와 공동 작업한 마스텔로. 사이즈는 작지만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Antoniolupi
    안토니오 루피에서 마리오 페라리니와 공동 작업한 마스텔로. 사이즈는 작지만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Antoniolupi
콤팩트한 욕조를 바닥에 매립한 안토니오 루피의 욕실 제안.©Antoniolupi
    콤팩트한 욕조를 바닥에 매립한 안토니오 루피의 욕실 제안.

#04 SMALL BUT SWEET REST

단순히 몸을 씻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휴식과 힐링을 즐기는 공간으로 욕실이 거듭나면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온전히 피로를 풀 수 있는 욕조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디자인도 다양해지는 추세.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인은 작고 콤팩트한 스타일이다. 비좁은 욕실에서 가장 먼저 생략하게 되는 것이 욕조인데, 작은 규모의 욕실에도 들일 수 있도록 콤팩트해진 것. 크기가 작아서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크기는 작아졌지만 훨씬 더 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넓은 욕실을 위한 크고 구조적인 욕조도 등장했다. 감각적인 형태의 욕조를 메인으로 스파 공간처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욕실을 연출하는 것이 스타일링 방법이다.



PART 2
TREND IN KOREA

해외의 욕실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한결같이 편안한 쉼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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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FUSION OF SMART FUNCTIONS

편리함을 지향하는 미래지향적인 욕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마트 기능을 융합한 욕실 가전이다. 욕실의 기능이 휴식 공간으로 재편됨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기능들이 욕실 아이템과 결합을 시도한 것. 로얄앤컴퍼니의 프리미엄 패키지인 로얄컴바스 R3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샤워기와 세면기, 양변기에 각각 장착된 자동 센서가 사용자를 인지해 자동으로 LED가 점등되며, 스마트 터치 방식으로 가볍게 손가락만 닿아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겨울철 차가운 물이 몸에 닿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두고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내내 설정한 온도가 유지된다. 세면대 위 전면 거울도 스마트하다. 시간과 날씨, 최신 뉴스를 알려줄 뿐 아니라 TV를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문의 1566-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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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VOLVED MATERIAL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욕실 소재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그동안 사용해온 욕조의 소재는 돌가루를 배합해 만든 세라믹, 플라스틱 소재의 아크릴, 대리석 등으로 다양한데, 각각 극명한 장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이 모든 소재들의 장점만을 결합한 L.A.R(Liquid acrylic resin) 소재가 관심을 받는 추세. 새턴바스는 L.A.R 소재로 만든 오르비스 욕조와 세면대를 선보였다. L.A.R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소재로 촉감이 살결같이 부드럽다. 몰드에 액상 원료를 부어 찍어내는 캐스팅 방식으로 접합 부위가 없어 위생적이며 친환경적. 제작 방식의 특성상 도기로는 만들 수 없는 모양을 구현해낼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컬래버레이션이 가능하다.
문의 02-34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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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NATURE PATTERN

주거 공간에 자연적인 요소를 접목하는 바이오필릭(Biophilic) 인테리어도 이번 시즌 핵심 트렌드다.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필리아(Philia)의 합성어로 자연에 대한 애정과 갈망을 말한다. 대림바스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우드 패턴의 컬러 마감재를 적용한 욕실을 선보인다. 내추럴한 나뭇결 패턴을 살린 욕실 가구는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샤워실 또한 유리가 아닌 우드 패턴의 수납형 파티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1588-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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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RTISTIC TILES

자연 소재를 들이기에는 염려되는 습식 환경의 욕실에는 나무를 주제로 디자인한 타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트렌드에 발맞춰 수많은 브랜드에서 나무 패턴의 타일을 출시하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상아타일이 프랑스 브리타니 숲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페인 Ibero사의 아트우드 컬렉션이다. 나무의 따뜻함과 세라믹의 본질적인 특성을 절묘하게 융합시킨 디자인은 셰이프가 독특해 편안하고 멋스러운 공간을 연출해준다.
문의 02-344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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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ONE FINISHING MATERIAL

편안한 휴식을 위한 미니멀한 욕실을 원한다면 하나의 마감재만을 사용해 통일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것을 권한다. 타일은 벽과 바닥에 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적을 쌓은 뒤 붙여 욕조를 만들거나 선반을 만들 수도 있다. 이때 질리지 않는 패턴과 디자인이 중요한데, 자연스러운 스톤 느낌의 상아타일 아가토스 by 에너지케르는 활용도가 높으면서 질리지 않는다. 또한 여러 색의 명암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세련되고 모던한 무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문의 02-3442-1250


#10 IDEAL ARRANGEMENT

이상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욕실은 건강한 삶을 위한 모든 요소가 정돈된 쾌적한 공간이다. 이를 위해서는 절제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수납 시스템이 중요하다. 스웨덴의 욕실 가구 브랜드 하벤 by 이건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으로 사랑받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욕실 브랜드다. 의외로 필요한 살림이 많은 욕실에서 자잘한 짐들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욕실 가구를 선보이는데, 욕실에 꼭 필요한 수납력으로 공간을 쾌적하게 정리할 수 있다.
문의 1522-1271

촉각과 청각, 시각에 활력을 주는 공감각적 테라피가 가능한 욕실은 완벽한 쉼을 지향하는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공간임에 틀림 없다. 한편에선 풍부한 자연 요소를 들이는 데 힘쓰는 반면 지속 가능한 신소재와 테크놀로지를 접목하는 스타일로 발전하고 있기도 하다. 개인의 욕구 지향적인 공간으로 변신을 꾀하는 욕실. 그 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알아봤다.

CREDIT INFO

기획
한정은(컨트리뷰팅 에디터), 김하양 기자
사진
정택
자료제공
로얄앤컴퍼니(1566-7070), 새턴바스(02-3416-1400), 크레오(www.kreoo.com), 하벤 by 이건(1522-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