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빛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문의 벨라(Bella). 사랑하는 딸을 위한 행운의 수호물이자 눈을 보호하는 빛을 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명이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빛을 밝히는 조명 라문은 전설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손자의 소망과 꿈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만든 행운의 램프다.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가치가 담긴 마스터피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명 브랜드 라문이 뉴에이지 디자인의 아이콘, 마르셀 반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또 다른 마스터피스, 벨라를 탄생시켰다. 벨라는 마르셀 반더스가 사랑하는 딸 조이를 위해 만든 행운의 수호물이다. 침대 옆 테이블이나 식탁, 거실의 사이드테이블 등에 배치하는 테이블 조명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의 빛이 공간을 채워 환상적이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 세계적인 안과의사의 가이드 아래 눈 건강을 위한 최고의 빛을 구현해냈으며, 자외선과 적외선이 방출되지 않고 빛 떨림과 발열 현상도 없다. 또한 바흐, 쇼팽, 푸치니, 파헬벨 등 거장들의 10가지 클래식 멜로디와 스위스 오르골 명인의 ‘Happy Birthday’ 멜로디를 탑재해 행복한 순간을 위한 무드등 또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영롱한 빛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문의 벨라(Bella). 사랑하는 딸을 위한 행운의 수호물이자 눈을 보호하는 빛을 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