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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센스챌린지 베스트 거실

분위기 편집숍? 엄마가 꾸민 컬러풀한 거실 인테리어

On December 02, 2020

<리빙센스>와 네이버 리빙이 함께한 랜선 공모 이벤트 ‘집센스챌린지-3rd 거실’ 편. 아늑하게, 때론 과감하게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색다른 거실들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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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오브제를 조화롭게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양한 컬러의 오브제를 조화롭게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옐로 트레이와 한 세트처럼 보이는 스탠드 조명은 빈티지, 네이비 벤치는 레어로우 제품.

옐로 트레이와 한 세트처럼 보이는 스탠드 조명은 빈티지, 네이비 벤치는 레어로우 제품.

옐로 트레이와 한 세트처럼 보이는 스탠드 조명은 빈티지, 네이비 벤치는 레어로우 제품.

COLORFUL LOUNGE

갑자기 분위기 편집숍? 무채색의 건물을 배경으로 컬러풀한 오브제가 감각적으로 놓인 정인화(@likina_inhwa) 씨의거실 전경은 ‘집센스챌린지-거실’ 편의 응모작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년 전 이사를 왔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잠시 미뤄둔 집 꾸미기 미션은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이 줄고 여유가 생기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3년간 커다란 소파와 TV만 덩그러니 놓여 휑하기만 했던 공간이 SNS에서 보던 힙한 스폿처럼 변하자 정인화 씨는 물론 아들과 남편까지 저마다의 방법으로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 특히 여섯 살 아들 유찬이 다이닝 룸의 커다란 식탁 대신 소파 앞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불규칙하게 놓여진 가구들 사이사이에 기차놀이 장난감을 연결하고 노는 재미에 푹 빠졌다.

다리에 달린 3개의 볼이 포인트인 사이드테이블은 커먼테이블 제품.

다리에 달린 3개의 볼이 포인트인 사이드테이블은 커먼테이블 제품.

다리에 달린 3개의 볼이 포인트인 사이드테이블은 커먼테이블 제품.

집 안 곳곳에 직접 그린 그림과 아트 포스터로 포인트를 주었다.

집 안 곳곳에 직접 그린 그림과 아트 포스터로 포인트를 주었다.

집 안 곳곳에 직접 그린 그림과 아트 포스터로 포인트를 주었다.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로부터

서양화를 전공하고 패션 관련 일을 하는 정인화 씨는 평소 색채가 강한 작가의 작품이나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일상에서도 눈에 띄고 화려한 것을 좋아해 그녀의 드레스 룸에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의 옷들이 가득할 정도. 특히 모빌의 창시자이자 원색 스케치로 유명한 거장 ‘알렉산더 칼더’를 좋아하는데 빨강, 노랑, 파랑, 검정, 흰색이 주로 사용된 그의 미술 세계를 메인 콘셉트로 거실 인테리어를 구상했다. 레드 의자를 시작으로 옐로 수납장, 쨍한 블루 트롤리를 매칭해 벽에 걸린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 포스터를 현실로 실현한 것. 내 취향과 감성을 온전히 투영한 색깔 있는 거실이기에 지루했던 집콕 일상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해졌다.

 컬러풀 거실의 시그니처 아이템들. 옐로 수납장과 캐비닛은 이케아, 블루 트롤리는 @2nduniverse에서 구입했다.

컬러풀 거실의 시그니처 아이템들. 옐로 수납장과 캐비닛은 이케아, 블루 트롤리는 @2nduniverse에서 구입했다.

컬러풀 거실의 시그니처 아이템들. 옐로 수납장과 캐비닛은 이케아, 블루 트롤리는 @2nduniverse에서 구입했다.

동요보다 힙합을 좋아하는 아들 유찬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리스트는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주스 월드의 ‘come and go’. 거실 소파는 종종 유찬이의 무대로 변신한다.

동요보다 힙합을 좋아하는 아들 유찬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리스트는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주스 월드의 ‘come and go’. 거실 소파는 종종 유찬이의 무대로 변신한다.

동요보다 힙합을 좋아하는 아들 유찬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리스트는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주스 월드의 ‘come and go’. 거실 소파는 종종 유찬이의 무대로 변신한다.

베스트 집센스 챌린지 시리즈

베스트 집센스 챌린지 시리즈

#1 세 번째 고친 집, 따뜻한 무드가 느껴지는 우리 집 거실
#2 분위기 편집숍? 엄마가 꾸민 컬러풀한 거실 인테리어

<리빙센스>와 네이버 리빙이 함께한 랜선 공모 이벤트 ‘집센스챌린지-3rd 거실’ 편. 아늑하게, 때론 과감하게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색다른 거실들을 들여다봤다.

CREDIT INFO

기획
전지연 기자
사진
김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