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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맛집들

유명 레스토랑의 밀키트 서비스

On November 19,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은 것 중 하나가 외식 문화다.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로 인해 맛집들이 밀키트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제 집에서도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요리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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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새우 오일 파스타

by ABLE

종이 박스 안에 담겨서 오는 에이블의 시그니처 파스타. 포장 겉면의 설명서를 따라 순서대로 볶아주기만 하면 된다. 기호에 맞춰 소스 양을 조절하거나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해산물을 함께 넣어 조리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함께 오는 치아바타를 소스에 찍어 먹어도 별미. 에이블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유기농 브런치 카페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 밀키트 주문은 에이블 인스타그램 DM 메시지로만 가능하다. 1인분 1만8500원(배송비 별도).문의 @able_cafe_official

HOW TO MAKE 팬에 오일과 통마늘을 넣어 노릇하게 익힌다. 그다음 새우와 브로콜리를 넣어 볶다 소스와 조리된 면을 넣고 2~3분간 볶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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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감자 크림수프·볼로네제·애호박 바질페스토

by POLVERI

이탈리아 현지 가정식을 재현하는 레스토랑 폴베리의 밀키트. 특히 이탈리아 전통 햄 모타델라와 현지에서 공수한 살라미를 넣어 만드는 볼로네제는 깊은 맛이 인상적이다. 애호박 바질페스토 또한 애호박의 비중을 높여 담백하며 고소하다. 트러플 감자 크림수프는 스위스 퐁뒤 같은 꾸덕함으로 자꾸 손이 가는 맛. 폴베리는 채소 소믈리에 김니노 오너 셰프가 엄선한 친환경 식자재로 만든 수제 소스를 밀키트로 판매한다. 트러플 감자 크림수프 5500원, 볼로네제 소스 1만2000원, 애호박 바질페스토 소스 1만원, 생면 3500원(매장 픽업만 가능). 문의 070-4150-0011

HOW TO MAKE 파스타 면을 삶는 동안 팬에 볼로네제 소스를 살짝 볶는다. 익힌 면과 볼로네제 소스를 잘 버무린 뒤 버터와 파르메산 치즈를 추가한다. 애호박 바질 페스토는 소스를 봉지째 끓는 소금물에 넣어 데운 다음 익힌 면과 올리브유, 파르메산 치즈를 넣고 잘 버무린다. 카레처럼 푸실리 면이나 밥에 올려 먹으면 또 다른 맛! 트러플 감자 크림수프는 뜨거운 물에 봉지째 넣어 데우고 올리브유나 치즈, 후추를 가미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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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냐·오징어먹물 리소토

by Kitchen EPONINE

공덕동 경의선숲길 골목에 자리한 키친 에포닌. 르 코르동 블루를 수료한 이은선 오너 셰프가 직접 구운 빵을 더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밀키트 주문이 들어오면 재료를 손질해 만들고 진공 포장하여 배송해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으나 최소 주문 수량이 5개로, 손님 초대할 때 유용하다. 남은 밀키트는 냉동 보관하고 먹고 싶을 때마다 해동해서 덥혀 먹으면 된다. 1인분 라사냐 1만5200원, 1인분 오징어먹물 리소토 1만3600원(배송비 별도). 문의 070-4230-3736

HOW TO MAKE 오븐용 접시에 라사냐 면을 담고 센불에서 끓여낸 소스를 그 위에 붓는다. 모차렐라 치즈를 뿌려 175℃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5~7분 정도 구우면 완성. 리소토는 팬에 쌀을 담고 끓여낸 소스와 오징어를 넣고 함께 조리면 끝! 루콜라와 토마토 등을 기호에 맞게 올려 먹으면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바로 그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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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간편식

대표 유명 맛집
유명 맛집 셰프의 레시피를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로 만날 수 있다. 입소문난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미쉐린 레스토랑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키트를 배송받을 수 있는 것. 초등학생들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만큼 조리법이 간단하다.

1 서래마을에 자리한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 톰볼라의 볼로네제 라사냐. 홈메이드 라구 소스와 베샤멜 소스를 라사냐 면 사이사이에 발라 넣었다. 2만2000원, 마켓컬리.

2 심플하지만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볼라레의 마르게리타 화덕 피자. 볼라레는 국내 최초로 나폴리피자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곳이다. 1만2700원, 현대식품관 투홈.

3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름을 알린 정창욱 셰프가 운영하는 금산제면소의 탄탄멘. 중국 쓰촨성에서 유래한 탄탄멘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바꿨다. 7900원, 마켓컬리.

4 미쉐린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에오의 어윤권 셰프가 만든 서브 브랜드 뽀모의 문어 감자샐러드. 6500원, 마켓컬리.

5 깊고 시원한 동치미 육수와 부드러운 메밀 면 식감의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중간 맛.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갈비 명가 삼원가든의 서울식 물냉면. 7900원, 마켓컬리.

6 ‘단짠맛’의 장국에 간 무와 김 가루, 다진 파를 듬뿍 넣고 쫄깃한 메밀 면을 말아 먹는 광화문 미진의 한국식 메밀국수. 8900원(2인분), 마켓컬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은 것 중 하나가 외식 문화다.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로 인해 맛집들이 밀키트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제 집에서도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요리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CREDIT INFO

기획
김하양 기자
사진
정택
요리·스타일링
박수지(67소호, @chezsusie)
촬영협조
마켓컬리(1644-1107), SG다인힐(02-548-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