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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에서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곳 4

On Novembe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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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무침과 문어숙회, 해물무침이 들어간 소월 플래터. 3만8000원. 2 학꽁치, 성대, 숭어가 들어간 회무침. 과일을 갈아 넣어 달큼한 양념에 찍어 김과 채소에 싸 먹으면 된다. 2만6000원.1회무침과 문어숙회, 해물무침이 들어간 소월 플래터. 3만8000원. 2 학꽁치, 성대, 숭어가 들어간 회무침. 과일을 갈아 넣어 달큼한 양념에 찍어 김과 채소에 싸 먹으면 된다. 2만6000원.

소월의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해방촌오거리에 질 좋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반가운 식당이 생겼다. 매일 목포와 노량진에서 들여오는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회무침, 숙회, 조개찜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제철 생선을 이용하다 보니 그때그때 조금씩 메뉴가 달라진다. 요즘에는 시그니처 메뉴인 회무침에 봄철 해산물인 숭어와 서울에서 맛보기 어려운 학꽁치, 성대가 들어가는데 그 맛이 부담스럽지 않아 처음 맛보는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달라지는 생선에 따라 곁들이는 탁주와 증류주도 다르게 내놓을 예정이다. 안주 메뉴가 아니더라도 매일 점심 메뉴로 회덮밥, 생선구이 등을 준비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어 언제든 방문해도 좋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20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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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무자기

도자기와 친해지는 시간
남산서울타워가 보이는 해방촌의 카페 무자기는 세라믹 스튜디오 무자기의 작업실과 쇼룸을 겸한 공간이다. 드립 커피를 마시며 심보근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조명과 손잡이, 벽장식에도 그의 손길이 담겨 있다. 무자기의 그릇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오른 정식당을 비롯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만큼 단아한 디자인이 특징.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좋고 식탁 위에 올리면 기분 전환이 될 만하다. 카페 곳곳에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도구들을 전시하고, 나만의 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자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심보근 작가는 아직은 쑥스럽다며 카페가 운영되는 시간을 피해 작업 중이지만, 대신 정기 클래스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6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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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eonhwa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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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yeonhwagwan@hongyeonhwa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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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화관

<미스터선샤인> 속 주인공 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화려한 젊음을 담는 가게’라는 뜻의 홍연화관은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오로지 사전 예약으로만 방문할 수 있는 사진가의 작업실 겸 사진관으로, 개화기풍의 복고 콘셉트로 찍어준다.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진심 어린 웃음으로 친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한다는 주인의 마음을 손님들에게 소소한 꽃 선물을 하는 이벤트에서도 느낄 수 있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2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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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리와 현미, 렌틸 등을 다져 만든 베지 버거와 렌틸, 각종 채소, 실란트로 소스 등으로 맛을 낸 브리또 볼도 인기 메뉴.귀리와 현미, 렌틸 등을 다져 만든 베지 버거와 렌틸, 각종 채소, 실란트로 소스 등으로 맛을 낸 브리또 볼도 인기 메뉴.

베제투스

활력이 넘치는 채식 일상
채식주의(vegetarian)의 어원을 따지고 올라가 보면 라틴어 베제투스(vgtus)가 나온다. ‘활력 있는, 기운찬, 역동적인’이라는 뜻이다. 채식은 단순히 식물을 먹는 것이 아닌, 활력을 주는 건강식이라는 뜻이 담긴 것. 그래서 베제투스는 채소만이 줄 수 있는 활기 차고 건강한 식사를 추구한다. 대표 메뉴로 버거와 피자를 비건식으로 선보이는데 비주얼이 먹음직스럽고 강렬하다. 고기의 대체품으로서가 아니라 채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맛있고 영양 만점의 채식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베제투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최근 개발한 캐슈너트 모차렐라 피자 또한 우유로 만드는 치즈의 식감을 인위적으로 모방하지 않았다. 그 대신 조미료나 첨가물을 배제한 단순한 레시피로 새로운 맛을 창조했다. 글루텐프리와 너트프리 옵션도 있어 알레르기가 있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도 푸짐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59

CREDIT INFO

월간 리빙센스

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