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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로망 실현!

맞춤 인테리어를 디자인하다

On November 11, 2020

인테리어 시공 시 가장 중요한 점은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의 합이다. 클라이언트가 꿈꾸는 공간을 찰떡같이 구현해낸 한샘의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시공 사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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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유로 9000 모노 캐시미어 주방 가구로 심플하게 꾸민 주방. 기존의 ㄱ자형 레이아웃은 유지하되 키 큰 장을 추가해 부족했던 수납 문제를 해결했다.  
한샘 유로 9000 모노 캐시미어 주방 가구로 심플하게 꾸민 주방. 기존의 ㄱ자형 레이아웃은 유지하되 키 큰 장을 추가해 부족했던 수납 문제를 해결했다.
  • 한샘의 매트 화이트 현관장과 슬라이딩 철제 중문을 설치한 현관. 현관장은 행잉 타입으로 하단에 간접조명을 넣어 밝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한샘의 매트 화이트 현관장과 슬라이딩 철제 중문을 설치한 현관. 현관장은 행잉 타입으로 하단에 간접조명을 넣어 밝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 악기 연주가 취미인 아들의 방에는 방음 부스를 설치했다. 작지만 프라이빗한 취향 공간이라 만족감이 높다.  
악기 연주가 취미인 아들의 방에는 방음 부스를 설치했다. 작지만 프라이빗한 취향 공간이라 만족감이 높다.
  • 구비 테이블과 체어를 놓은 다이닝 룸과 재봉실로 이어지는 아치형문. 부드러운 컬러들을 활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구비 테이블과 체어를 놓은 다이닝 룸과 재봉실로 이어지는 아치형문. 부드러운 컬러들을 활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 집주인의 로망이던 퀼트 재봉실. 벽면 가득 수납공간을 활용해 심플함을 강조했다. 붙박이장은 한샘 레더베이지. 집주인의 로망이던 퀼트 재봉실. 벽면 가득 수납공간을 활용해 심플함을 강조했다. 붙박이장은 한샘 레더베이지.

CASE1 집주인을 닮은 갤러리 같은 집

세계 퀼트 대회에 참여할 만큼 수준급 퀼트 실력을 보유한 집주인은 과하지 않은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본인의 작품을 걸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심플한 집을 원했던 집주인의 꿈을 박은정 디자이너는 깨끗한 화이트 톤의 모던한 갤러리 같은 집으로 구현했다. 디자이너는 25년 정도 된 낡은 아파트를 갤러리처럼 변신시키기 위해 층고를 최대한 높였다. 그 대신 시스템 에어컨을 달면서 생기는 배관은 천장 테두리에 ㄱ자 형태의 가벽을 만들어 가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갤러리 느낌의 거실로 만들고자 직접등은 사용하지 않고 간접등으로 최대한 밝고 화사하게 연출했고, 거실 소파와 수납장은 은은한 배경이 되도록 아이보리 컬러로 선택했다. 벽면에는 TV 대신 집주인의 멋진 퀼트 작품을 걸어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집에서 포인트가 되는 공간은 다이닝 룸과 재봉실로 이어지는 아치형 문. 심플함만 강조할 경우 자칫 밋밋하거나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매끄러운 곡선과 부드러운 컬러로 중화한 것이 특징이다.

층고를 높이고 간접등을 이용해 갤러리처럼 꾸민 거실. 베란다를 확장하는 대신 폴딩도어를 달아 가변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집이 한결 넓어 보인다.

모던한 갤러리 느낌의 공간을 꿈꾸는 집주인을 위해 깨끗한 화이트 톤과 간접조명으로 심플한 인테리어를 완성했어요. 매끄러운 곡선을 활용해 변화를 주고 부드러운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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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가구인 키친 바흐 100 페닉스 머드를 시공한 주방과 다사모빌리의 테이블, 루체플랜의 호프 펜던트 조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이닝 공간.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가구인 키친 바흐 100 페닉스 머드를 시공한 주방과 다사모빌리의 테이블, 루체플랜의 호프 펜던트 조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이닝 공간.  

  •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가구인 키친 바흐 100 페닉스 머드를 시공한 주방과 다사모빌리의 테이블, 루체플랜의 호프 펜던트 조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이닝 공간.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가구인 키친 바흐 100 페닉스 머드를 시공한 주방과 다사모빌리의 테이블, 루체플랜의 호프 펜던트 조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이닝 공간.
  • 한샘의 휴판넬인 콘크리트 화이트와 콘크리트 그레이를 시공한 욕실. 블랙 컬러 거울과 상부장이 집 안 전체의 모던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샘의 휴판넬인 콘크리트 화이트와 콘크리트 그레이를 시공한 욕실. 블랙 컬러 거울과 상부장이 집 안 전체의 모던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 은은한 무드를 더하는 파우더 룸. 톤다운된 핑크 도장 가구와 월넛 우드 소재의 벽면이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LED 조명 거울과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펜던트 조명도 심미적인 만족감을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 은은한 무드를 더하는 파우더 룸. 톤다운된 핑크 도장 가구와 월넛 우드 소재의 벽면이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LED 조명 거울과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펜던트 조명도 심미적인 만족감을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
  • 수납이 가능한 벤치와 LED 조명 거울, 베르판 문라이트 펜던트 조명을 설치한 전실. 벤치 뒤 벽면에만 우드 패널을 시공해 빼곡한 화이트 현관장이 가득한 전실에 포인트를 줬다. 
수납이 가능한 벤치와 LED 조명 거울, 베르판 문라이트 펜던트 조명을 설치한 전실. 벤치 뒤 벽면에만 우드 패널을 시공해 빼곡한 화이트 현관장이 가득한 전실에 포인트를 줬다.
  • 한샘의 가구를 활용해 딸과 아들의 방을 꾸몄다. 각 방의 가구를 한샘 가구로 통일해 각각의 활용도와 개성을 살리면서도 집 안 분위기와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한샘의 가구를 활용해 딸과 아들의 방을 꾸몄다. 각 방의 가구를 한샘 가구로 통일해 각각의 활용도와 개성을 살리면서도 집 안 분위기와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 한샘의 가구를 활용해 딸과 아들의 방을 꾸몄다. 각 방의 가구를 한샘 가구로 통일해 각각의 활용도와 개성을 살리면서도 집 안 분위기와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한샘의 가구를 활용해 딸과 아들의 방을 꾸몄다. 각 방의 가구를 한샘 가구로 통일해 각각의 활용도와 개성을 살리면서도 집 안 분위기와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CASE2 모던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한 집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살면서 리모델링을 단행한 집주인이 바랐던 점은 딱 하나, 오래된 집을 모던하고 럭셔리하게 탈바꿈하는 것이었다. 박은정 디자이너는 집주인과 그의 가족을 위해 약 6주 만에 180도 달라진 집을 선보였다. 화이트 일색인 요즘 인테리어와 다르게 브론즈와 브라운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것이 특징. 집주인의 로망이 가장 잘 실현된 공간은 주방과 다이닝 룸이다. 디자이너가 이 공간에 힘을 준 이유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곳이자 지인들을 초대해서 홈 파티를 즐기는 집주인의 성향을 배려했기 때문. 주방은 모던 럭셔리라는 콘셉트에 딱 들어맞는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가구인 키친바흐 100 페닉스 머드를 시공해 집 안 전체에 무게감을 더했다. 냉장고를 비롯한 각종 주방 가전은 깔끔하게 빌트인해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다이닝 공간의 벽면은 주방 가구와 잘 어울리는 컬러의 필름을 시공했다. 벽면의 컬러와 맞춘 우드 톤의 벤치와 길이가 2400mm나 되는 널찍한 테이블, 실크 아크릴 소재의 조명까지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다이닝 룸을 완성했다.

모던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과하지 않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힘을 줄 곳과 뺄 곳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게 중요해요. 이 집은 온 가족이 모이는 주방과 다이닝 룸에 포인트를 줬는데요. 고급스러운 가구와 중후한 컬러가 어우러지며 집 안 분위기에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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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밝은 강마루를 시공한 거실. 한쪽 벽면 전체에 빌트인 수납장을 짜 넣어 부족한 수납을 해결하고, 블랙 프레임의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살렸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밝은 강마루를 시공한 거실. 한쪽 벽면 전체에 빌트인 수납장을 짜 넣어 부족한 수납을 해결하고, 블랙 프레임의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살렸다. 

  •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밝은 강마루를 시공한 거실. 한쪽 벽면 전체에 빌트인 수납장을 짜 넣어 부족한 수납을 해결하고, 블랙 프레임의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살렸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밝은 강마루를 시공한 거실. 한쪽 벽면 전체에 빌트인 수납장을 짜 넣어 부족한 수납을 해결하고, 블랙 프레임의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살렸다.
  • 편리한 동선과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한 ㄷ자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을 싱크대의 라인에 맞춰 공간을 더욱 넓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다. 주방 가구는 한샘 유로 8000.편리한 동선과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한 ㄷ자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을 싱크대의 라인에 맞춰 공간을 더욱 넓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다. 주방 가구는 한샘 유로 8000.
  • 벽면처럼 보이는 미니멀한 화이트  붙박이장을 설치한 침실. 방을 사용하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살면 살수록 편리한 집으로 만들었다.
벽면처럼 보이는 미니멀한 화이트 붙박이장을 설치한 침실. 방을 사용하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살면 살수록 편리한 집으로 만들었다.
  • 한샘의 매트 화이트 현관장을 설치하고 블랙 컬러의 한샘 프리미엄 슬라이딩 중문을 달아 포인트를 준 현관. 한샘의 매트 화이트 현관장을 설치하고 블랙 컬러의 한샘 프리미엄 슬라이딩 중문을 달아 포인트를 준 현관.

CASE3 3대의 수납 문제를 해결하다

30평대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할머니, 손주가 함께 사는 집의 고민은 수납이다. 4인 가족이지만 가치관이 각기 다른 3대가 모여 살다 보니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절대적인 양의 짐이 있어 항상 수납공간이 부족했다. 김우경 디자이너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구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수납 가구가 늘어나도 집 안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전체 마감재를 블랙 &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이 집은 벽면을 최대한 활용해 수납장을 짜 넣은 것이 특징. 거실에도 한쪽 벽면 가득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벽면처럼 보이도록 디테일이 없는 화이트 컬러의 문을 달고, 폴딩 도어와 같은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줘 답답하지 않고 자연스럽다. 주방도 ㄱ자 구조에서 ㄷ자로 변경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디자이너는 각 방의 벽면에도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 방 주인들의 연령대와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니라 살면서 정리가 편해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워 하는 집을 구현했다.


한샘이 제안하는 거실 등박스 디자인 모아보기

누구나 넓은 집을 원한다. 베란다 확장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지만, 확장만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기란 한정적이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은 층고를 높이는 것. 거실 등박스는 층고를 올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데, 요즘에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혹은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만들기도 한다. 예전에는 몰딩이 있는 클래식한 등박스가 유행했다면, 요즘에는 몰딩이 없는 모던한 스타일의 등박스를 선호한다.

  • 심플한 우물형 등박스와 실링팬의 조화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한 심플한 우물형 등박스에 실링팬과 간접조명을 설치한 요즘 가장 트렌디한 조합. 모서리를 둥글려서 한결 부드럽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매립 등이 모아져 있어 깔끔하다. 실링팬은 기존의 아파트와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 연출에 적합한 데다 공기를 순환하는 효과도 있어 인기가 많다.  

  • 모던한 직선의 우물형 등박스

    우물형 등박스는 층고를 높이면서 배관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다. 예전에는 몰딩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했는데, 해당 사례에서는 몰딩 없이 직선으로 간결하게 연출한 우물형 등박스를 선보인다. 조명 또한 직사각형의 매립 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해 모던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 등박스 없이 플랫하게

    간결함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는 천장의 몰딩과 등박스 없이 플랫하게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는 복잡한 배관이나 스프링쿨러가 없어야 한다. 플랫한 천장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조명은 심플하게 매립할 것. 밝은 조도를 원한다면 매립 등을 여러 개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면 된다.  

  • 배관을 효율적으로 숨긴 등박스

    층고를 높이고 싶지만 배관이나 스프링쿨러 등의 장애물이 있다면 해당 사례를 주목할 것. 전체적으로 기존의 층고에서 20cm를 더 높이면서 노출된 배관과 스프링쿨러는 양쪽에 가벽을 만들어 깔끔하게 매립했다. 가벽으로 생긴 틈에는 간접조명을 매립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난다.

인테리어 시공 시 가장 중요한 점은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의 합이다. 클라이언트가 꿈꾸는 공간을 찰떡같이 구현해낸 한샘의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시공 사례를 모았다.

CREDIT INFO

진행
한정은(컨트리뷰팅 에디터)
자료제공
한샘리하우스(www.hanssem.com), 한샘리하우스 루덴스 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