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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KNOWHOW

타일로 공간에 개성 더하기

On October 15, 2020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난희 대표가 알려주는 인테리어 노하우 첫 번째 이야기. 밋밋한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타일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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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희 대표의 주방. 바닥의 파란색 문양 육각 타일과 헤링본 패턴으로 시공한 아이보리색 벽 타일 덕분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완연하다.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타일

타일은 패턴이 다양하고 때가 덜 타는 특성 덕분에 집 안 곳곳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인테리어 자재다. 김난희 대표는 타일을 적절히 사용하면 집에 생기가 돈다고 말한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할 때도 전체를 아이보리 톤으로 맞추었지만, 주방과 현관, 화장실, 테라스에 다양한 색감과 패턴의 타일을 사용해 지루하지 않은 공간으로 연출했다. “타일을 시공할 때는 공간에 어울리는 질감과 문양을 찾는 게 중요해요. 과감한 색과 패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아요. 저희 집 주방 바닥에는 흰색 바탕에 푸른색 문양의 육각 타일을 깔았는데 아이보리 톤의 공간에 겉돌지 않고 잘 어울려요. 만약에 바닥도 아이보리 계열로 시공했다면 전체적으로 밋밋한 주방이 됐을 거예요.” 이렇듯 김난희 대표는 한 집에서도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자재가 바로 타일이라고 말한다. 김 대표가 타일을 시공하는 대원칙은 가구, 벽지, 타일의 배색을 맞추는 것. 공간 전체의 톤을 아이보리로 선택하고 화장실에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적어도 화장실의 한 면은 아이보리색 타일을 쓰고 나머지는 핑크색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원칙을 잘 지키면 타일의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게 공간과 잘 어우러진다.

헤링본 패턴은 생선의 뼈를 닮은 빗살무늬가 반복돼 공간에 북유럽 감성을 더하는 포인트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헤링본 패턴은 생선의 뼈를 닮은 빗살무늬가 반복돼 공간에 북유럽 감성을 더하는 포인트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헤링본 패턴은 생선의 뼈를 닮은 빗살무늬가 반복돼 공간에 북유럽 감성을 더하는 포인트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현관에서 중문을 거쳐 거실 복도까지 비앙코 패턴 타일로 시공했다. 거실까지 타일이 이어지며 현관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현관에서 중문을 거쳐 거실 복도까지 비앙코 패턴 타일로 시공했다. 거실까지 타일이 이어지며 현관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현관에서 중문을 거쳐 거실 복도까지 비앙코 패턴 타일로 시공했다. 거실까지 타일이 이어지며 현관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거실 화장실의 벽은 옅은 핑크색 타일을 시공해 전체 톤과 맞추었고 샤워 부스 쪽 벽과 세면대 하부장, 세면대는 좀 더 진한 핑크색을 선택했다.  웨인스코팅으로 디자인 된 핑크색 타일이 사랑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거실 화장실의 벽은 옅은 핑크색 타일을 시공해 전체 톤과 맞추었고 샤워 부스 쪽 벽과 세면대 하부장, 세면대는 좀 더 진한 핑크색을 선택했다. 웨인스코팅으로 디자인 된 핑크색 타일이 사랑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거실 화장실의 벽은 옅은 핑크색 타일을 시공해 전체 톤과 맞추었고 샤워 부스 쪽 벽과 세면대 하부장, 세면대는 좀 더 진한 핑크색을 선택했다. 웨인스코팅으로 디자인 된 핑크색 타일이 사랑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안방 화장실은 파리의 부티크 호텔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래쪽 짙은 남색 하부장 위에 비앙코 대리석 세면대 상판과 회색빛 테라초 타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안방 화장실은 파리의 부티크 호텔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래쪽 짙은 남색 하부장 위에 비앙코 대리석 세면대 상판과 회색빛 테라초 타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안방 화장실은 파리의 부티크 호텔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래쪽 짙은 남색 하부장 위에 비앙코 대리석 세면대 상판과 회색빛 테라초 타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김난희 대표

김난희 대표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서 일한 지 어느덧 15년 차. 집 안의 죽은 공간을 살리고 화사한 색감을 더해 고급스러운 모던 프렌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분당과 판교에서 입소문이 난 인테리어 시공사 ‘필하우스’와 종합 건축회사 ‘푸르른 건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난희 대표가 알려주는 인테리어 노하우 첫 번째 이야기. 밋밋한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타일이 답이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김덕랑
디자인
디자인 필하우스(031-719-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