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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house Shop

차가 주는 고요함과 아름다움, 티앤

On October 07, 2020

온기를 느끼고 싶은 선선한 계절. 찻잎과 함께 우러나는 풍요로운 일상, 티타임 예찬론.

티앤

차가 주는 고요함과 아름다움

올해 초 서초동의 한적한 주택가에 문을 연 티앤은 작은 갤러리를 닮았다. 아담하고 단정한 공간 안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찻잔과 다관에 자연스레 시선이 간다. “차를 만나고 나서부터 세상 만물의 향기가 느껴지고 삶이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티앤을 운영하는 한고운 대표는 이곳에서 한국과 중국의 차 10여 종과 차제구를 소개한다. 2~3개월에 한 번씩 차 리스트를 새로 만들고, 계절에 맞는 대용차를 추천하며 차 마시기의 즐거움을 전한다. 매장에서는 백차, 보이차, 홍차 등의 중국차와 하동의 녹차를 마실 수 있는데 최근엔 2020년산 하동 쑥차를 자주 권한다. 국내 작가와 중국에서 생산한 차제구가 다양하며 1만원대 개완과 유리 숙우, 20만원대 다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 초보자라면 차를 고르고 차제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으며, 궁금한 다구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찻자리도 마련해준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28길 89(방배동)
문의 070-4858-6009
영업시간 화~토요일 낮 12시~오후 7시

온기를 느끼고 싶은 선선한 계절. 찻잎과 함께 우러나는 풍요로운 일상, 티타임 예찬론.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전미희(프리랜서)
사진
이지아,정택,엄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