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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부터 파스타까지!

댕댕이를 위한 테이블 한 상

On September 17, 2020

댕댕이가 말합니다. “집사, 혼자멍냥!” 반려견을 위한 테이블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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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케이크!

고구마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이 부드러워 이빨이 안 좋은 노령 견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컵케이크. 두부를 넣어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다. 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나 비만 견에게 추천한다.

재료
(4개 분량) 달걀 2개, 카놀라유 3큰술, 으깬 고구마·박력 쌀가루 100g씩, 락토프리 우유 80g, 두부 400g, 장식(건조 딸기·슬라이스 코코넛·스프링클·딸기 가루·로즈메리 또는 애플민트 약간씩).

만드는 법
1_두부는 찬물에 6시간 이상 담가 짠기를 충분히 뺀다.
2_볼 2개에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둔다.
3_달걀노른자 볼에 식용유, 으깬 고구마, 락토프리 우유, 체에 곱게 내린 박력 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_달걀흰자는 핸드믹서를 이용해 머랭을 만든다.
5_④에 ③을 넣고 섞은 뒤 짤 주머니에 넣는다.
6_⑤를 컵케이크 틀 4개에 80% 정도 차게 담는다.
7_180℃ 오븐에서 30분~35분간 구운 뒤 차갑게 식힌다.
8_그동안 ①의 두부는 거즈면 등을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뺀다.
9_물기 뺀 두부를 2분등하고 한쪽에만 딸기 가루를 섞어 핑크색으로 만든다.
10_⑦ 위에 스쿠프로 핑크색 두부, 흰색 두부로 나누어 담고 각각 딸기, 코코넛, 스프링클, 허브 잎으로 데커레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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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롤

고기와 채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영양 만점 특별식. 고단백 닭 가슴살은 비타민 B₃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며 피부와 이빨, 뼈 성장을 돕는다. 파프리카와 당근에는 비타민 A와 C가 들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다.

재료
(김밥 1줄 분량) 닭 가슴살 250g, 흑임자 가루 2작은술, 빨간·노란 파프리카 ⅛씩, 데친 시금치·당근 30g씩

만드는 법
1_닭 가슴살은 분쇄기에 갈아 준비한다. 파프리카와 당근은 길쭉하게 썬다.
2_분쇄한 닭 가슴살 중 ⅓에 흑임자 가루를 넣고 섞어둔다.
3_랩 위에 ②를 넓게 펴고 그 위에 남은 닭 가슴살을 펴서 올린다.
4_③ 위에 각종 채소를 얹고 랩을 이용해 예쁘게 만다.
5_랩 꽁다리를 묶어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게 한다.
6_찜기에 넣고 25분간 찐 다음 완전히 식힌다.
7_랩을 벗긴 뒤 칼로 예쁘게 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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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넛

펫 베이커리는 사람이 먹는 것과 달리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소화가 잘되는 박력 쌀가루, 락토프리 우유나 강아지용 우유를 사용해야 하는 것. 또 초콜릿 대신 그와 비슷한 향과 색을 내는 캐롭 가루를 넣으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재료
(지름 6.5cm 도넛 6개 분량) 달걀 1개, 카놀라유 2큰술, 락토프리 우유 60g, 박력 쌀가루 90g, 캐롭 가루 10g, 장식(락토프리 우유 500g, 한천 가루 20g, 딸기 가루(핑크색)·치자 가루(노란색)·청치자 가루(파란색)·자색 고구마 가루(보라색)·말린 딸기·슬라이스 코코넛·스프링클 적당량씩)

만드는 법
1_볼 2개에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담아둔다.
2_달걀노른자 볼에 식용유와 락토프리 우유, 체에 곱게 내린 박력 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_달걀흰자는 핸드믹서로 머랭을 최대한으로 올린다.
4_③에 ②을 넣고 살살 섞는다.
5_완성된 반죽은 짤 주머니에 넣고 도넛 모양 틀 6개에 나누어 담는다.
6_180℃ 오븐에서 15분간 굽는다.
7_도넛이 식는 동안 장식 재료 중 락토프리 우유와 한천 가루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8_그릇 4개에 ⑦을 나눠 담고, 각각 딸기·치자·청치자·자색 고구마 가루를 넣고 잘 섞어둔다.
9_구워진 도넛 윗면에 ⑧을 각각 한 가지 색만 묻힌다. 굳기 전에 말린 딸기와 슬라이스 코코넛, 스프링클을 올려 데커레이션한다.
10_완벽하게 굳으면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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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 파스타

국물이 많은 요리로 평소 급수량이 부족한 펫에게 추천한다. 한입에 먹기 좋은 푸실리나 쌀가루로 만든 무염 파스타 면을 사용할 것.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해 강아지의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며 노화를 막아준다. 단, 초록색 토마토에는 독성이 있어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있다.

재료
(1그릇 분량) 오리 가슴살 70g, 당근·버섯 20g씩, 토마토 2개, 아기 치즈 1장, 파스타 면(또는푸실리) 60g, 카놀라유 2큰술, 장식(코코넛 가루·로즈메리또는 애플민트 약간씩)

만드는 법
1_오리 가슴살은 분쇄기에 갈아서 준비한다.
2_당근, 버섯은 잘게 다진다.
3_① 50g과 ② ⅔를 볼에 넣고 치댄다. 잘 뭉쳐지면 3등분하고 각각 예쁘게 공 모양으로 만들어둔다.
4_③을 180℃ 오븐에서 25분간 굽는다.
5_그동안 파스타 면을 끓는 물에 넣고 7분간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둔다.
6_토마토 2개를 믹서에 간다.
7_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나머지 오리고기 20g과 당근, 버섯을 넣고 볶는다.
8_고기가 반쯤 익으면 파스타 면을 넣는다.
9_치즈를 넣어 되직하게 농도를 맞춘 뒤 ⑥을 넣고 볶는다.
10_준비한 그릇에 완성된 파스타를 예쁘게 담고 ④를 올린다. 코코넛 가루, 허브 잎으로 장식하면 완성!

댕댕이가 말합니다. “집사, 혼자멍냥!” 반려견을 위한 테이블 한 상.

CREDIT INFO

기획
김하양 기자
사진
정택
모델
타래
요리·스타일링
연희, 최서희(멍멍테이블, @mungmung_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