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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우스 김난희 대표의 집

TIMELESS ELEGANCE

On September 15, 2020

작은 정원이 딸린 빌라를 정제된 프렌치 스타일로 단장해 이국적이고도 아늑한 공간으로 탄생시킨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난희 대표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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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희 대표가 가장 공들여 꾸민 공간은 바깥 정원과 연결된 테라스. 폴딩도어를 활용해 바깥 창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했고, 바닥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파란색 패턴의 타일을 깔고 프렌치 스타일의 가구를 배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난희 대표가 가장 공들여 꾸민 공간은 바깥 정원과 연결된 테라스. 폴딩도어를 활용해 바깥 창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했고, 바닥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파란색 패턴의 타일을 깔고 프렌치 스타일의 가구를 배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테라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김난희 대표. 부담스럽지 않은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는 아파트나 빌라 등 규격화된 공간에서 스타일링하기에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테라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김난희 대표. 부담스럽지 않은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는 아파트나 빌라 등 규격화된 공간에서 스타일링하기에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테라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김난희 대표. 부담스럽지 않은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는 아파트나 빌라 등 규격화된 공간에서 스타일링하기에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수납과 스타일링 고민 해결사

판교와 분당에서 입소문 난 인테리어 시공사 ‘필하우스’의 김난희 대표. 한정된 공간에서 스타일링과 수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해결사로 명성이 자자하다.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 누구보다 주부들의 고민을 정확히 파악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지난해 가을 분당의 오래된 빌라를 리모델링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꾸렸다.

“일이 바쁘다 보니 집에 오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작은 정원 딸린 1층 빌라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집이 나타나서 바로 계약했어요.”

지은 지 오래된 건물이라 수리할 곳이 많았지만 그런 공간이야말로 김난희 대표의 특기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놀이터였다.

천장을 노출시켜 개방감을 더하고 구조 변경 및 가벽을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여기에 깔끔한 마감과 프렌치 스타일 가구를 매치해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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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천장 덕에 층고가 높아져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웨인스코팅 몰딩 벽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벽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노출 천장 덕에 층고가 높아져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웨인스코팅 몰딩 벽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벽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노출 천장 덕에 층고가 높아져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웨인스코팅 몰딩 벽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벽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노출 천장 덕에 층고가 높아져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웨인스코팅 몰딩 벽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벽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김난희 대표가 가장 공들여 꾸민 공간은 바깥 정원과 연결된 테라스. 폴딩도어를 활용해 바깥 창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했고, 바닥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파란색 패턴의 타일을 깔고 프렌치 스타일의 가구를 배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난희 대표가 가장 공들여 꾸민 공간은 바깥 정원과 연결된 테라스. 폴딩도어를 활용해 바깥 창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했고, 바닥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파란색 패턴의 타일을 깔고 프렌치 스타일의 가구를 배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 노출 천장 덕에 층고가 높아져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웨인스코팅 몰딩 벽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벽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노출 천장 덕에 층고가 높아져 한층 넓어 보이는 거실. 웨인스코팅 몰딩 벽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벽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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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설치된 주방의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짜 넣었다. 아일랜드 하부장도 안쪽과 바깥쪽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냉장고가 설치된 주방의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짜 넣었다. 아일랜드 하부장도 안쪽과 바깥쪽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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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은 세라믹 상판의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한 대신 의자는 디테일을 강조한 등받이 있는 앤티크 제품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한 다이닝 공간.

식탁은 세라믹 상판의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한 대신 의자는 디테일을 강조한 등받이 있는 앤티크 제품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한 다이닝 공간.

  • 식탁은 세라믹 상판의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한 대신 의자는 디테일을 강조한 등받이 있는 앤티크 제품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한 다이닝 공간. 식탁은 세라믹 상판의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한 대신 의자는 디테일을 강조한 등받이 있는 앤티크 제품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한 다이닝 공간.
  • 거실과 테라스 사이 여유 공간에 키 큰 식물과 빈티지 가구, 조명을 함께 배치했다. 거실과 테라스 사이 여유 공간에 키 큰 식물과 빈티지 가구, 조명을 함께 배치했다.
  •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앤티크 가구와 조명, 프렌치 스타일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거울을 배치했다.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앤티크 가구와 조명, 프렌치 스타일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거울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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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방 침실 한쪽에 루버셔터를 활용한 가벽을 세우고 러닝 머신을 설치했다. 침대 헤드 쪽 웨인스코팅 벽면에 조명을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활용해 화이트로 마감한 공간에 화사함을 입혔다.

안방 침실 한쪽에 루버셔터를 활용한 가벽을 세우고 러닝 머신을 설치했다. 침대 헤드 쪽 웨인스코팅 벽면에 조명을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활용해 화이트로 마감한 공간에 화사함을 입혔다.

거실과 복도의 경계에 빈티지 스타일의 낮은 수납장을 배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거실을 좀 더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거실과 복도의 경계에 빈티지 스타일의 낮은 수납장을 배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거실을 좀 더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거실과 복도의 경계에 빈티지 스타일의 낮은 수납장을 배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거실을 좀 더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모던과 프렌치 스타일의 교집합

인테리어 시공을 결정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예산이다. 비용만 충분하다면 비싸고 좋은 자재와 가구를 들여서 로망을 실현할 수 있겠지만 이미 주택 구입비로 지출 과다 상태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고객들이 인테리어 비용으로 고민하면 저도 함께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열심히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숨은 공간을 찾아내서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여러 색을 조화롭게 사용해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한다거나 발품을 더 팔아 질 좋고 저렴한 가구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런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아요. 저희 집 공사라고 다를 건 없었어요. 오랜 세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아낸 공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제작하고, 가벽을 세워서 아이들 방에 공간을 구분해주었죠. 안방 구조가 너무 불편했는데 화장실 사이 비내력벽을 헐고 찾아낸 공간에 드레스 룸과 세탁실을 만들었더니 동선이 정말 편리해졌어요.”

그 덕에 부부는 각자의 드레스 룸을 마련하고 반신 욕조 부스를 설치한 화장실까지 갖게 되었으니, 김난희 대표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반듯하게 마감한 공간에 프렌치 스타일의 가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김난희 대표가 추구하는 ‘모던 프렌치’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거실은 심플한 웨인스코팅 몰딩과 금색 라인 장식을 더하고 플라워 프린트 라운지체어와 러스틱 디자인의 원목 가구를 들여 모던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했다.

“너무 과한 프렌치 스타일은 유행이 지나면 쉽게 구식처럼 보이지만, 모던 프렌치는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게 장점이에요. 심플한 바탕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면 되거든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작은 정원이 딸린 빌라를 정제된 프렌치 스타일로 단장해 이국적이고도 아늑한 공간으로 탄생시킨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난희 대표의 집을 찾았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시공
필하우스(031-719-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