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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호 디자이너의 아파트 인테리어

3대가 사는 48평 드림하우스

On September 08, 2020

사생활을 존중한 공간 구성, 모던한 스타일, 따뜻한 분위기의 넓고 쾌적한 가족 공간. 상상하던 그림 같은 집을 구현하기 위한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 전지호 대표의 모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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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식탁은 최고급 수종 아메리칸 월넛 통원목으로 만들어진 바흐 801 월넛 6인용 식탁 2000으로 모던 브라운 인테리어의 깊이를 한층 더 짙게 해준다.

서재 식탁은 최고급 수종 아메리칸 월넛 통원목으로 만들어진 바흐 801 월넛 6인용 식탁 2000으로 모던 브라운 인테리어의 깊이를 한층 더 짙게 해준다.

거실과 이어진 가족의 서재 공간

어둡고 무거운 느낌의 다크 브라운 벽체, 볼드한 몰딩, 천장 장식과 그린 마블 벽 장식…. 리모델링 전 집의 모습은 젊은 딸 부부, 손자와 함께 공간을 나누고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에는 올드한 느낌이었다.

이 집에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기운을 불어넣을 방법은 없을까? 전지호 디자이너는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계열 컬러를 좋아하는 가족의 취향을 고려해 고급스러운 브라운 톤에 모던한 스타일을 담은 한샘 ‘모던 브라운’ 패키지를 제안했다.

모던 브라운 패키지의 포인트는 컬러 밸런스. 나뭇결무늬가 돋보이는 월넛 원목마루로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고, 벽과 천장에 베이지 & 화이트 컬러 마감재를 매치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톤을 보다 밝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거실은 넓은 확장감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천장 장식을 뜯어내 천고를 7~8cm 높였다. 3대가 함께 사는 집을 소망하며 가족이 가장 꿈꿨던 공간은 바로 서재.

전지호 디자이너는 거실 뒤편의 방을 가족 서재로 설정했다. 가족 모두가 모이는 공간인 만큼 좁거나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거실 쪽 벽을 허물어 거실과 서재가 이어지도록 구조를 변경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다.

그 덕분에 베란다를 복구하며 거실 면적이 좁아졌지만 뒤편으로 공간이 확장돼 좁아진 느낌을 상쇄할 수 있었던 것.

벽으로 막혀 있던 공간을 허물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서재를 만들었다.

벽으로 막혀 있던 공간을 허물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서재를 만들었다.

벽으로 막혀 있던 공간을 허물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서재를 만들었다.

거실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바흐 704 매그넘 슬라이딩 4인용 소파와 바흐 701 아르페 월넛 소파 테이블.

거실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바흐 704 매그넘 슬라이딩 4인용 소파와 바흐 701 아르페 월넛 소파 테이블.

거실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바흐 704 매그넘 슬라이딩 4인용 소파와 바흐 701 아르페 월넛 소파 테이블.

BEFORE

BEFORE

BEFORE

AFTER

AFTER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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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을 생각해서 메인 주방과 보조 주방 사이에 식탁을 배치,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오붓한 다이닝 공간을 구현했다.

동선을 생각해서 메인 주방과 보조 주방 사이에 식탁을 배치,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오붓한 다이닝 공간을 구현했다.

‘ㄷ’자 메인 주방에는 키친바흐 500 매트 튠베이지 수납장과 세라믹 소재의 상판을 시공해 세련미를 더했다.

‘ㄷ’자 메인 주방에는 키친바흐 500 매트 튠베이지 수납장과 세라믹 소재의 상판을 시공해 세련미를 더했다.

‘ㄷ’자 메인 주방에는 키친바흐 500 매트 튠베이지 수납장과 세라믹 소재의 상판을 시공해 세련미를 더했다.

‘ㄷ’자 메인 주방에는 키친바흐 500 매트 튠베이지 수납장과 세라믹 소재의 상판을 시공해 세련미를 더했다.

‘ㄷ’자 메인 주방에는 키친바흐 500 매트 튠베이지 수납장과 세라믹 소재의 상판을 시공해 세련미를 더했다.

‘ㄷ’자 메인 주방에는 키친바흐 500 매트 튠베이지 수납장과 세라믹 소재의 상판을 시공해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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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대리석과 포인트 타일 탓에 어둡고 올드했던 욕실을 밝고 안전하며 관리가 쉬운 욕실로 바꾸었다.

검정색 대리석과 포인트 타일 탓에 어둡고 올드했던 욕실을 밝고 안전하며 관리가 쉬운 욕실로 바꾸었다.

실용적인 보조 주방, 편리한 욕실

주방은 가장 중점을 두고 설계한 공간이다. 딸과 함께 주방을 사용하는 집주인이기에 공간 활용도가 떨어졌던 다용도실을 확장하여 실용성을 확보하고 보조 주방 기능을 더했다.

본격적인 요리와 식사 준비를 위한 메인 공간과 간단한 조리와 티타임을 위한 서브 공간으로 주방의 기능을 분리했는데, 두 주방 모두 따듯한 색감의 세이블 브라운 수납장과 세라믹 상판을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샘 바스의 아티골드 스타일로 시공한 욕실은 카키와 우드 컬러의 세면대 하부장을 포인트로 프레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휴플로어 바닥재는 특수 엠보싱 소재로 마찰력이 강해 물에 젖어도 미끄럽지 않아 안전하고, 쿠션 발포 소재라 맨발로 딛어도 푹신하고 따듯한 촉감이 장점이다.

벽체 역시 한샘바스의 휴판넬로 시공해 곰팡이와 물때가 끼지 않아 청소와 관리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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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모던한 감성의 현관. 낮은 신발장을 짜 넣어 넓은 확장감을 확보하고 간접조명 아래에 거울과 액자를 두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밝고 모던한 감성의 현관. 낮은 신발장을 짜 넣어 넓은 확장감을 확보하고 간접조명 아래에 거울과 액자를 두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타일과 공간 활용성 모두 잡은 현관

현관은 집의 첫인상인 만큼 밝고 모던한 감성이 느껴지도록 마감재의 컬러와 텍스처를 선택했다. 신발장 바닥은 스톤 텍스처의 그레이 컬러 타일을, 벽은 자연스러운 질감과 컬러가 고급스러운 월플러스 헤이즈크림을 시공했다. 현관을 지나 집 내부로 들어가는 동선에 있는 복도식 전이공간(외부와 내부의 중간 공간).

외부인에게 집 내부가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간의 활용도는 떨어진다. 전지호 디자이너는 고민 끝에 복도 한쪽 벽 전면에 붙박이장을 설치해 3대가 함께 사용하기에 충분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슬림한 블랙 프레임이 돋보이는 슬라이딩 중문으로 공간을 분리하고 동시에 밋밋한 복도에 포인트를 선사했다.

밝고 모던한 감성의 현관. 낮은 신발장을 짜 넣어 넓은 확장감을 확보하고 간접조명 아래에 거울과 액자를 두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밝고 모던한 감성의 현관. 낮은 신발장을 짜 넣어 넓은 확장감을 확보하고 간접조명 아래에 거울과 액자를 두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밝고 모던한 감성의 현관. 낮은 신발장을 짜 넣어 넓은 확장감을 확보하고 간접조명 아래에 거울과 액자를 두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던 브라운 스타일의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관 복도. 중문은 프리미엄 슬라이딩 도어(S2, 투명) 블랙, 현관 아트 월은 월플러스 헤이즈 크림, 붙박이장은 터치크림으로 마감했다.

모던 브라운 스타일의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관 복도. 중문은 프리미엄 슬라이딩 도어(S2, 투명) 블랙, 현관 아트 월은 월플러스 헤이즈 크림, 붙박이장은 터치크림으로 마감했다.

모던 브라운 스타일의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관 복도. 중문은 프리미엄 슬라이딩 도어(S2, 투명) 블랙, 현관 아트 월은 월플러스 헤이즈 크림, 붙박이장은 터치크림으로 마감했다.

사생활을 존중한 공간 구성, 모던한 스타일, 따뜻한 분위기의 넓고 쾌적한 가족 공간. 상상하던 그림 같은 집을 구현하기 위한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 전지호 대표의 모던 인테리어.

CREDIT INFO

진행
안용호 객원기자
자료제공
한샘리하우스(www.hanss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