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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Scent at Home #4

코로 즐기는 예술 by 유해영

On September 07, 2020

취향 좋은 이들이 자신의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방법을 기록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좋은 향기를 입힌 공간에선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향으로 공간의 개성을 드러내고 고단한 하루에 오롯한 휴식을 선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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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천연 아로마 오일의 향을 즐긴다는 유해영 대표.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천연 아로마 오일의 향을 즐긴다는 유해영 대표.

Mid Night
고요한 밤에는 숲속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음악처럼 나직이 틀어놓고 디퓨저에 라벤더와 세레니티, 블랙 스프루스 오일을 몇 방울 떨어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느긋해지면서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Mid Night 고요한 밤에는 숲속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음악처럼 나직이 틀어놓고 디퓨저에 라벤더와 세레니티, 블랙 스프루스 오일을 몇 방울 떨어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느긋해지면서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Mid Night
고요한 밤에는 숲속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음악처럼 나직이 틀어놓고 디퓨저에 라벤더와 세레니티, 블랙 스프루스 오일을 몇 방울 떨어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느긋해지면서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심신의 안정을 주는 향기 생활

수영복 브랜드 데이즈데이즈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유해영에게 향이란 코로 즐기는 예술이다. 어릴 때부터 냄새에 예민했던 그는 특별한 날의 향이 기억에 남아 있고,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순식간에 그때, 그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 된다.

“삶에서 새롭게 맞이하는 순간, 기억하고 싶은 때,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향을 가까이하게 된 것 같아요.” 그는 향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면을 사랑한다.

“사람들의 평가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이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낼 수 없을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코의 호불호는 속일 수 없거든요. 향은 온전히 저만의 취향이 드러나는 불가침 영역인 셈이죠.”

향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향 제품을 섭렵한 그는 요즘에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가까이하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장시간 맡아도 부담이 없기 때문. 그가 추천하는 건강하게 향을 즐기는 방법은 자신의 기분에 맞는 아로마 오일을 테스트해 나만의 향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

“향은 신기하게도 각자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요. 나에게 맞는 아로마 오일을 믹스해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보세요.”

Refresh Scent  
욕실에는 상큼한 오렌지 향에 차분한 월계수 향이 믹스돼 경쾌한 느낌을 주는 무드 퍼퓸을 수시로 뿌려준다. 시트러스 향은 습하고 쾨쾨한 냄새가 나기 쉬운 욕실의 분위기를 180도 전환하는 힘이 있다.

Refresh Scent 욕실에는 상큼한 오렌지 향에 차분한 월계수 향이 믹스돼 경쾌한 느낌을 주는 무드 퍼퓸을 수시로 뿌려준다. 시트러스 향은 습하고 쾨쾨한 냄새가 나기 쉬운 욕실의 분위기를 180도 전환하는 힘이 있다.

Refresh Scent
욕실에는 상큼한 오렌지 향에 차분한 월계수 향이 믹스돼 경쾌한 느낌을 주는 무드 퍼퓸을 수시로 뿌려준다. 시트러스 향은 습하고 쾨쾨한 냄새가 나기 쉬운 욕실의 분위기를 180도 전환하는 힘이 있다.

Vanila Flavor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지친 심신을 달래고 피로를 풀기 위해 캔들을 켜둔다. 이때 사용하는 캔들은 자극적인 향보다는 은은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을 애용한다. 좋아하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캔들의 은은한 향기와 불빛이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Vanila Flavor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지친 심신을 달래고 피로를 풀기 위해 캔들을 켜둔다. 이때 사용하는 캔들은 자극적인 향보다는 은은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을 애용한다. 좋아하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캔들의 은은한 향기와 불빛이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Vanila Flavor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지친 심신을 달래고 피로를 풀기 위해 캔들을 켜둔다. 이때 사용하는 캔들은 자극적인 향보다는 은은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을 애용한다. 좋아하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캔들의 은은한 향기와 불빛이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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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 Inspiration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은 아침에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즐긴다. 상큼하고 경쾌한 이 향은 그에게 디자인의 영감을 주기도 하다.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레몬이나 와일드 오렌지 같은 아로마 오일을 디퓨저에 떨어뜨려 향을 발산시키거나 직접 손목에 바르기도 한다.

Citrus Inspiration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은 아침에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즐긴다. 상큼하고 경쾌한 이 향은 그에게 디자인의 영감을 주기도 하다.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레몬이나 와일드 오렌지 같은 아로마 오일을 디퓨저에 떨어뜨려 향을 발산시키거나 직접 손목에 바르기도 한다.

크리에이터들이 좋은 향을 누리는 법 #시리즈

크리에이터들이 좋은 향을 누리는 법 #시리즈

Healing Scent at Home #1 최고요
Healing Scent at Home #2 한서형

Healing Scent at Home #3 김수향​
Healing Scent at Home #4 유해영

 

취향 좋은 이들이 자신의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방법을 기록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좋은 향기를 입힌 공간에선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향으로 공간의 개성을 드러내고 고단한 하루에 오롯한 휴식을 선물하는 방법.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김하양 기자, 한정은(컨트리뷰팅 에디터)
사진
김덕창,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