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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서울 근교 브런치 맛집 4

On September 02, 2020

매일 먹는 집밥이 살짝 질리려고 할때,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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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프렌치토스트. 1만9500원. / 톡톡 씹히는 식감의 패션프루트 소다. 8500원.바나나 프렌치토스트. 1만9500원. / 톡톡 씹히는 식감의 패션프루트 소다. 8500원.

달링키친 광교점

논현동의 브런치 카페 달링키친이 갤러리아 광교에 입성했다. 주택을 개조한 본점과 달리 광교점은 백화점에 달링키친 고유의 분위기를 녹여냈다. 갤러리아 광교의 상징인 유리 루프가 보이도록 동그란 창을 내고, 빛이 쏟아지는 창가의 반대쪽은 아늑한 다이닝 룸으로 꾸몄다. 미국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권태준 대표는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이곳을 구상했다. ‘Make yourself at home(편하게 있어)’. 달링키친의 슬로건처럼 친구 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타르티니 플래터, 바나나 프렌치토스트 등 인기 메뉴와 궁합이 좋은 커피, 스무디 종류도 다채롭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24 갤러리아 광교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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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티라미수 8000원./컬러가 매력적인 모스그린 프리컵. 2만5000원.클래식 티라미수 8000원./컬러가 매력적인 모스그린 프리컵. 2만5000원.

카페 모아니

구불구불한 자작나무 숲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세를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카페 모아니를 만날 수 있다. 규모가 큰 건물임에도 곡선의 디자인이 자연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진다. 자연을 품은 모던한 공간을 제시해온 건축가 배대용 소장의 설계가 돋보이는 부분. 고층 건물이 늘어선 판교 도심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지붕 들판 정원의 경치도 이색적이다. 카페 모아니는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라는 뜻의 하와이어다. 매장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리고 직접 만든 빵과 디저트, 브런치 메뉴를 제공해 오감이 풍요로워지는 곳. 핸드메이드 도자기 브랜드 사쿠잔의 그릇을 사용하며 판매도 겸한다. 2층에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의 옷을 선보이는 편집숍 콜렉트먼트가 함께한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쇳골로 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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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카페 아임홈 백현점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카페 아임홈 백현점 네이버 플레이스

  • 출처 : 카페 아임홈 백현점 네이버 플레이스출처 : 카페 아임홈 백현점 네이버 플레이스

아임홈

판교에도 서울의 가로수길, 경리단길이 부럽지 않은 거리가 있다. 바로 백현동 카페거리. 재미있는 숍들이 많아 주말이면 사람들로 붐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브런치 카페 아임홈은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고 난 뒤 엄마들의 힐링 플레이스로 오픈 시간도 이른편. 아기자기한 이 곳의 인테리어는 드라마에도 자주 나올 정도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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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브로콜리와 파스닙, 그릭 요거트 플레이트가 함께 제공되는 시그니처 스테이크. 스테이크 옆에 있는 것은 매시트포테이토. 2인 기준으로 제공되며 풍성한 구성이 돋보인다. 8만9000원.구운 브로콜리와 파스닙, 그릭 요거트 플레이트가 함께 제공되는 시그니처 스테이크. 스테이크 옆에 있는 것은 매시트포테이토. 2인 기준으로 제공되며 풍성한 구성이 돋보인다. 8만9000원.

토프 서울

8D Creative 그룹의 새 유러피언 다이닝 레스토랑이 도산공원 근처 8D 서울카페 4층에 새로 오픈했다.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와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파릇한 공원 풍경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한 분위기에 한 몫을 더한다. 이곳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음식 등 폭넓은 다이닝을 선보이는 곳으로 다양한 식자재와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재료 고유의 모양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럽고 풍성한 플레이팅과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간을 하는 것 역시 이곳만의 장점. 시그니처 스테이크는 소스를 뿌리지 않고 소금만 제공해 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고기 아래 각종 허브를 깔아 은은한 향을 더했다. 와인은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을 합해 80여 종류가 마련되어 있는데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해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해준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37 석진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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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티 드 툴레아

자연의 요소를 향과 음식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콩티 드 툴레아’가 경리단길점과 한남점을 뒤로하고 도산공원 인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오픈했다. 전과 다른 점은 와인바의 메뉴에 내추럴 와인 리스트를 추가하고 향을 제조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랩실’이 생겼다는 것.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오픈 토스트와 같은 브런치 메뉴는 그대로이고 와인과 페어링할 만한 안주류가 추가될 예정이다. 공간 디자인은 평소 콩티 드 툴레아의 고객이던 모모모디자인의 마미진 디자이너가 맡았다. 오래된 주택의 구조를 최대한 살리는 방식으로 인공적인 느낌은 자제하고 브랜드 특유의 향과 사뭇 어울리는 따뜻한 무드의 공간으로 완성됐다. 한번 맡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은은한 이들의 향만큼이나 정겨운 풍경에 사로잡혀 쉽게 발을 떼기 힘들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39

매일 먹는 집밥이 살짝 질리려고 할때,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맛집을 소개한다.

CREDIT INFO

월간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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