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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Scent at Home #1

향기를 즐기는 용감한 시도 by 최고요

On August 26, 2020

취향 좋은 이들이 자신의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방법을 기록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좋은 향기를 입힌 공간에선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향으로 공간의 개성을 드러내고 고단한 하루에 오롯한 휴식을 선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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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향기를 맡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향기를 찾는다는 최고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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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CANDLE 강하지 않은 향을 즐기고 싶은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향초를 활용하는 편이다. 호주 브랜드 Plain & Simple의 Tinture de Amber나 조 말론의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중에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서 켜둔다.

DELICATE CANDLE
강하지 않은 향을 즐기고 싶은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향초를 활용하는 편이다. 호주 브랜드 Plain & Simple의 Tinture de Amber나 조 말론의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중에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서 켜둔다.

SCENT LAYERING
거실에는 집 안에서 메인으로 활용하고 싶은 향을 디퓨저로 두는데 계속 은은하게 발향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녀는 바질 계열의 향을 선호하는데, 기분에 따라 다양한 인센스 스틱이나 스머지 스틱과 레이어링해도 잘 어울린다.

SCENT LAYERING 거실에는 집 안에서 메인으로 활용하고 싶은 향을 디퓨저로 두는데 계속 은은하게 발향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녀는 바질 계열의 향을 선호하는데, 기분에 따라 다양한 인센스 스틱이나 스머지 스틱과 레이어링해도 잘 어울린다.

SCENT LAYERING
거실에는 집 안에서 메인으로 활용하고 싶은 향을 디퓨저로 두는데 계속 은은하게 발향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녀는 바질 계열의 향을 선호하는데, 기분에 따라 다양한 인센스 스틱이나 스머지 스틱과 레이어링해도 잘 어울린다.

향기를 즐기는 용감한 시도

마음에 드는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한 뒤 향기를 더한다. 공간 디자이너 최고요가 향기를 즐기는 방법이다. “향은 공간에 성격을 부여하죠. 인테리어가 잘된 공간이라도 그에 어울리는 향을 더하지 않으면 미완성 같아요.”

그는 향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여러 시도를 통해 자신이 오롯이 좋아하는 향과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이 때문에 입문자들에게도 주저 말고 여러 가지 향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라고 권한다는 그.

“저는 다양한 종류의 향기 제품을 구비해두고 믹스 매치를 즐겨요. 같은 향이라도 형태에 따라 다른 느낌의 향기가 나기 때문에 장소에 맞게 다르게 사용하면 다양한 향기를 즐길 수 있어요.”

부드럽고 기분 좋은 향을 원할 때는 향초를 쓰고, 첫 향이 강해 냄새를 확 잡으면서 향기가 은은하게 오래 가길 원할 때는 룸 스프레이를 쓰는 식이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침구에 패브릭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

“저녁에 지친 몸을 깨끗이 씻고 보송한 잠옷을 입은 뒤 침대에 누울 때 코끝을 스치는 향기가 행복감을 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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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MOOD
독하고 인위적인 향을 좋아하지 않아 이것저것 시도하다 사용하게 된 스머지 스틱. 인디언들이 좋지 않은 기운을 없애거나 부정적인 존재들을 추방하기 위해 태웠다고 한다. 스틱 자체에서도 향이 나지만 태웠을 때 사원에서 많이 맡았던 법향처럼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은은한 향기가 난다.

COSY FEELING
계단 밑에 작은 테이블을 둔 그만의 비밀스러운 공간. 이곳에서 업무를 보거나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를 계획하고 정리한다. 현무암 디퓨저에 수목원 향이나 쑥 향의 인센스 오일을 떨어뜨리면 자연에서 온 잔잔한 향기가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COSY FEELING 계단 밑에 작은 테이블을 둔 그만의 비밀스러운 공간. 이곳에서 업무를 보거나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를 계획하고 정리한다. 현무암 디퓨저에 수목원 향이나 쑥 향의 인센스 오일을 떨어뜨리면 자연에서 온 잔잔한 향기가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COSY FEELING
계단 밑에 작은 테이블을 둔 그만의 비밀스러운 공간. 이곳에서 업무를 보거나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를 계획하고 정리한다. 현무암 디퓨저에 수목원 향이나 쑥 향의 인센스 오일을 떨어뜨리면 자연에서 온 잔잔한 향기가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GET HEALING
잠들기 전 침대 옆에 놓인 스툴 위에 파우더리한 향의 페이퍼 인센스를 피운다. 페이퍼 인센스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유독 피곤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피워두고 잠을 자면 다음 날 컨디션이 한결 나아진 느낌이다.

GET HEALING 잠들기 전 침대 옆에 놓인 스툴 위에 파우더리한 향의 페이퍼 인센스를 피운다. 페이퍼 인센스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유독 피곤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피워두고 잠을 자면 다음 날 컨디션이 한결 나아진 느낌이다.

GET HEALING
잠들기 전 침대 옆에 놓인 스툴 위에 파우더리한 향의 페이퍼 인센스를 피운다. 페이퍼 인센스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유독 피곤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피워두고 잠을 자면 다음 날 컨디션이 한결 나아진 느낌이다.

SO FINE
첫 향은 강하지만 잔향이 좋은 룸 스프레이는 침구를 비롯해 패브릭 소파나 쿠션 등에 자주 뿌린다. 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침구 정리를 하고  룸 스프레이를 꼭 뿌려두는데, 저녁 때쯤 향이 은은하게 남아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 주로 쓰는 향은 에브리데이 365의 봄 숲이나 겨울 숲, 델리케이트 향이다.

SO FINE 첫 향은 강하지만 잔향이 좋은 룸 스프레이는 침구를 비롯해 패브릭 소파나 쿠션 등에 자주 뿌린다. 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침구 정리를 하고 룸 스프레이를 꼭 뿌려두는데, 저녁 때쯤 향이 은은하게 남아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 주로 쓰는 향은 에브리데이 365의 봄 숲이나 겨울 숲, 델리케이트 향이다.

SO FINE
첫 향은 강하지만 잔향이 좋은 룸 스프레이는 침구를 비롯해 패브릭 소파나 쿠션 등에 자주 뿌린다. 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침구 정리를 하고 룸 스프레이를 꼭 뿌려두는데, 저녁 때쯤 향이 은은하게 남아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 주로 쓰는 향은 에브리데이 365의 봄 숲이나 겨울 숲, 델리케이트 향이다.

FABORABLE SPACE
집에 들어서면 첫눈에 보이는 공간은 그가 가장 신경을 쓰는 곳 중 하나다. 처음 맡은 향이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다른 리빙 퍼퓸에 비해 향이 오래가는 코튼 향의 디퓨저를 두어 관리의 수고로움 없이 매일 은은한 향을 즐긴다.

FABORABLE SPACE 집에 들어서면 첫눈에 보이는 공간은 그가 가장 신경을 쓰는 곳 중 하나다. 처음 맡은 향이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다른 리빙 퍼퓸에 비해 향이 오래가는 코튼 향의 디퓨저를 두어 관리의 수고로움 없이 매일 은은한 향을 즐긴다.

FABORABLE SPACE
집에 들어서면 첫눈에 보이는 공간은 그가 가장 신경을 쓰는 곳 중 하나다. 처음 맡은 향이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다른 리빙 퍼퓸에 비해 향이 오래가는 코튼 향의 디퓨저를 두어 관리의 수고로움 없이 매일 은은한 향을 즐긴다.

크리에이터들이 좋은 향을 누리는 법 #시리즈

크리에이터들이 좋은 향을 누리는 법 #시리즈

Healing Scent at Home #1 최고요
Healing Scent at Home #2 한서형

Healing Scent at Home #3 김수향​
Healing Scent at Home #4 유해영

 

취향 좋은 이들이 자신의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방법을 기록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좋은 향기를 입힌 공간에선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향으로 공간의 개성을 드러내고 고단한 하루에 오롯한 휴식을 선물하는 방법.

CREDIT INFO

기획
심효진,김하양 기자, 한정은(컨트리뷰팅 에디터)
사진
김덕창,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