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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 DIP

손은 바쁘고 입은 즐겁게! 딥 소스와 함께

On July 30, 2020

풍덩! 담그는 순간 빠져든다. 손은 바쁘고 입은 즐거운 딥소스와 함께, 간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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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무스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는 중동 지역에서 시작돼 세계인의 건강식으로 사랑받는 요리다. 보통 참깨 소스를 섞는데, 향긋한 코리앤더 시드를 넣어 품격을 더했다.

재료
병아리콩 통조림 1캔(310g), 다진 마늘 ½큰술, 올리브유 ⅔컵, 레몬 ½개, 코리앤더 시드 1큰술, 소금·후춧가루·나초 적당량씩, 토르티야 2장

만들기
1_토르티야는 마른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8등분한다.
2_병아리콩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3_믹서에 병아리콩, 다진 마늘, 올리브유, 코리앤더 시드를 담고 레몬의 즙을 짜 넣어 곱게 간다.
4_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구운 토르티야, 나초 칩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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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라임 파이 딥

미국 플로리다주의 전통 요리인 키 라임 파이는 달걀노른자와 연유가 섞인 필링에 라임즙을 듬뿍 넣어 만든다. 오븐에 굽지 않고도 키 라임 파이의 상큼함을 즐기는 법!

재료
라임 2개, 그릭요거트 400g, 바닐라에센스 1작은술, 설탕 ¼컵, 애플민트 잎 10g, 버터쿠키·다이제스티브 적당량씩

만들기
1_라임 속은 즙을 짜고 껍질은 강판에 갈아 제스트를 만든다.
2_①에 그릭요거트, 바닐라에센스, 설탕을 섞는다.
3_민트 잎을 다져 넣고 한 번 더 섞는다.
4_버터쿠키, 다이제스티브를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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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젖 치즈 딥과 채소 칩

쿰쿰한 염소젖 치즈에 차이브와 파슬리, 민트의 향, 레몬즙의 청량함을 더한 딥. 밋밋한 과자나 채소 스틱에 오묘한 풍미를 더하며 느끼하지 않아 중독성이 강하다.

재료
염소젖 치즈 300g, 당근·비트 ½개씩, 레몬즙·레몬 제스트 ½개 분량씩, 차이브·파슬리 10g씩, 애플민트 잎 5g,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

만들기
1_당근과 비트는 감자 칼로 최대한 얇게 민다.
2_차이브, 파슬리, 민트는 곱게 다진다.
3_오븐 팬에 종이 포일을 깐다. 당근과 비트를 고루 펴서 올리고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4_100℃로 예열한 오븐에서 1시간 30분 동안 굽는다.
5_염소젖 치즈와 레몬즙, 레몬 제스트, ②의 다진 채소를 고루 섞는다.
6_오븐에서 구운 채소 칩을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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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크 시금치 딥

미국 레스토랑에서 인기 많은 에피타이저 메뉴로 크리미하고 진한 맛의 ‘빵도둑’이다. 여린 꽃봉오리를 먹는 듯한 아티초크와 시금치의 식감 또한 매력적.

재료
시금치 200g, 대파 1대, 다진 마늘 1작은술, 크림치즈 100g, 사워크림 ⅓컵, 마요네즈·파르메산 치즈 가루 ½컵씩, 아티초크 절임 250g, 바게트 ½개,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_시금치는 뿌리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물기를 최대한 짜내고 굵게 다진다.
2_아티초크는 반으로 자르고 대파는 송송 썬다.
3_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②를 넣고 2분간 볶은 뒤 한 김 식힌다.
4_오븐 용기에 볶은 아티초크와 다진 시금치, 크림치즈, 사워크림, 마요네즈를 섞어 담는다.
5_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리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간 굽는다.
6_바게트에 완성한 아티초크 시금치 딥을 올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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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스코 소스와 대파구이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구운 대파 요리 칼솟타다에는 로메스코 소스가 항상 함께한다.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파프리카와 토마토가 채소의 아린 맛을 잡아준다.

재료
빨간 파프리카 2개, 완숙 토마토 1개, 아몬드 ⅔컵, 파슬리 5g, 올리브유 ¼컵, 마늘 1쪽, 레몬즙 1개 분량, 대파 1대,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_파프리카는 겉면에 식용유를 얇게 바르고 오븐 팬에 담는다. 24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동안 구워 껍질만 까맣게 태운다.
2_①의 파프리카를 볼에 담고 랩으로 덮어 20분간 두었다가 탄 껍질, 심지, 꼭지를 제거한다.
3_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밑동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친다.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긴다.
4_믹서에 토마토, 파프리카, 아몬드, 파슬리, 올리브유, 마늘, 레몬즙을 넣고 곱게 갈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5_대파는 10cm 길이로 잘라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6_소스와 구운 대파를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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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 아보카도 딥

    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와 코코넛밀크를 사용해 유제품 없이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맛을 냈다. 감자, 당근, 아스파라거스 등 단단한 채소와 함께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재료
    아보카도 2개, 마늘 1쪽, 코코넛밀크 ½컵, 라임즙 ½개 분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_아보카도는 과육만 발라낸다.
    2_소금, 후춧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3_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프렌치 어니언 딥

    양파를 캐러멜라이징하면 풋내와 매운맛은 사라지고 진한 감칠맛과 단맛이 남는다. 수분이 많은 셀러리, 오이 등 채소 스틱과 곁들이면 촉촉하면서도 입안이 풍성해진다.

    재료
    양파 1개, 쪽파 2대, 파슬리 10g, 다진 마늘 1작은술, 버터 1큰술, 그릭요거트 1컵, 마요네즈 ⅛컵

    만들기
    1_양파는 얇게 채 썰고, 쪽파와 파슬리는 다진다.
    2_중불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과 채 썬 양파를 3분간 볶는다.
    3_약불로 줄여 5분에 한 번씩 저어가며 30분간 볶아 캐러멜라이징한다.
    4_캐러멜라이징한 양파는 한 김 식힌다.
    5_그릭요거트, 마요네즈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섞는다.
    6_셀러리, 당근, 오이, 데친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삶은 알감자 등의 채소와 함께 즐긴다.

풍덩! 담그는 순간 빠져든다. 손은 바쁘고 입은 즐거운 딥소스와 함께, 간식 타임!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이지아
요리와 스타일링
밀리(@millie_sy)
어시스트
이아연,이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