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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더운 나라

동남아 거리에서 먹던 그 맛

On July 08, 2020

이쯤 되니 그립다.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땀을 닦아가며 먹던 더운 나라의 맛!

  • 코코넛 아이스크림 from Thailand

    아이스크림에는 보통 우유, 생크림 등의 유제품이 들어가지만 태국식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코코넛으로만 만들어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재료
    코코넛밀크 600ml, 코코넛워터 ⅔컵, 설탕·코코넛 가루 ½컵씩

    만들기
    1_볼에 모든 재료를 넣어 섞는다.
    2_깊이감 있는 스테인리스 접시에 ①을 담고 냉동실에서 4시간 동안 얼린다.
    3_포크로 긁어 고루 섞은 후 2시간 더 얼린다.
    4_③의 과정을 1~2회 반복한 뒤 10시간 이상 꽁꽁 얼린다.

  • 락사 from Malaysia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즐겨 먹는 락사는 락사 페이스트로 만든 매콤한 육수에 쌀국수를 더한 음식이다. 말레이시아식 락사는 코코넛밀크가 들어가 부드러운 맛이 특징.

    재료
    락사 페이스트 200g, 치킨스톡 600ml, 코코넛밀크 300ml, 쌀국수 250g, 삶은 닭 가슴살 2쪽, 깐 새우 10마리, 피시볼·양송이 6개씩, 황설탕 2큰술, 피시소스 1큰술, 숙주·홍고추 슬라이스·고수·식용유 적당량씩, 라임 2조각

    만들기
    1_중불로 달군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락사 페이스트를 넣은 다음 2분간 볶는다.
    2_치킨스톡을 넣은 뒤 끓어오르면 코코넛밀크, 황설탕을 넣고 피시소스로 간을 한다.
    3_쌀국수는 뜨거운 물에 넣고 10분간 불린다.
    4_삶은 닭 가슴살은 가늘게 찢어둔다.
    5_②에 새우, 피시볼, 양송이를 넣고 5분 더 끓인다.
    6_불린 면에 육수를 붓고 피시볼, 양송이, 닭 가슴살을 올린다. 숙주, 고수, 홍고추 슬라이스, 라임으로 장식한다.

  • 바나나로티 from Thailand

    태국의 길거리 간식. 반죽을 숙성시키고
    최대한 얇게 늘이는 게 기술!

    재료
    박력분 250g, 달걀 ½개, 버터 50g, 코코넛오일 250ml, 소금 ½작은술, 바나나 4개, 물 125ml, 연유·초코시럽 적당량씩

    만들기
    1_볼에 박력분, 물, 달걀, 소금을 넣고 10분간 반죽한다.
    2_유리 볼의 바닥에 버터 5g을 바른다. 반죽을 넣고 랩으로 덮어 실온에서 1시간 숙성한다.
    3_②의 반죽을 4등분해 둥글게 만들고 깊이가 있는 트레이에 담는다.
    4_버터를 5g씩 나누어 반죽마다 얇게 코팅한 후 반죽 위에 코코넛오일을 붓는다.
    5_④를 랩으로 덮고 실온에서 3시간 숙성한다.
    6_다시 반죽이 고루 섞이도록 늘이면서 치댄 뒤 둥글납작하게 만들어 30분간 숙성한다.
    7_완성된 반죽을 최대한 얇게 늘인다. 중불로 달군 넓은 팬에 남은 버터를 녹이고 반죽을 올린다.
    8_반죽 가운데에 바나나를 올리고 네 모서리를 접어 앞뒤로 3분씩 굽는다.
    9_접시에 담은 뒤 연유와 초코시럽을 뿌려 완성한다.  

  • 반쎄오 from Vietnam

    베트남식 부침개다. 쌀가루를 섞은 반죽을 얇게 부쳐 식감이 바삭한데 숙주, 새우, 돼지고기 등을 푸짐하게 더해 한 끼 식사로 좋다.

    재료
    새우살·숙주 200g씩, 삼겹살 300g, 양파·대파 ½개씩, 겨잣잎 10장, 민트·고수·바질 약간씩, 반죽(쌀가루 130g, 밀가루 45g, 강황가루·소금 1작은술씩, 물 350ml), 소스(물 6큰술, 설탕·라임즙·피시소스 2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다진 청·홍고추 1개 분량씩)

    만들기
    1_볼에 반죽 재료를 고루 섞고 냉장실에서 3시간 이상 숙성한다.
    2_분량의 소스 재료는 섞어둔다.
    3_새우는 데치고, 삼겹살은 노릇하게 구워 1cm 두께로 썬다.
    4_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5_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①의 반죽을 최대한 얇게 올린다.
    6_새우, 삼겹살, 숙주 한 줌, 대파와 양파를 적당히 올리고 뚜껑을 덮어 2분간 익힌다.
    7_반으로 접어 그릇에 담고 겨잣잎과 민트, 고수, 바질과 소스를 곁들인다.

  • 옥수수 솜땀 from Thailand

    매콤, 새콤, 달콤, 짭짤한 맛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샐러드. 생식으로 즐기는 달큼한 초당 옥수수를 더했다. 그린 파파야를 구하기 어렵다면 무와 당근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재료
    그린 파파야·초당 옥수수 1개씩, 그린빈 5개, 방울토마토 7개, 숙주 2컵, 대파 흰 부분 15cm, 바질 6장, 다진 땅콩 ½컵, 소스(피시소스 4큰술, 포도씨유 2큰술, 라임즙 5큰술, 황설탕 2큰술, 마늘 1쪽, 청·홍고추 1개씩)

    만들기
    1_분량의 소스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2_그린 파파야는 얇게 채 썰고, 대파는 얇게 어슷 썬다. 초당 옥수수는 알만 떼어낸다.
    3_그린빈은 끓는 물에 데쳐 길게 가르고, 방울토마토는 이등분한다.
    4_볼에 ②, ③의 재료와 숙주, 다진 땅콩, 소스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5_접시에 담고 바질을 올려 완성한다.

  • 비프 렌당 from Indonesia

    비프 렌당은 쇠고기에 다양한 향신료를 더해 오랜 시간 뭉근히 끓여내는 음식으로 정성이 필요하다. 코코넛크림과 향신료의 풍미가 어우러져 카레처럼 향긋한 맛과 함께 갈비찜처럼 풍성한 식감도 즐길 수 있다.

    재료
    소갈비 찜용 800g, 시나몬 스틱·레몬그라스 1개씩, 정향·팔각·카르다몸 3개씩, 코코넛크림·물 250ml씩, 황설탕 2큰술, 식용유 적당량, 양념(샬롯·홍고추 4개씩, 레몬그라스·풋고추 3개씩, 생강 2cm, 마늘 5쪽)

    만들기
    1_분량의 양념 중 레몬그라스의 흰 부분과 나머지 재료를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2_소갈비는 살만 발라낸다.
    3_중불로 달군 주물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을 2분간 볶는다.
    4_시나몬 스틱, 정향, 팔각, 카르다몸을 넣고 1분 더 볶는다.
    5_①의 남은 레몬그라스는 3등분한 후 칼등으로 칼집을 낸다.
    6_④에 갈빗살과 ⑤의 레몬그라스를 넣고 2분간 볶는다.
    7_코코넛밀크, 설탕,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 뒤 뚜껑을 덮고 1시간 30분 정도 뭉근하게 익힌다.  

이쯤 되니 그립다.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땀을 닦아가며 먹던 더운 나라의 맛!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정택
요리와 스타일링
밀리(@millie_sy)
어시스트
이아연, 이하영
타일협조
키엔호(02-717-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