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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REATE 30 YEARS #1

<배철수의 음악캠프> 서른 번째 생일

On June 29, 2020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해본 사람은 안다. 시간이야말로 기적을 일구는 밑거름이며, 그 시간 속에 쏟아부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리빙센스>가 창간 30년을 맞았다. 같은 시기를 함께 보낸 아티스트들은 어떤 기적을 쌓아왔을까. 아티스트가 말하는 나의 지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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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KIM

@MJ KIM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맘에 드는 음악 한 곡 듣고, 실없는 농담에 피식 웃을 수 있다면…우리 프로그램의 존재가치는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발합니다!” 오후 6시의 목소리, MBC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가 30주년을 맞았다.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부터 마이크 앞을 지킨 최장수 단일 DJ 배철수뿐 아니라 24년째 고정 게스트인 음악평론가 임진모, 작가 김경옥까지 ‘최장수’에 이름을 올렸다. “광고 듣겠습니다!”라는 멘트에서도 신뢰감을 주는 DJ의 목소리, 고정 코너인 ‘철수는 오늘’의 잔잔한 감성까지 여전해서 반갑다. 멘트를 하면서 직접 사운드 조절을 하고 CD를 틀어주는 DJ, 매일 만년필로 원고를 써내려가는 작가의 손길이 담겨서일까. 노을 지는 차 안에서 울리는 라디오 소리가 공기마저 느긋하게 만든다. ‘배캠은 나에게 야자 시간이었다가 밥할 시간이 되었다’는 애청자의 사연처럼, 그렇게 30년의 행복을 만들어왔다.

“좋은 음악 들으면서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냈는데, 그게 30년이 되어 큰 축하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만두는 날까지 재밌게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WE CREATE 30 YEARS 시리즈

WE CREATE 30 YEARS 시리즈

#1 <배철수의 음악캠프> 서른 번째 생일
#2 이연복 셰프의 30년 지기, 중국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해본 사람은 안다. 시간이야말로 기적을 일구는 밑거름이며, 그 시간 속에 쏟아부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리빙센스>가 창간 30년을 맞았다. 같은 시기를 함께 보낸 아티스트들은 어떤 기적을 쌓아왔을까. 아티스트가 말하는 나의 지난 30년.

CREDIT INFO

기획
심효진·김의미 기자, 한정은(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이지아, 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