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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TOUR 슬기로운 살림생활 -3

야무진 여자, 강주은의 주방놀이

On June 08, 2020

최민수를 사로잡는 카리스마 있는 아내이자 살림 전문가로서 홈쇼핑의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강주은. 그녀의 삶 가운데엔 즐거움과 에너지를 주는 공간, 주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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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공간인 만큼 즐거워야 한다는 강주은의 마음처럼, 너른 주방이다.

페타 치즈와 시금치로 속을 채워 만든 스피니치 퍼프.

페타 치즈와 시금치로 속을 채워 만든 스피니치 퍼프.

페타 치즈와 시금치로 속을 채워 만든 스피니치 퍼프.

마음만큼 넉넉한 나만의 주방을 만들다

강주은의 주방에는 과거가 있다. 드넓은 주방에서 가족과 손님들을 위해 요리하던 어머니의 모습, 까다로운 남편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몇 번이나 된장찌개를 끓였던 날들 등. 그녀는 그동안의 추억을 반영해 3년 전 주방을 재단장했다.

천장과 다용도실을 개조해 사방으로 넓히고, 오븐과 인덕션은 각각 2대씩 마련해 요리하기 좋은 주방이 됐다. 아이들도 제법 컸겠다, 요즘은 가장 한가로운 시간에 주방에 머물며 여유를 부린다.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만든 소시지랑 페타 치즈와 시금치를 채워서 크루아상 생지로 감싼 2가지 종류의 페이스트리예요. 요즘 저한테 요리는 당장 먹기 위해서 만든다기보다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 저의 놀이예요.”

돼지고기를 양념해 직접 만든 소시지가 들어간 소시지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인 만큼 미리 준비해서 얼려두었다가 오븐에 구워 내놓는다.

돼지고기를 양념해 직접 만든 소시지가 들어간 소시지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인 만큼 미리 준비해서 얼려두었다가 오븐에 구워 내놓는다.

돼지고기를 양념해 직접 만든 소시지가 들어간 소시지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인 만큼 미리 준비해서 얼려두었다가 오븐에 구워 내놓는다.

학창 시절 빵 굽는 냄새가 나는 친구네 집이 부러워서 베이킹을 꾸준히 배웠다. 서랍장을 채운 그녀의 베이킹 도구들.

학창 시절 빵 굽는 냄새가 나는 친구네 집이 부러워서 베이킹을 꾸준히 배웠다. 서랍장을 채운 그녀의 베이킹 도구들.

학창 시절 빵 굽는 냄새가 나는 친구네 집이 부러워서 베이킹을 꾸준히 배웠다. 서랍장을 채운 그녀의 베이킹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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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를 기준으로 양끝에 있던 다용도실을 개조해 주방을 넓혔다. 아일랜드를 오가며 분주하게 요리하는 순간을 즐긴다는 강주은.

유기는 처음엔 연한 샴페인 컬러인데 쓰면 쓸수록 색이 깊어진다. 오부자유기 공방의 유기세트로 플레이팅을 선보였다.

유기는 처음엔 연한 샴페인 컬러인데 쓰면 쓸수록 색이 깊어진다. 오부자유기 공방의 유기세트로 플레이팅을 선보였다.

유기는 처음엔 연한 샴페인 컬러인데 쓰면 쓸수록 색이 깊어진다. 오부자유기 공방의 유기세트로 플레이팅을 선보였다.

살림 전문가, 인기 쇼호스트의 노하우

그녀의 주방은 스케일이 다르다. 보통의 주방에 비해 2배는 넘는 넉넉한 규모와 수납을 자랑하는 만큼 살림의 종류와 가짓수도 방대하다. 손님 초대를 즐겨서 그릇을 세트로 사두기도 했지만, 3년째 CJ 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에 출연하면서 살림이 더욱 늘었다.

토요일 오전, 황금시간대를 맡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포트메리온과 스타우브 등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제품들을 곁에 두고, 가전제품도 매번 직접 써보며 진가를 확인하고 있다.

지금도 매일 국을 하나씩 꼭 끓여둘 정도로 부지런히 살림도 하고 방송을 위한 영상을 준비하는 등, 주방은 여전히 일거리가 많지만 항상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 정신과 에너지를 일으키는 곳이다.

메인 요리에 이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오븐을 2대 마련했다. 냉장고도 무려 4대나 된다.

메인 요리에 이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오븐을 2대 마련했다. 냉장고도 무려 4대나 된다.

메인 요리에 이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오븐을 2대 마련했다. 냉장고도 무려 4대나 된다.

유기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믹스 매치했다. 디저트를 담는 데 사용하던 2단 트레이에 유기 접시를 올려 과일을 보관한다.

유기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믹스 매치했다. 디저트를 담는 데 사용하던 2단 트레이에 유기 접시를 올려 과일을 보관한다.

유기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믹스 매치했다. 디저트를 담는 데 사용하던 2단 트레이에 유기 접시를 올려 과일을 보관한다.

신혼 때부터 광주요의 한식기를 자주 사용했다. 커틀러리는 유기로 만든 제품과 서양식 디자인 2가지 모두 사용한다.

신혼 때부터 광주요의 한식기를 자주 사용했다. 커틀러리는 유기로 만든 제품과 서양식 디자인 2가지 모두 사용한다.

신혼 때부터 광주요의 한식기를 자주 사용했다. 커틀러리는 유기로 만든 제품과 서양식 디자인 2가지 모두 사용한다.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영국 브랜드 해머슬리의 앤티크 찻잔 세트인데 슈거 볼과 크리머까지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이름도 Grandmother's rose라고 적혀 있다.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영국 브랜드 해머슬리의 앤티크 찻잔 세트인데 슈거 볼과 크리머까지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이름도 Grandmother's rose라고 적혀 있다.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영국 브랜드 해머슬리의 앤티크 찻잔 세트인데 슈거 볼과 크리머까지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이름도 Grandmother's rose라고 적혀 있다.

  • 창가 쪽으로 조리대를 옮기면서 인덕션과 후드를 각각 2대씩 설치했다. 창가에 올려둔 스타우브 제품들을 소스 볼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창가 쪽으로 조리대를 옮기면서 인덕션과 후드를 각각 2대씩 설치했다. 창가에 올려둔 스타우브 제품들을 소스 볼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창가 쪽으로 조리대를 옮기면서 인덕션과 후드를 각각 2대씩 설치했다. 창가에 올려둔 스타우브 제품들을 소스 볼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KITCHEN TOU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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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를 사로잡는 카리스마 있는 아내이자 살림 전문가로서 홈쇼핑의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강주은. 그녀의 삶 가운데엔 즐거움과 에너지를 주는 공간, 주방이 있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김의미 기자
사진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