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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TOUR 슬기로운 살림생활 -2

정리의 신, 브라이언의 열정 주방

On June 05, 2020

청소가 생활이고 정리 정돈이 습관인 브라이언은 이미 연예계에선 소문난 살림꾼. 가지런히 정리된 그릇과 컵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마음을 정화한다는 그의 주방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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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장에 술잔들을 구비해놓은 미니 바. 최근에 들인 바이타믹스 믹서로 단백질 셰이크를 만드는 것은 매일 오전마다 행하는 의식이다.

상부장에 술잔들을 구비해놓은 미니 바. 최근에 들인 바이타믹스 믹서로 단백질 셰이크를 만드는 것은 매일 오전마다 행하는 의식이다.

상부장에 술잔들을 구비해놓은 미니 바. 최근에 들인 바이타믹스 믹서로 단백질 셰이크를 만드는 것은 매일 오전마다 행하는 의식이다.

‘살림 만렙’은 바로 나!

깔끔하기로 소문난 가수 브라이언의 집은 ‘방송계의 그린벨트 지역’으로 통할 정도.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집을 공개하며 엄청난 내공의 인테리어와 정리 정돈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의 집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간은 거실과 맞먹는 널따란 주방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단장한 다이닝 공간이다. 수납과 정돈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 공간은 솔직히 브라이언 혼자 힘으로 정리한 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하지만 각을 맞춰 키친 클로스를 접는 절도 있는 손놀림과 식기를 사용하자마자 바로 설거지하는 민첩함을 목격한 데 이어 주방의 벽면 타일부터 캔들홀더까지 전체 분위기를 고려해 골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의 살림 노하우에 감탄하게 되고 만다.

“어릴 때 꿈이 건축가였어요. 공간에 관심도 많고 제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것도 좋아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친구들의 기술을 곁눈으로 배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공간을 어떻게 꾸몄는지 살펴보면서 저만의 주방을 구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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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직접 디자인한 주방. 창가에 식탁을 두고 벤치형 의자를 제작한 것도 모두 그의 아이디어다.

브라이언이 직접 디자인한 주방. 창가에 식탁을 두고 벤치형 의자를 제작한 것도 모두 그의 아이디어다.

  • 브라이언이 직접 디자인한 주방. 창가에 식탁을 두고 벤치형 의자를 제작한 것도 모두 그의 아이디어다. 브라이언이 직접 디자인한 주방. 창가에 식탁을 두고 벤치형 의자를 제작한 것도 모두 그의 아이디어다.
  • 일자형 주방에 독립된 아일랜드를 설치해 수납력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라탄 의자도 직접 고른 것으로 포터리반 제품. 일자형 주방에 독립된 아일랜드를 설치해 수납력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라탄 의자도 직접 고른 것으로 포터리반 제품.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식기와 커틀러리는 모두 포터리반 제품.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식탁에 그릇과 커틀러리를 세팅해놓는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식기와 커틀러리는 모두 포터리반 제품.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식탁에 그릇과 커틀러리를 세팅해놓는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식기와 커틀러리는 모두 포터리반 제품.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평소 식탁에 그릇과 커틀러리를 세팅해놓는다.

아무리 예뻐도 집과 어울리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브라이언이 이 집의 인테리어를 구상할 때 가장 고민한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일상에서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TV와 컴퓨터 영상을 시청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선과 시선을 모두 고려해 가구와 가전제품, 심지어 콘센트 위치까지 직접 지정했다.

주방의 상부장, 하부장마다 제자리에 가지런히 정리된 그릇과 살림살이들을 보면 평소 그의 생활이 보이는 것만 같다. 혼자 살기에는 살림이 꽤 많은 편처럼 보이지만 평소 친구들을 초대해 홈 파티를 즐기는 그에게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

“살림살이 쇼핑도 좋아하는데 살 때는 좀 신중한 편이에요. 아무리 예뻐도 집에 잘 어울리고 필요한 것만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살림을 좋아하니까 주변에서 그릇이나 생활용품을 선물로 주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죄송하지만 정중히 거절해요. 사용하지 않아서 미안해지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

‘살림 만렙’ 브라이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확고한 취향과 이를 성실히 지켜낸 노력 덕분인 듯하다.

브라이언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앤스로폴리지에서 구입한 머그잔과 LA에 있는 편집숍 월드마켓에서 구입한 컵들.

브라이언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앤스로폴리지에서 구입한 머그잔과 LA에 있는 편집숍 월드마켓에서 구입한 컵들.

브라이언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앤스로폴리지에서 구입한 머그잔과 LA에 있는 편집숍 월드마켓에서 구입한 컵들.

함께 사는 강아지들의 사료도 밀폐 용기에 담아 강아지별로 라벨링해서 보관한다.

함께 사는 강아지들의 사료도 밀폐 용기에 담아 강아지별로 라벨링해서 보관한다.

함께 사는 강아지들의 사료도 밀폐 용기에 담아 강아지별로 라벨링해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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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안에 가지런히 정돈해둔 커틀러리.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로즈 골드 컬러로 도금된 손잡이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포터리반 제품.

서랍장 안에 가지런히 정돈해둔 커틀러리.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로즈 골드 컬러로 도금된 손잡이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포터리반 제품.

  • 서랍장 안에 가지런히 정돈해둔 커틀러리.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로즈 골드 컬러로 도금된 손잡이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포터리반 제품. 서랍장 안에 가지런히 정돈해둔 커틀러리.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로즈 골드 컬러로 도금된 손잡이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포터리반 제품.
  • 식기류의 용도와 디자인에 따라 수납함에 가지런히 정돈하는 게 브라이언의 정리 노하우다. 식기류의 용도와 디자인에 따라 수납함에 가지런히 정돈하는 게 브라이언의 정리 노하우다.
  • 식탁 위 테이블 러너, 의자의 쿠션 모두 집 안 전체 분위기를 고려해서 골랐다. 전체적으로 옅은 푸른색을 많이 사용했는데 집 안에서 바닷가의 정취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식탁 위 테이블 러너, 의자의 쿠션 모두 집 안 전체 분위기를 고려해서 골랐다. 전체적으로 옅은 푸른색을 많이 사용했는데 집 안에서 바닷가의 정취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KITCHEN TOUR 시리즈

KITCHEN TOUR 시리즈

슬기로운 살림생활 1 - 페퍼윤윤 윤은경의 디자인 살림
슬기로운 살림생활 2 - 정리의 신, 브라이언의 열정 주방
슬기로운 살림생활 3 - 야무진 여자, 강주은의 주방놀이
슬기로운 살림생활 4 - 리빙 편집숍 대표의 공들인 살림

청소가 생활이고 정리 정돈이 습관인 브라이언은 이미 연예계에선 소문난 살림꾼. 가지런히 정리된 그릇과 컵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마음을 정화한다는 그의 주방 탐방기.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김의미 기자
사진
이지아
헤어,메이크업
김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