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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TOUR 슬기로운 살림생활 -1

페퍼윤윤 윤은경의 디자인 살림

On June 04, 2020

가방 브랜드 페퍼윤윤의 대표이자 얼마 전 아이를 위한 요리책을 출간한 윤은경 씨의 주방은 여러 개성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 둘씩 모아 차곡차곡 쌓아온 디자인 살림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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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원목 식탁과 이광호 작가의 조명을 설치해 언제나 포토제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이닝 공간.

여행하면서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 식탁 위를 꽉 채울 정도로 많아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그릇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으로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모양이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음식을 담았을 때도 고급스러워 플레이팅이 쉽다.

여행하면서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 식탁 위를 꽉 채울 정도로 많아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그릇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으로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모양이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음식을 담았을 때도 고급스러워 플레이팅이 쉽다.

여행하면서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 식탁 위를 꽉 채울 정도로 많아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그릇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으로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모양이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음식을 담았을 때도 고급스러워 플레이팅이 쉽다.

하나 둘씩 모아 완성한 나만의 컬렉션

“저희 집에 예쁜 그릇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윤은경(@pepperyoonyoon) 씨는 말했지만 그녀가 하나 둘씩 꺼내오는 식기들은 하나같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예쁜 것들이었다. 아주 유명한 명품 식기 세트는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하나 둘씩 사거나 필요할 때마다 구입한 예쁜 식기들이 그녀만의 컬렉션을 완성한 것.

윤은경 씨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 쿤 케라믹, 코지타벨리니 등으로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단번에 알아볼 만한 제품들이다.

“예쁜 살림살이를 좋아하게 된 건 친정엄마 덕분인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좋아하시던 작가의 그릇이나 가구 등을 보면서 자랐거든요. 유명한 가구 매장이 새로 생겼다며 구경 가는 엄마를 따라 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3 / 10
스트리트 브랜드를 좋아하는 그녀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슈프림. 생활용품을 많이 선보이지는 않는데, 출시하는 대로 모두 구입해서 모았다.

스트리트 브랜드를 좋아하는 그녀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슈프림. 생활용품을 많이 선보이지는 않는데, 출시하는 대로 모두 구입해서 모았다.

  • 스트리트 브랜드를 좋아하는 그녀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슈프림. 생활용품을 많이 선보이지는 않는데, 출시하는 대로 모두 구입해서 모았다. 스트리트 브랜드를 좋아하는 그녀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슈프림. 생활용품을 많이 선보이지는 않는데, 출시하는 대로 모두 구입해서 모았다.
  •  브랜드는 알 수 없지만 마이분에서 구입한 개성 있는 찻잔. 브랜드는 알 수 없지만 마이분에서 구입한 개성 있는 찻잔.
  • 윤은경 씨가 ‘포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라고 생각하는 브랜드가 바로 쿤 케라믹이라고. 다양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음식을 담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윤은경 씨가 ‘포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라고 생각하는 브랜드가 바로 쿤 케라믹이라고. 다양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음식을 담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 윤은경 씨가 ‘포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라고 생각하는 브랜드가 바로 쿤 케라믹이라고. 다양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음식을 담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윤은경 씨가 ‘포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라고 생각하는 브랜드가 바로 쿤 케라믹이라고. 다양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음식을 담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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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옆 대리석 아일랜드 뒤에는 USM 수납장을 배치해 그릇들을 수납하고 있다.

주방 옆 대리석 아일랜드 뒤에는 USM 수납장을 배치해 그릇들을 수납하고 있다.

테두리와 손잡이가 주석으로 장식된 식기도 윤은경 씨가 예쁜 디자인에 한눈에 반해 구입했다. 코지타벨리니 제품.

테두리와 손잡이가 주석으로 장식된 식기도 윤은경 씨가 예쁜 디자인에 한눈에 반해 구입했다. 코지타벨리니 제품.

테두리와 손잡이가 주석으로 장식된 식기도 윤은경 씨가 예쁜 디자인에 한눈에 반해 구입했다. 코지타벨리니 제품.

디자이너 엄마의 스타일리시 주방

미술을 전공하고 가방을 디자인하는 엄마 윤은경 씨는 우연히 요리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평소 SNS를 즐겨 하는 그녀가 매일 아이에게 만들어주는 요리들을 하나 둘씩 올리기 시작했는데 예쁜 식기와 먹음직스러운 플레이팅 덕분에 인기가 높았던 것. 이를 눈여겨본 편집자가 그녀의 영양가 있는 요리와 스타일링을 책으로 소개하자고 제안했고, 처음엔 요리책을 낼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했지만 2년 만에 그녀를 닮은 스타일리시한 요리책 《포스트 서울 쿡 북》이 세상에 나왔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좀 더 예쁘고 개성 있는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고 싶더라고요. 아이라고 플라스틱 그릇이나 식판에 밥을 차려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 노력 덕분인지 저희 아이는 그림 그릴 때 과감하고 다양한 색을 쓰더라고요.”


워낙 예쁜 도구로 맛깔스러운 요리를 만들어내다 보니 사용하는 도구의 브랜드와 구입처에 관한 질문이 끊이지 않는데, 그중에서도 매일 밥을 짓는 스테인리스 냄비와 나무 뚜껑에 관한 문의가 쏟아지자 결국 직접 제작하게 됐다. 가방을 만들다가 생활용품까지 제작하게 된 것은 윤은경 씨에게 새로운 도전이지만 그녀의 요리와 살림살이를 좋아해주는 이들과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최근에 직접 제작하게 된 스테인리스 냄비와 나무 뚜껑들. 밥이 얼추 익으면 뚜껑을 열어 주걱으로 서너 번 뒤섞어주고 뚜껑을 닫은 뒤 몇 분 더 익히면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최근에 직접 제작하게 된 스테인리스 냄비와 나무 뚜껑들. 밥이 얼추 익으면 뚜껑을 열어 주걱으로 서너 번 뒤섞어주고 뚜껑을 닫은 뒤 몇 분 더 익히면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최근에 직접 제작하게 된 스테인리스 냄비와 나무 뚜껑들. 밥이 얼추 익으면 뚜껑을 열어 주걱으로 서너 번 뒤섞어주고 뚜껑을 닫은 뒤 몇 분 더 익히면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매일 사용하는 식도는 글로벌나이프 제품을 고집한다. 손잡이와 칼날이 일체형이어서 칼질이 훨씬 수월하다고.

매일 사용하는 식도는 글로벌나이프 제품을 고집한다. 손잡이와 칼날이 일체형이어서 칼질이 훨씬 수월하다고.

매일 사용하는 식도는 글로벌나이프 제품을 고집한다. 손잡이와 칼날이 일체형이어서 칼질이 훨씬 수월하다고.

한 번 써본 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계속 사서 모으게 된다는 ‘숙희’의 키친클로스.

한 번 써본 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계속 사서 모으게 된다는 ‘숙희’의 키친클로스.

한 번 써본 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계속 사서 모으게 된다는 ‘숙희’의 키친클로스.

쨍한 주황색 스메그 냉장고는 거실에서 정리함으로 사용 중이다

쨍한 주황색 스메그 냉장고는 거실에서 정리함으로 사용 중이다

쨍한 주황색 스메그 냉장고는 거실에서 정리함으로 사용 중이다

  • 조리 도구는 스테인리스를, 커틀러리는 원목으로 만든 제품을 고집한다.

    조리 도구는 스테인리스를, 커틀러리는 원목으로 만든 제품을 고집한다.

    조리 도구는 스테인리스를, 커틀러리는 원목으로 만든 제품을 고집한다.

KITCHEN TOUR 시리즈

KITCHEN TOUR 시리즈

슬기로운 살림생활 1 - 페퍼윤윤 윤은경의 디자인 살림
슬기로운 살림생활 2 - 정리의 신, 브라이언의 열정 주방
슬기로운 살림생활 3 - 야무진 여자, 강주은의 주방놀이
슬기로운 살림생활 4 - 리빙 편집숍 대표의 공들인 살림

가방 브랜드 페퍼윤윤의 대표이자 얼마 전 아이를 위한 요리책을 출간한 윤은경 씨의 주방은 여러 개성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 둘씩 모아 차곡차곡 쌓아온 디자인 살림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김의미 기자
사진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