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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득 Car Camping #2

드림카를 캠핑카로!

On June 01, 2020

바다에서는 바람과 흰 천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육지에서는 차 한 대만 있으면 어디든 내 집이 된다! 11인승 승합차만 캠핑카 개조가 가능했던 법이 개정되면서 승용차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게 됐다. 감성 충족 오토 캠핑러들과 떠난 피크닉. 기획 김하양 기자 사진 김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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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의 예쁜 외관 덕에 지나가던 아이들이 먼저 인사하고 다가오는 일도 있다. 로망이었던 차가 만들어준 소통의 삶을 즐기는 이동한 씨(@dangnagi_studio)

침대를 접으면 본래의 트렁크 역할을 하는 짐칸.

침대를 접으면 본래의 트렁크 역할을 하는 짐칸.

침대를 접으면 본래의 트렁크 역할을 하는 짐칸.

드림 카를 캠핑카로!

중학생 때부터 꿈에 그려왔던 드림 카로 캠핑카(당근이)를 만든 일러스트 작가 겸 행사 기획자 이동한 씨. 학창 시절 영화를 볼 때마다 폭스바겐 미니버스가 눈에 띄었다고.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집, 카페, 숍, 작업실로 다채롭게 변신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항상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죠.”

그는 15년 전 일본에 가서 직접 ‘당근이’를 입양(?)해왔다. 오리지널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동한 씨는 오리지널 넘버 그대로 도색하고, 엔진도 오리지널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공랭식 엔진이라 1시간 달리면 그 시간만큼 쉬면서 엔진의 열을 식혀줘야 할 정도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일반 자동차가 3시간 달려야 할 거리라면 당근이를 몰고는 6시간 정도 걸려야 갈 수 있지만 그 덕에 가족과의 추억도 알알이 길게 엮을 수 있었다고.

내부에 테이블을 넣을 수 있게 중간 의자는 떼어냈고, 뒤쪽 공간 역시 침대로 변신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그의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펜던트 조명을 달아 무드 업.

펜던트 조명을 달아 무드 업.

펜던트 조명을 달아 무드 업.

얼마 전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차박’할 때 사용했던 베드. 지금은 두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함께 차박은 못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얼마 전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차박’할 때 사용했던 베드. 지금은 두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함께 차박은 못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얼마 전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차박’할 때 사용했던 베드. 지금은 두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함께 차박은 못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선팅을 하지 않아 내부가 고스란히 보이기에 이동한 씨가 직접 천을 고르고 바느질해 커튼을 만들었다.

선팅을 하지 않아 내부가 고스란히 보이기에 이동한 씨가 직접 천을 고르고 바느질해 커튼을 만들었다.

선팅을 하지 않아 내부가 고스란히 보이기에 이동한 씨가 직접 천을 고르고 바느질해 커튼을 만들었다.

소품은 해외의 빈티지 마켓에서 구입했다.

소품은 해외의 빈티지 마켓에서 구입했다.

소품은 해외의 빈티지 마켓에서 구입했다.

 “공랭식 엔진이라 일반 자동차가 3시간 달려야 할 거리라면 당근이는 6시간 정도 걸려야 갈 수 있어요.
그 덕에 가족과의 추억도 알알이 길게 엮을 수 있었습니다.” 

자잘한 소품들은 라탄 바구니와 박스에 담으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자잘한 소품들은 라탄 바구니와 박스에 담으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자잘한 소품들은 라탄 바구니와 박스에 담으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앞쪽 스탠리 보온병은 시중에서 구매했고, 뒤쪽의 빈티지 보온병은 일산 밤가시마을의 빈티지 가구거리에서 장이 열렸을 때 저렴하게 구입했다.

앞쪽 스탠리 보온병은 시중에서 구매했고, 뒤쪽의 빈티지 보온병은 일산 밤가시마을의 빈티지 가구거리에서 장이 열렸을 때 저렴하게 구입했다.

앞쪽 스탠리 보온병은 시중에서 구매했고, 뒤쪽의 빈티지 보온병은 일산 밤가시마을의 빈티지 가구거리에서 장이 열렸을 때 저렴하게 구입했다.

CAR CAMPING

CAR CAMPING

낭만가득 Car Camping #1 내 손으로 만든 캠핑카
낭만가득 Car Camping #2 드림카를 캠핑카로!

낭만가득 Car Camping #3 작은 '레이'안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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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기획
김하양 기자
사진
김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