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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온 것 같은 느낌

여유로운 현영의 집

On May 18, 2020

방송인 현영이 송도의 국제학교에 입학한 딸을 위해 새로운 도시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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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면이 통창으로 이루어진 거실. 엄마에겐 전망 좋은 안식처이자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터다. 아이들이 음식물을 먹다가 흘려도 잘 닦이는 패브릭 소파는 에싸, 벌룬 조명은 까사인루체, 커피 테이블은 로리에가구.

두 면이 통창으로 이루어진 거실. 엄마에겐 전망 좋은 안식처이자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터다. 아이들이 음식물을 먹다가 흘려도 잘 닦이는 패브릭 소파는 에싸, 벌룬 조명은 까사인루체, 커피 테이블은 로리에가구.

관리가 쉬운 세라믹 상판의 식탁은 에몬스 제품. 아이들이 아무리 음식물을 흘려도 두렵지 않다고. 귀걸이처럼 집의 인상을 밝혀주는 조명은 까사인루체.

관리가 쉬운 세라믹 상판의 식탁은 에몬스 제품. 아이들이 아무리 음식물을 흘려도 두렵지 않다고. 귀걸이처럼 집의 인상을 밝혀주는 조명은 까사인루체.

관리가 쉬운 세라믹 상판의 식탁은 에몬스 제품. 아이들이 아무리 음식물을 흘려도 두렵지 않다고. 귀걸이처럼 집의 인상을 밝혀주는 조명은 까사인루체.

여행지에 온 것처럼

방송 활동과 의류 브랜드 사업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현영. 첫아이 다은이가 송도국제학교 초등부에 입학하고 학부모라는 타이틀이 생기면서 예정에 없던 맹모삼천지교를 실천하게 됐다. 아이의 학업을 위해 서울에서 송도로 급히 이사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두 아이의 보육은 물론 학습까지 도와줘야 하니 몸이 2개라도 모자랄 지경. 비록 육아와 일에 치여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새로 이사한 집에서 그녀는 새로운 위안을 찾았다.

“원래 여행을 좋아하는데 워킹 맘으로 살다 보니 그럴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31층으로 이사하니 전망이 너무 좋은 거예요. 여행지 호텔에 와 있는 기분이랄까. 거실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면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평온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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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쪽 면에 벤스의 대형 책장을 설치해 현영이 그동안 받은 여러 연예대상 트로피들과 책을 진열해두었다.

거실 한쪽 면에 벤스의 대형 책장을 설치해 현영이 그동안 받은 여러 연예대상 트로피들과 책을 진열해두었다.

  • 거실 한쪽 면에 벤스의 대형 책장을 설치해 현영이 그동안 받은 여러 연예대상 트로피들과 책을 진열해두었다. 거실 한쪽 면에 벤스의 대형 책장을 설치해 현영이 그동안 받은 여러 연예대상 트로피들과 책을 진열해두었다.
  • 딸아이와 어릴 때 촬영한 사진을 현영이 그대로 따라 그린 그림을 거실 복도에 걸어두었다. 딸아이와 어릴 때 촬영한 사진을 현영이 그대로 따라 그린 그림을 거실 복도에 걸어두었다.
  • 안방에서 현영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조명은 까사인루체. 짙은 녹색 벽면은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칠했다. 테이블, 체어, 러그 모두 메종 드 파리. 안방에서 현영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조명은 까사인루체. 짙은 녹색 벽면은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칠했다. 테이블, 체어, 러그 모두 메종 드 파리.
  • 안방 침실엔 침대와 티 테이블을 두어 부부가 온전히 휴식하고 대화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침대는 벤스, 협탁은 로리에 가구. 안방 침실엔 침대와 티 테이블을 두어 부부가 온전히 휴식하고 대화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침대는 벤스, 협탁은 로리에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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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룸은 커튼과 침구를 대비되는 컬러로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침대는 한샘 제품.

게스트 룸은 커튼과 침구를 대비되는 컬러로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침대는 한샘 제품.

나만의 갤러리로 가꾼 집

송도 학교에 입학을 결정하고 입학 날짜는 다가오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발을 동동 굴렀다는 현영. 오랜 방황 끝에 만난 이 집은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그날 저녁 바로 계약금을 보냈다고. 기존에 살던 집주인이 감각적으로 수리해놓은 덕에 특별한 개조 없이 스타일링만으로 집을 꾸몄다. “갤러리처럼 말끔한 공간에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는 게 좋아요. 그래서 가구가 많지 않고 필요한 것만 두었어요. 특히 조명을 좋아하는데, 여자의 귀걸이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방하고 안방의 펜던트 조명도 정말 열심히 고른 것들이에요.” 달앤스타일 박지현 실장의 도움으로 현영은 바람대로 포인트가 돋보이는 집을 완성했다. “현영 씨와 함께 일하다 보니 과하지 않은 러블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집의 기존 인테리어가 모던한 편이었지만 페인팅을 다시 하고 현영 씨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품을 들이면서 밸런스를 맞췄더니 현영 씨를 닮은 사랑이 가득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처음 살아보는 도시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것은 기우였다. 집에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학교, 공원, 쇼핑몰, 바다가 있어 생활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이곳에서 생활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가족 모두 만족해요. 특히 아이들이 잘 지내줘서 고맙죠. 새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학교도 좋아하고요.” 이사 후 딸 다은이는 꿈에 그리던 2층 침대를 갖게 됐다. 2층 침대의 아래쪽 공간은 다은이와 동생 태혁이의 놀이 공간이다. 네 살 터울 남매에게 아지트가 생긴 것. 둘만의 비밀 공간에서 꽁냥꽁냥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사 후 새롭게 발견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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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 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딸 다은이의 요즘 ‘최애’ 아지트인 2층 침대. 한샘 제품으로 침대와 붙박이 옷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무지개 프린트 침구는 드플레잉. 발레리나 프린트와 분홍색 커튼은 rb decorator.
  • 공부방의 책상은 에몬스가구 제품으로 높낮이가 조절돼 아이의 성장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상 앞 벽은 친환경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칠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부방의 책상은 에몬스가구 제품으로 높낮이가 조절돼 아이의 성장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상 앞 벽은 친환경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칠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공부방의 한쪽 면은 아이 키에 맞는 에몬스가구 책장을 설치해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부방의 한쪽 면은 아이 키에 맞는 에몬스가구 책장을 설치해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침실 한쪽 벽면엔 딸의 취향을 반영한 로리에가구의 키 작은 서랍장과 거울을 두었다.       침실 한쪽 벽면엔 딸의 취향을 반영한 로리에가구의 키 작은 서랍장과 거울을 두었다.

방송인 현영이 송도의 국제학교에 입학한 딸을 위해 새로운 도시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달앤스타일(02-535-4544, www.dallstyle.com)
촬영협조
까사인루체(casainluce.co.kr), 던에드워드 페인트 코리아(www.jeswood.com), 드플레잉(instagram.com/de_playing), 로리에가구(www.laurie.co.kr), 메종드파리(www.maison-paris.co.kr), 벤스(www.bens.co.kr), 에몬스가구(www.emons.co.kr), 에싸(www.essamall.co.kr), 한샘(www.hanssem.com), Rb decorator(instagram.com/rbde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