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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찍어도 포토존!

배우 오주은&문용현 가족의 이촌동 아파트

On April 29, 2020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느낌! 다양한 컬러와 브랜드 제품을 감미롭게 매치한 배우 오주은과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문용현 부부의 이촌동 아파트.

42평
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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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장을 제거해 선반을 설치하고 가전제품의 색에 맞춰 수납장과 다용도실 입구까지 하나의 벽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아일랜드와 벽면은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선반은 가구와 집에서 제작했고 타일은 타일루쏘, 테이블과 의자는 한샘, 테이블 조명은 까사인루체.

상부장을 제거해 선반을 설치하고 가전제품의 색에 맞춰 수납장과 다용도실 입구까지 하나의 벽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아일랜드와 벽면은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선반은 가구와 집에서 제작했고 타일은 타일루쏘, 테이블과 의자는 한샘, 테이블 조명은 까사인루체.

  • 상부장을 제거해 선반을 설치하고 가전제품의 색에 맞춰 수납장과 다용도실 입구까지 하나의 벽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아일랜드와 벽면은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선반은 가구와 집에서 제작했고 타일은 타일루쏘, 테이블과 의자는 한샘, 테이블 조명은 까사인루체. 상부장을 제거해 선반을 설치하고 가전제품의 색에 맞춰 수납장과 다용도실 입구까지 하나의 벽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아일랜드와 벽면은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선반은 가구와 집에서 제작했고 타일은 타일루쏘, 테이블과 의자는 한샘, 테이블 조명은 까사인루체.
  • 에싸의 팜스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와 웨스트엘름의 다이아몬드 미러를 매치한 거실 벽면. 에싸의 팜스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와 웨스트엘름의 다이아몬드 미러를 매치한 거실 벽면.
  • 거실 중앙에 골드 프레임과 유리가 조화된 웨스트엘름의 테라스 필 커피테이블을 두었다. 3개의 강화유리 선반으로 수납이 넉넉하다. 테이블 위의 트레이, 소파 위 쿠션 모두  웨스트엘름. 거실 중앙에 골드 프레임과 유리가 조화된 웨스트엘름의 테라스 필 커피테이블을 두었다. 3개의 강화유리 선반으로 수납이 넉넉하다. 테이블 위의 트레이, 소파 위 쿠션 모두 웨스트엘름.
  • 직사각형의 책꽂이 윗면을 끌어내리면 작은 책상으로도 변신한다. 거실 창가의 좁은 공간을 활용한 가구는 셀렉티드웍스, 의자는 한샘.직사각형의 책꽂이 윗면을 끌어내리면 작은 책상으로도 변신한다. 거실 창가의 좁은 공간을 활용한 가구는 셀렉티드웍스, 의자는 한샘.


배우 오주은의 남편 문용현은 KBS 2TV <TV 유치원>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많고 미술, 요리 등 아동 관련 자격증을 섭렵한 육아 실력자다. 다정한 남편이 곧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이라는 오주은 부부는 지난 3월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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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모인 문용현, 오주은 부부의 가족. 작년 가을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똥강아지들>을 통해 반려견 하비를 새 식구로 맞았다. 가족은 작년 말부터 올 3월까지 인테리어를 준비해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를 새롭게 바꾸었다.

거실에 모인 문용현, 오주은 부부의 가족. 작년 가을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똥강아지들>을 통해 반려견 하비를 새 식구로 맞았다. 가족은 작년 말부터 올 3월까지 인테리어를 준비해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를 새롭게 바꾸었다.

포토존, 스튜디오가 되어주는 거실과 주방

“신혼집은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몰라서 흰 벽에 가구만 두고 살았는데, 이번에 소품 스타일링에 재미를 붙였어요. 공간이 훨씬 풍성해지더라고요. 골드 컬러의 매력에 빠져 웨스트엘름의 거울과 테이블로 연출한 거실이 우리 가족의 포토존이 됐어요. 소파 위의 패턴 쿠션, 고급스러운 트레이, 단아한 세라믹 화병까지 웨스트엘름의 감각적인 소품들도 큰 역할을 했답니다. 집이 이렇게 예뻐지니까 기분까지 밝아지는 거 있죠?” 첫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오주은이 기뻐하며 소감을 나누었다. 그녀처럼 밝고 따스한 분위기의 거실에서 고개를 돌리면 2020년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로 힘을 준 주방이 등장한다. 특별히 남편을 위한 쿠킹 스튜디오로 꾸몄다. 주말이면 라사냐, 라타투이 같은 특식을 선보이는 다정한 아빠 문용현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요리하는 남자를 빛내줄 주방’을 요청했다. 5월에 첫 공연을 앞둔 어린이 뮤지컬 두 작품을 동시에 연습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그는 주방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부부는 새로운 집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틈틈이 기록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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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소재로 마감한 클래식한 실루엣의 그리드 터프티드 업홀스터드 테이퍼 레그 침대,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벨기에 리넨 침구 모두 웨스트엘름.

트렌드를 반영한 부부의 휴식 공간

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독특한 주방 디자인에 감탄하고, 부부의 침실에서 한 번 더 놀란다. 침대 헤드 뒤편에 슬라이딩 도어가 숨어 있고, 문을 밀면 숨겨진 드레스 룸이 등장하기 때문! 방 4개를 모두 침실로 사용하게 된 부부를 위해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디자이너가 고안한 공간이다. 기존 집에서는 안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생활했는데, 아이들 방을 꾸며주면서 부부에게도 모처럼 둘만의 공간이 생겼다. 웨스트엘름의 가구와 패브릭으로 꾸민 침실엔 편안한 느낌의 어시(Earthy) 컬러가 반영됐다. 올해의 패션, 인테리어 트렌드로 꼽히는 어시 컬러는 흙, 모래 등 대지와 자연을 연상케 하는 무채색 톤으로 공간에 편안한 인상을 입힌다. 완전히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중립적인 컬러가 침실의 패브릭과 가구, 마감재부터 욕실까지 흐르며 부부의 공간을 온화하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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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은 폴딩엠텍에서 맞춤 제작했다.

중문은 폴딩엠텍에서 맞춤 제작했다.

  • 중문은 폴딩엠텍에서 맞춤 제작했다. 중문은 폴딩엠텍에서 맞춤 제작했다.
  • 부부의 욕실 역시 침실의 무드와 연결된다. 반신욕을 즐기는 오주은을 위해 조적으로 만든 욕조는 오렌지색이 감도는 이탈리아산 타일로 마감했다. 타일은 모두 타일루쏘. 부부의 욕실 역시 침실의 무드와 연결된다. 반신욕을 즐기는 오주은을 위해 조적으로 만든 욕조는 오렌지색이 감도는 이탈리아산 타일로 마감했다. 타일은 모두 타일루쏘.
  • 드레스 룸의 가구는 윤성디자인에서 맞춤 제작했다. 드레스 룸의 가구는 윤성디자인에서 맞춤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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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을 좋아하는 희수의 취향대로 꾸민 방. 만들기를 좋아하는 희수는 작품을 진열할 공간이 다양해진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침대와 책상은 모두 한샘. 아이방의 침구는 드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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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처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작은 칠판도 딸려 있는 책상은 셀렉티드웍스. 자작나무 합판 소재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다. 오른쪽 벽면의 수납장은 소르니아.

이젤처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작은 칠판도 딸려 있는 책상은 셀렉티드웍스. 자작나무 합판 소재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다. 오른쪽 벽면의 수납장은 소르니아.

희재 방에 시공한 노란색, 희수 방의 핑크색을 비롯한 집 안 전체에 개나리벽지를 시공했다.

희재 방에 시공한 노란색, 희수 방의 핑크색을 비롯한 집 안 전체에 개나리벽지를 시공했다.

희재 방에 시공한 노란색, 희수 방의 핑크색을 비롯한 집 안 전체에 개나리벽지를 시공했다.

집이 선물하는 다채로운 일상

처음으로 자기 방을 갖게 된 세 살, 희재는 이사 첫날부터 혼자 잠들었다. 마냥 아기 같았던 희재가 스스로 책상에 앉아 노는 모습에 식구들도 놀랐다. 또 하나 즐거운 변화는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종종 품에서 잠드는 손주와 함께 할머니에게도 새로운 봄이 왔다. 오주은, 문용현 부부는 친척들과 가까이 지내며 조용한 생활을 누리고자 이촌동으로 이사를 결심하고 인테리어를 계획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해 전문가와 함께 공간마다 기능과 개성을 확실히 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도록 소품 하나하나 각별히 신경 써가며 바쁜 겨울을 보냈다. 새로운 집에서 부부는 일상을 봄처럼, 다채롭고 따뜻하게 만들어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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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족과 한집에 살게 돼 방 한 칸에 딱 들어가도록, 사용하던 살림을 대부분 정리한 할머니의 방. 붙박이장과 침대는 모두 한샘.

아들 가족과 한집에 살게 돼 방 한 칸에 딱 들어가도록, 사용하던 살림을 대부분 정리한 할머니의 방. 붙박이장과 침대는 모두 한샘.

  • 아들 가족과 한집에 살게 돼 방 한 칸에 딱 들어가도록, 사용하던 살림을 대부분 정리한 할머니의 방. 붙박이장과 침대는 모두 한샘. 아들 가족과 한집에 살게 돼 방 한 칸에 딱 들어가도록, 사용하던 살림을 대부분 정리한 할머니의 방. 붙박이장과 침대는 모두 한샘.
  • 아들 가족과 한집에 살게 돼 방 한 칸에 딱 들어가도록, 사용하던 살림을 대부분 정리한 할머니의 방. 붙박이장과 침대는 모두 한샘. 아들 가족과 한집에 살게 돼 방 한 칸에 딱 들어가도록, 사용하던 살림을 대부분 정리한 할머니의 방. 붙박이장과 침대는 모두 한샘.
  • 바닥재는 모두 지복득마루 제품이다. 집안 전체의 커튼은 한올C&D. 바닥재는 모두 지복득마루 제품이다. 집안 전체의 커튼은 한올C&D.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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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느낌! 다양한 컬러와 브랜드 제품을 감미롭게 매치한 배우 오주은과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문용현 부부의 이촌동 아파트.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김덕창
시공
홈데이(02-3275-3977, www.homeday.com)
취재협조
가구와집(@gaguwa_zip_official), 개나리벽지(www.gniwallpaper.com), 까사인루체(casainluce.co.kr), 던에드워드페인트 코리아(www.jeswood.com), 셀렉티드웍스(selectedworks.kr), 소르니아(sornia.co.kr), 에싸(essamall.co.kr), 웨스트엘름(www.westelm.co.kr), 윤성디자인(www.윤성디자인.com), 한올C&D(02-2267-6312), 타일루쏘(www.tilelusso.com), 한샘(www.hanssem.com), 지복득마루(jibokdeukmaru.com), 폴딩엠텍(www.foldingmte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