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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에는 구독이 대세!

반찬 배달 서비스를 체험하다

On April 15, 2020

매일 어떤 반찬을 식탁에 올려야 할지 걱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집콕’을 하면서 삼시 세끼 집밥으로 해결하는 요즘 같은 때는 더욱 그렇다. 요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반찬 배달 서비스를 에디터와 리빙 캐스터로 구성된 8인의 체험단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다.


주문 즉시 셰프가 만들어주는
더반찬


31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300여 가지 제품을 개발하고 조리, 검수 과정에 참여한다. 2008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6년 동원홈푸드가 운영을 맡으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12개 식품 분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HACCP(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취득해 신뢰도를 높였다. 싱글 및 패밀리로 구분된 정기배송 식단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단이나 아이들의 입맛에 최적화된 키즈 메뉴, 샐러드 메뉴 등 카테고리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헤매지 않고 원하는 반찬을 주문할 수 있다.

 

HOW-TO

새벽 배송이 가능한 지역의 경우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하면 그날 밤 혹은 다음 날 새벽이면 받아볼 수 있다. 희망 배송일자를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받을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정기 식단은 한 달에 네 번 배송되는데, 한 달 치 식단을 확인해서 원하는 메뉴가 있는 날짜를 골라 한 번에 결제하는 방식으로 주문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거나 앱에 접속해 처음 로그인을 하면 주는 쿠폰, 카드사와 연계된 할인쿠폰 등을 잘 활용해보면 좋다. 앱이나 웹 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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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정기 식단 중 싱글 세트(4회) 11만원(배송비 포함) 진한시골된장찌개 650g, 통등심돈까스 2장, 수제카레 550g, 야채샐러드 300g, 볶음김치 540g,

REVIEW

앱에서 주문을 하니 카카오톡으로 주문 확인 알림이 왔다. 새벽 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지정 배송일 전날 밤 11시쯤 배송이 완료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반찬이 이미 도착해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주문한 반찬과 함께 아이스팩 대신 얼린 생수가 들어 있어 마음에 들었다. 반조리 식품인 통등심돈까스를 튀기는 방법이 적힌 프린트가 함께 동봉되어 있었는데, 반조리 식품의 경우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TASTE

한정은(리얼 전라도 입맛 가족)
양과 구성은 푸짐. 조리를 해야 하는 돈가스가 포함된 것은 불편.
구성 ★★★☆☆
★★★★★
★★★★☆

심효진(한식 러버 5인 가족)
구성도 다양하고 양도 생각보다 많으나 인상적인 맛은 아니다.
구성 ★★★☆☆
★★★★☆
★★★☆☆

김의미(일품요리 즐기는 신혼)
양이 많고 간도 적당하다. 특히 볶음김치는 취향 저격!
구성 ★★★★☆
★★★★☆
★★★★☆

전지연(단맛 즐기는 싱글)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음. 1인 가구 반찬 비용으로는 약간 부담됨.
구성 ★★☆☆☆
★★☆☆☆
★★★★☆

김미희(고기 좋아하는 5인 가족)
샐러드와 돈가스는 맛있지만 나머지는 간이 조금 센 듯하다.
구성 ★★★☆☆
★★★★☆
★★★☆☆

박수현(편식하는 아들 둔 주부)
간이 잘 맞고 맛있다. 특히 돈가스는 냄새도 안 나고 두툼해서 좋음.
구성 ★★★★★
★★★★☆
★★★★☆

이민정(다양한 입맛의 5인 가족)
달짝지근하고 양도 많아 아이들이 좋아할 듯.
구성 ★★★☆☆
★★★★☆
★★★★☆

허선영(싱겁게 먹는 5인 가족)
돈가스가 고기 냄새도 나지 않고 맛있다. 반찬과 국은 무난하지만 볶음김치는 간이 좀 세다.
구성 ★★★☆☆
★★★★★
★★★★☆


식단형 수제 반찬 전문점
정직한 식사


일주일 반찬 전문점 콘셉트로 전문가가 만든 식단을 선보인다. ‘정직한 식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일 새로운 저염식, 저칼로리 식단을 당일 조리해서 배송한다. 여느 반찬 배달 업체와는 다르게 카테고리가 아주 심플하다. 식사 주문하기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한 달 치 식단이 나와 있는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그 날짜에 해당하는 식단이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반찬을 고르기 어렵거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정기적인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식단은 3인 분량의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국물부터 밑반찬까지 다양하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가격이다. 1박스를 1만5000원(배송비 별도)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HOW-TO

많은 지점을 운영해서인지 새벽 배송이 가능한 지역이 의외로 많다. 정기배송이란 개념은 따로 없지만 식단표에서 원하는 날짜를 골라 한 번에 결제를 해두면 해당 날짜에 받아볼 수 있으므로, 한 달에 몇 회 식으로 횟수가 고정된 정기배송이 부담스러운 경우 대안이 될 수 있다. 웹에서는 ‘식사 주문하기’ 카테고리에서, 앱에서는 메인 화면에서 식단을 확인하고 주문하면 된다. 앱이나 웹 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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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한 박스(3인분 기준) 1만5000원(프로모션 기간 배송비 무료) 감자국 800g, 궁중잡채 400g, 알감자조림 150g, 소세지야채볶음 130g, 무말랭이 90g, 과일사라다 140g

 

REVIEW

홈페이지에서 새벽 배송으로 주문했다. 주문할 당시 한 달 동안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1만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었다. 주문 이후 과정에 대한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조금 불안했는데, 아침 일찍 현관문을 열어보니 벌써 배송이 돼 있었다.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커다란 아이스팩 아래 국과 반찬이 포장된 용기가 차곡차곡 담겨 있었다. 배송 과정 중 흔들렸는지 반찬 국물이 조금 새어 나온 부분은 아쉬웠다.

 

TASTE

한정은(리얼 전라도 입맛 가족)
국, 반찬 4가지, 메인 요리로 가격 대비 구성이 괜찮다.
구성 ★★★★☆
★★★☆☆
★★★☆☆

심효진(한식 러버 5인 가족)
반찬 구성이 진부하다고 느꼈지만 과일사라다가 신선하고 맛있다.
구성 ★★★☆☆
★★★★☆
★★★☆☆

김의미(일품요리 즐기는 신혼)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최고. 간이 심심해서 아쉽다.
구성 ★★★☆☆
★★★☆☆
★★★☆☆

전지연(단맛 즐기는 싱글)
분식집이나 기사식당 스타일의 반찬 구성과 달달한 맛이 좋다.
구성 ★★★☆☆
★★★★☆
★★★★☆

김미희(고기 좋아하는 5인 가족)
3인분이라고 하기엔 양과 구성이 적은 듯. 비주얼은 좋으나 맛이 조금 부족하다.
구성 ★★★☆☆
★★☆☆☆
★★☆☆☆

박수현(편식하는 아들 둔 주부)
구성은 괜찮으나 양이 적은 듯. 달달한 맛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구성 ★★★★☆
★★★☆☆
★★★☆☆

이민정(다양한 입맛의 5인 가족)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맛이 달아서 아쉽다.
구성 ★★★☆☆
★★★☆☆
★★☆☆☆

허선영(싱겁게 먹는 5인 가족)
종류는 다양했지만 양이 적은 듯. 전체적인 맛은 무난한 편이나 단맛을 조금 덜어내면 좋을 듯.
구성 ★★★☆☆
★★☆☆☆
★★★☆☆


오프라인의 인기를 온라인으로!
몽촌반찬


잠실에서 20년간 반찬 맛집으로 유명했던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반찬 가게로 거듭난 케이스. 오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장식 대량생산보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홈 메이드식 프리미엄 반찬을 선보인다. 신선도와 유통기한, 품질 및 포장 상태 등을 고려해 엄선한 재료를 이용해 이곳만의 레시피대로 만들어 수준 높은 품질을 지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밑반찬부터 김치, 국, 찌개, 일품요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도 선보인다. 주목할 카테고리는 위클리 세트인데, 다양한 구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데다 매주 금요일마다 메뉴 구성이 바뀌어 인기가 많다.

 

HOW-TO

오전 9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당일 조리 및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새벽 배송의 경우 당일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7시 사이에 배송된다. 4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송해주며, 기준 금액 이상 구매하면 서비스 반찬을 준다. 앱이나 웹 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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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베이직 세트(메인 1 + 반찬 6) 2만7400원 + 배송비 2500원 콩나물불고기 400g, 네모햄전 180g, 땅콩호두조림 150g, 절임무초무침 180g, 코다리명태회 130g, 시금치나물 150g, 고추장멸치볶음 80g
 

REVIEW

위클리 세트 중 메인 1가지와 반찬 6가지로 구성된 베이직 세트를 주문했다. 세트 구성도 여러 가지 반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이것저것 고르는 것이 번거로워 추천 식단으로 결정했다. 주문 후 확인 메시지는 왔지만 배송 완료 메시지는 받지 못해 아쉬웠다. 꽁꽁 얼린 상태의 아이스팩 2개 밑에 반찬들을 가지런히 담고, 깔끔한 포장 용기와 반찬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라벨링한 점이 좋았다.
 

TASTE

한정은(리얼 전라도 입맛 가족)
전체적인 구성이 조화롭고 양도 푸짐. 간은 너무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 체험한 곳 중 가장 입맛에 잘 맞는다.
구성 ★★★★★
★★★★★
★★★★★

심효진(한식 러버 5인 가족)
식탁에 자주 올리는 반찬부터 새로운 것까지 구성이 좋고 맛있다.
구성 ★★★★☆
★★★★☆
★★★★★

김의미(일품요리 즐기는 신혼)
구성이 다양하고 양도 적당하다. 모든 반찬이 고르게 맛있다.
구성 ★★★★★
★★★★☆
★★★★★

전지연(단맛 즐기는 싱글)
타사에 비해 포장 용기가 깔끔하다. 손맛 좋은 반찬집에서 직접 사다 먹는 느낌. 배달 반찬의 이미지를 바꿔줬다.
구성 ★★★★☆
★★★★☆
★★★★★

김미희(고기 좋아하는 5인 가족)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고 간도 입맛에 맞춘 듯 딱 맞는다.
구성 ★★★★☆
★★★★☆
★★★★☆

박수현(편식하는 아들 둔 주부)
여러 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구성과 푸짐한 양에 맛도 만족.
구성 ★★★★★
★★★★★
★★★★★

이민정(다양한 입맛의 5인 가족)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처럼 푸짐하고 맛있다.
구성 ★★★★☆
★★★★☆
★★★★☆

허선영(싱겁게 먹는 5인 가족)
구성이 푸짐하지만 5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먹기에는 부족. 맵거나 짜지 않은 적당한 맛이 좋다.
구성 ★★★★☆
★★★☆☆
★★★★☆


제대로 만든 한식의 격
집반찬연구소

27년간 한식, 토속 음식, 한정식 요릿집을 운영하면서 한식만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제대로 만든 반찬’을 위해 의기투합한 곳. 배달 음식이나 식당 음식을 먹으면서 가장 염려되는 것이 ‘안전한 먹거리인가’인데, 좋은 식재료를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정성을 쏟는다. 어떤 재료로 만든 반찬인지 상세 페이지와 제품 포장 하단을 통해 모두 공개하고 있는 점도 신뢰할 만하다. 특히 반찬 업계 최초로 된장과 고추장, 고춧가루는 물론 참기름, 들기름, 현미유 등의 양념까지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반찬 리스트가 다양한 것은 물론 제철반찬, 어린이반찬, 부모님반찬, 장기간보관반찬, 간장반찬, 고추장반찬, 된장반찬 등으로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다. 정기배송 식단부터 세트 메뉴, 일정 금액을 예치해두고 주문하는 시스템까지 고객의 편의를 배려한 다양한 운영 시스템을 자랑한다.

 

HOW-TO

새벽 배송을 넘어 오전 9시 이전에 주문하면 저녁 6~8시 사이에 받을 수 있는 하루 특송(서울 지역에 해당)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정기배송 식단의 경우 1인 가구를 위한 실속식단부터 아이식단, 가족식단까지 다양하다. 4만4000원 이상 주문하면 우체국 택배나 새벽 배송에 한해 무료로 배송해준다. 앱이나 웹 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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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아이 매일반찬 세트 3만9100원 + 배송비 3200원 소불고기 500g, 아이들된장국 800g, 호두멸치볶음 80g, 한입두부간장조림 200g, 브로콜리두부무침 200g
 

REVIEW

아이 매일반찬 세트를 앱에서 주문했는데, 주문 확인 메시지와 배송 완료 메시지 모두 받아볼 수 있었다. 아이스박스가 아닌 종이 상자에 담겨왔으며, 생분해 완충재와 물을 얼린 아이스 종이팩을 사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한 포장이 인상적이었다. 이지필름으로 밀봉한 용기를 사용했는데, 주문할 때 요청하면 투명 뚜껑을 따로 줘 보관상 불편함은 없었다.
 

TASTE

한정은(리얼 전라도 입맛 가족)
조리를 했음에도 싱싱함이 느껴지는 식재료가 인상적.
구성 ★★★★☆
★★★☆☆
★★★☆☆

심효진(한식 러버 5인 가족)
반찬 구성이 단순. 싱겁지만 된장국은 어른이 먹기에도 맛있다.
구성 ★★★★☆
★★★☆☆
★★★☆☆

김의미(일품요리 즐기는 신혼)
깔끔한 건강식 같은 구성. 간이 세지 않아 어른들 입맛에는 단조롭게 느껴지지만 아이들이 먹기에는 괜찮다.
구성 ★★★☆☆
★★★☆☆
★★★☆☆

전지연(단맛 즐기는 싱글)
너무 건강한 구성. 두부를 이용한 반찬이 2가지나 있어 아쉽다.
구성 ★★☆☆☆
★★★☆☆
★★★☆☆

김미희(고기 좋아하는 5인 가족)
아이 반찬으로 구성과 양은 좋지만 가격이 비싼 편. 내 입맛에는 좋지만 아이가 먹기에는 간이 좀 센 느낌.
구성 ★★★★☆
★★★☆☆
★★★★☆

박수현(편식하는 아들 둔 주부)
구성은 괜찮지만 아이가 안 먹는 반찬이 많다. 세트 구성을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구성 ★★★☆☆
★★★★☆
★★★★☆

이민정(다양한 입맛의 5인 가족)
몸에 좋은 건강한 식단이지만 조금 비싼 듯. 싱거운 것도 있고 짭짤한 것도 있는 반찬 구성은 좋았다.
구성 ★★★★☆
★★☆☆☆
★★★★☆

허선영(싱겁게 먹는 5인 가족)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지만, 아이 연령에 따라 조금 짤 수도 있을 듯.
구성 ★★★★☆
★★★★☆
★★★★★

전국 숨은 고수들의 손 맛
라운드키친7


사회적 기업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가정식 반찬 플랫폼. 사 먹는 반찬이라고 해서 가족에게 미안해하지 않도록 정직한 재료와 건강한 조리법, 양이 적어도 자연적인 것만 추구한다. 제철 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하거나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신선한 상태로 들여온다. 또한 신선한 재료에서 우러나는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가정식으로 소량만을 요리하는 것이 특징. 어머니 손맛을 제대로 재현하기 위해 전국 곳곳 숨은 고수들의 조리법을 직접 전수받는 오픈키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키친은 레시피를 공유받고 그 레시피로 만든 상품의 판매 이익을 레시피 제공자와 나누는 독특한 운영 시스템이다. 일대일 개인 맞춤형 정기배송 서비스부터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전용 정기배송 서비스, 다양하게 구성된 세트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HOW-TO

김치류같이 저온숙성이 필요한 제품 외에는 오전 7시 이전 주문을 취합해 당일 조리해 발송하며, 4만4000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다.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한데, 이 경우 4만원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 반찬을 준다. 앱이나 웹뿐 아니라 롯데닷컴,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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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샘플러 A 내가 챙겨줄게 2만2900원 + 배송비 3200원 경상도식 두부조림 반모, 매콤달콤 아몬드중멸치볶음 60g, 탱글탱글 메추리알 조림 250g, 저당저염의 향긋한 우엉조림 75g, 아삭아삭 깔끔한 무생채 100g
 

REVIEW

가장 베이식한 샘플러 A 세트를 앱에서 주문했다. 주문 후 확인 메시지와 결제 확인 메시지, 배송 출발 메시지까지 모두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었다. 포장은 타사와 비슷하게 박스 안에 아이스팩 하나와 반찬들이 담겨 있었으며, 메추리알 조림의 국물이 새지 않도록 뚜껑을 돌려서 닫는 밀폐용기를 사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TASTE

한정은(리얼 전라도 입맛 가족)
구성과 양은 가격 대비 빈약한 편. 맛은 무난하다.
구성 ★★★☆☆
★★★☆☆
★★★☆☆

심효진(한식 러버 5인 가족)
평소 즐겨 먹는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부조림은 맛있는데 우엉이나 멸치는 기대에 못미친다.
구성 ★★★☆☆
★★★☆☆
★★★☆☆

김의미(일품요리 즐기는 신혼)
기본 밑반찬에 충실한 느낌이나 편식쟁이들이 좋아할 것 같진 않다. 색감은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다.
구성 ★★☆☆☆
★★★★☆
★★★★☆

전지연(단맛 즐기는 싱글)
반찬 구성이 평범하고 양도 아쉽다. 간이 세지 않아 좋다.
구성 ★★☆☆☆
★★☆☆☆
★★★★☆

김미희(고기 좋아하는 5인 가족)
양이 적은 편. 맛은 좋지만 매운 반찬 위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구성 ★★★☆☆
★★★☆☆
★★★☆☆

박수현(편식하는 아들 둔 주부)
구성과 양이 가격 대비 푸짐하지는 않았지만 맛은 좋다.
구성 ★★★☆☆
★★★★☆
★★★★☆

이민정(다양한 입맛의 5인 가족)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구성으로 밥과 함께 먹기에 간이 알맞다.
구성 ★★★★☆
★★★☆☆
★★★★☆

허선영(싱겁게 먹는 5인 가족)
양이 적고 메인이 될 만한 반찬이 없는 점이 아쉽다.
구성 ★★★☆☆
★★★☆☆
★★★☆☆
 


엄마의 정성을 담은 가정식 반찬
집밥반찬


‘집밥’이 그리운 이유는 바로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겼기 때문이다. 집밥반찬은 엄마 손맛이 그리운 고객에게 밥만 곁들이면 집밥을 차릴 수 있는 가정식 반찬을 선보인다.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수급해 당일 조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국내산 고춧가루를 고집하고, 산분해 간장이 아닌 100% 양조간장을 사용하며, 통마늘을 직접 갈아 사용하는 등 양념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다한다. 조리할 때는 깐깐하게 염도를 체크해 짜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며, 90℃ 이상으로 가열해 안전하게 조리한다. 또한 포장할 때는 변질을 막기 위해 10℃ 이하로 온도를 유지하고, 새벽 직배송 서비스에 한해 배송 시에도 10℃ 이하의 온도를 유지한다. 단품 메뉴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 취향 및 상황을 고려한 세트 메뉴를 제안한다. 정기배송 식단의 경우에도 싱글일 경우와 가족일 경우뿐 아니라 월 배송 횟수와 반찬 가짓수 등등을 선택해 나만의 맞춤 식단을 만들 수 있다.

HOW-TO

타사에 비해 주문 마감 시간이 빠르므로 서둘러 주문해야 필요한 날짜에 맞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정 이전에 결제 완료하면 다음 날 식재료를 구매해 조리하고 포장해 오후 7시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앱이나 웹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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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일주일 밑반찬원 세트 2만4800원 + 배송비 4000원 파인애플폭찹스테이크 200g, 우엉조림 110g, 우렁강된장 180g, 간장버터진미채 90g, 매콤어묵볶음 180g, 돼지불고기 180g, 고추장멸치볶음 80g, 떡갈비새송이볶음 140g
 

REVIEW

정기배송 식단, 세트 상품 모두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타사에서 볼 수 없던 밑반찬 세트를 앱에서 주문했다. 주문 후 주문 완료 확인 메시지, 배송 출발 메시지까지 모두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었지만 배송 완료 메시지는 받지 못했다. 포장은 타사와 달리 뚜껑 없이 비닐 실로 밀봉되어 있었는데, 뜯기가 힘들었을 뿐 아니라 남은 반찬은 다른 밀폐용기에 보관할 수밖에 없어 불편했다.
 

TASTE

한정은(리얼 전라도 입맛 가족)
일주일 밑반찬으로 먹기에는 푸짐한 구성과 양이다. 간도 적당.
구성 ★★★★★
★★★★☆
★★★★★

심효진(한식 러버 5인 가족)
가짓수가 많고 고기 반찬도 많은 편. 양념은 다소 과하다.
구성 ★★☆☆☆
★★★☆☆
★★☆☆☆

김의미(일품요리 즐기는 신혼)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구성. 고기가 다소 퍽퍽한 것이 아쉽다.
구성 ★★★★★
★★★★☆
★★★★☆

전지연(단맛 즐기는 싱글)
고기 반찬이 3가지나 되고 양도 구성도 푸짐하다. 전체적으로 간이 적당하지만 단맛이 다소 강하다.
구성 ★★★★☆
★★★☆☆
★★★★☆

김미희(고기 좋아하는 5인 가족)
반찬 가짓수가 많아 여러 번 나눠 먹기에 좋을 듯.
구성 ★★★★☆
★★★★☆
★★★★☆

박수현(편식하는 아들 둔 주부)
구성이 다양하고 고기 반찬이 많아서 좋다. 맛도 평균 이상이라 재구매 의사가 있다.
구성 ★★★★★
★★★★★
★★★★☆

이민정(다양한 입맛의 5인 가족)
일주일 치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할 듯. 고기반찬은 많지만 채소류가 없는 것이 아쉽고 맛은 평이한 수준.
구성 ★★★★☆
★★★★★
★★★☆☆

허선영(싱겁게 먹는 5인 가족)
1~2인 가족이 일주일 먹기에 적당할 만한 양으로 구성도 푸짐. 반찬별로 맛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다.
구성 ★★★★★
★★★☆☆
★★★★☆

 

매일 어떤 반찬을 식탁에 올려야 할지 걱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집콕’을 하면서 삼시 세끼 집밥으로 해결하는 요즘 같은 때는 더욱 그렇다. 요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반찬 배달 서비스를 에디터와 리빙 캐스터로 구성된 8인의 체험단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진행
한정은(프리랜서)
사진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