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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랑데 AI의 제안

펫과 함께 쾌적하게 with 나응식 & 설채현

On February 10, 2020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딱 하나 고민은 바로 반려동물의 털이다. 여기저기 붙어 있는 반려동물의 털 때문에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전혀 입지 못하거나, 세탁 후에도 뭉쳐 있는 털로 인해 세탁조 청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반려동물과의 생활에서도 깨끗한 옷차림을 유지하는 펫닥터들이 삼성 그랑데AI와 함께 공개한 의류 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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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터와 반려동물, 두 가족의 만남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8년 반려동물 의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500만을 훌쩍 넘어섰다. 즉 4가구 중 1가구 이상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털 관리다. 청소를 자주 해도 여기저기 뭉쳐 있는 반려동물의 털은 의류나 카펫, 담요 등에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어두운 색상의 의상은 입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깨끗하게 세탁을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탁조 여기저기에 붙은 반려동물의 털이 다른 의류와 패브릭에 붙지 않도록 세탁조 청소도 자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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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펫닥터들은 어떻게 의류를 관리할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양이의 마음을 귀신같이 헤아려 '냐옹신'으로 불리는 나응식 원장과 그의 반려묘 아인, 전 국민의 개통령화를 꿈꾼다는 설채현 원장과 그의 반려견 세상이를 만났다.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인 나응식 원장은 EBS 교양 프로그램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고양이의 감정을 읽고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고양이 집사들에게 '냐옹신'으로 불리고 있다. 250만 뷰를 기록한 〈냥신TV〉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반려동물의 내과∙외과 차원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진 설채현 원장은 수의사 공부를 마친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동물행동 치료를 공부하고 동물 트레이너 자격을 얻었다. 이 때문에 수의사이자 트레이너로서 동물들의 건강과 마음을 헤아리는 전문가로 활동 중인데 주변에서는 이 둘을 합친 의미로 '수레이너'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두 사람은 '반려동물 행동학 연구회'를 조직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감정, 문제 행동의 증상과 해결책 등을 연구하며, 반려동물은 물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애쓰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두 펫닥터, 나응식 & 설채현

각자의 반려동물을 소개해주세요.
나응식(이하 나) 이름은 아인이고, 아홉 살 아메리칸 쇼트헤어 남아입니다.
설채현(이하 설) 세상이는 이탈리언 그레이하운드로, 세 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어떻게 지금의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시작했나요?
2018년 여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EBS 교양 프로그램에서 불법 강아지 번식장을 촬영했는데, 지옥 같은 환경의 뜬장에서 평생을 살던 세상이를 제가 구조했습니다. 많은 강아지들 중에 가장 먼저 세상이를 꺼냈는데, '처음 세상에 나왔다'는 의미에서 세상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처음에는 치아가 너무 좋지 않아서 나이가 많은 줄 알았는데, 뜬장 철망을 이빨로 뜯다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아가 다 상한 거예요. 현재는 앞니가 많이 없는 편이에요.
〈스노우캣〉이라는 만화를 통해 아메리칸 쇼트헤어종을 키워보고 싶다는 로망을 갖게 됐는데, 제 병원에 다니시던 보호자님의 고양이가 출산을 하게 돼 입양을 결정했어요.

두 분은 평소에도 친분이 있으셨나요?
네, 방송을 하기 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렇다면 서로의 공통점에 대해서도 잘 알겠네요?
반려동물의 이미지를 닮고 있는 것이 공통점인 것 같아요. 설채현 선생님은 밝은 비숑 프리제 같은 이미지고, 저는 메인쿤이라고 하는 거대 고양이 느낌이 있다고 많이들 이야기해요.
공통점이라면 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한다는 거죠. 하지만 사실 공통점이 많지는 않고, 오히려 다른 점이 많아서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럼 서로에게 부러운 점도 있을까요?
나 원장님의 결단력과 행동력, 그리고 시크함이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면이 부러워요. 저는 예민한 고양이 같아서 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이야기하는 편인데, 항상 기분 좋게 꼬리를 흔들고 있는 강아지 같은 성격이 부럽고요.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것도 닮고 싶어요.

반려동물 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의류 관리 노하우, 반려동물의 털 빠짐으로 인해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평소 의류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고양이와 생활하면 당연히 털이 많이 날려요. 이로 인한 문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고양이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게 빗질이에요. 제 의류 관리보다는 빗질을 열심히 해서 털이 날리지 않도록 원천 봉쇄하고요. 테이프를 이용해 옷에 붙은 털을 제거하고, 세탁을 자주 하죠.
사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반려동물의 털로 인한 고민은 숙명과도 같아요. 그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힘들기 때문에 저는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요. 다만 대중 앞에 나설 일이 많으니 자주 세탁하고, 세탁조 청소도 열심히 해요.

세탁이 아주 중요한 것 같은데요. 세탁기와 건조기 고를 때 유의하시는 점은요?
세탁과 건조라는 기본 성능에 충실해야 하고요. 세탁조에 남은 털이나 건조기에 뭉쳐 있는 털을 자주 청소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을 선호해요.
고양이의 경우 얼룩을 많이 묻히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첫째도 털, 둘째도 털, 셋째도 털 제거에 효율적인 제품을 우선으로 생각하죠. 또 고양이는 담요를 많이 쓰는 편이라 담요를 많이 세탁해야 하는데요. 빠른 건조가 가능한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제품을 고릅니다.

오늘 함께 촬영한 신제품 삼성 그랑데AI의 어떤 점이 매력적인가요?
세탁기와 건조기가 외관만 비슷한 것이 아니라 두 기기가 매끄럽게 연동되고 코스를 공유한다는 점이 놀라워요. 이전에 느껴본 적 없는 편리함이에요.
청소가 쉽다는 점이 저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세탁기나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저 안에 숨어 있는 먼지들과 반려동물의 털들을 말끔히 청소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건조기 하단을 전용 청소 솔로 싹싹 청소하면 진짜 개운하잖아요!

반려동물과 쾌적한 삶을 꿈꾸다! 삼성 그랑데AI

삼성전자의 신제품 삼성 그랑데AI의 특징은 세탁기와 건조기의 페어.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세탁기에서 사용한 코스에 가장 적합한 건조 코스가 자동 세팅되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유기적인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나보다 빨래를 더 잘 알고 잘하는 세탁기
빨래 무게를 감지해 알아서 적정량의 세제와 유연제를 투입하며, 세탁 중 오염 정도를 감지해 추가 작업을 진행하는 똑똑한 세탁기다. 더 적은 양의 세제로도 더 잘 세탁하며, 사용자의 세탁 패턴에 따라 사용 빈도가 높은 코스를 우선순위에 노출해준다.

생활 패턴에 딱 맞는 맞춤 건조기
세탁기처럼 나의 건조 패턴을 학습해 나만의 메뉴를 제공한다. 최대 용량, 초고속으로 예열하지만 옷감을 손상시킬 염려가 적은 것이 특징. 마법의 60℃에, 360개 에어홀의 바람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건조해주며, 에어 살균 기능을 제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위생적으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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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들의 셀럽 나응식과 행복한 고양이 아인이

아인이와 어떻게 소통하세요?
소통이라는 것이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는 것보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해해주고 돌봄을 받는다는 것을 느끼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인이를 그렇게 귀찮게 하지 않고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인이와 닮은 점이 있다면요?
사람들이 저를 보고 '세상 시크하다'고 하는데요. 그런 면은 아인이와 닮은 것 같아요. 또 아메리칸 쇼트헤어가 다른 종의 고양이들에 비해 사람에게 친화적이고 두려움이 덜한 편인데, 무심한 듯하면서도 사람을 좋아하는 부분도 닮았어요.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 일상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분들이 많죠. 고양이와 생활하면 당연히 털이 많이 날리니 검정 옷은 입지 않는다던가, 스크래칭을 말릴 수 없으니 패브릭 소파의 손상을 그냥 두고 본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고양이의 생리와 생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잘 챙겨준다면 불편함은 줄어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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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이너' 설채현과 여사친 같은 반려견 세상이

반려동물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할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게 양방향 소통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일방향 소통만 하죠. 반려동물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는 게 문제예요. 그들의 본능과 습성, 언어에 대해 이해하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와 닮은 점을 꼽으라면요?
항상 피곤한 것(웃음). 같이 병원과 센터에서 일을 하다 보니 세상이도 너무 뛰놀아 항상 피곤해해요. 저는 늘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다"라고 강조하는데 다행히 세상이는 행복한 것 같아요. 또 하나 닮은 점을 꼽으라면 착한 거요(웃음). 세상이는 정말 안 좋은 환경에서 살아왔음에도 다행히 지금은 많이 극복했어요. 이제 사람도 좋아하고 다른 반려동물의 트레이닝에도 도우미 견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비법은요?
보호자들은 의인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상태와 감정을 알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반려동물은 우리와 체온도, 좋아하는 장소도 다를 수 있죠. 가장 중요한 건 반려동물들에 대해 공부하고 그들의 습성을 이해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비법이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딱 하나 고민은 바로 반려동물의 털이다. 여기저기 붙어 있는 반려동물의 털 때문에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전혀 입지 못하거나, 세탁 후에도 뭉쳐 있는 털로 인해 세탁조 청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반려동물과의 생활에서도 깨끗한 옷차림을 유지하는 펫닥터들이 삼성 그랑데AI와 함께 공개한 의류 관리 비법.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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