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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On February 05, 2020

시공간을 초월한 물질 간의 상호 관계성. 그리고 그 관계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핀란드 디자인.


우리는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연대기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만약 이러한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주변에 흔하게 놓인 사물 속에 숨겨진 가치를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물에 대한 이런 인식의 전환을 도와줄 전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 000년〉은 1만 년 전 융기한 핀란드 땅에서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온 사람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시대순이 아닌 서로가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를 기준으로 총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졌다. 고고학 유물부터 민속품, 역사와 자연이 담긴 설치물, 현대 산업디자인의 대표작까지 만나보면서 관람객은 시대가 다른 각각의 물건들이 서로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전시는 오늘날처럼 물질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사물을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함께 공존해갈 존재로 바라본 핀란드인의 삶의 태도를 재조명한다. 핀란드 국립박물관 특별전인 〈디자인의 만 년〉의 세계 첫 순회전이자 역사와 유물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 전시실에서 4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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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물질 간의 상호 관계성. 그리고 그 관계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핀란드 디자인.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진행
권새봄
사진
정택
취재협조
국립중앙박물관(www.museum.go.kr)

2020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심효진 기자
진행
권새봄
사진
정택
취재협조
국립중앙박물관(www.museu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