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EATURE

COVER STORY

BALANCE AND CLEANNESS

On February 03, 2020

/upload/living/article/202001/thumb/43963-399979-sample.jpg


런던 유학 생활 중 오래된 집의 불편함을 개선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대학생. 그는 낡은 집을 구매해 개조한 후 가치를 올려 되파는 경험을 반복하다 부동산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탈리아 출신의 젊은 사업가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Edoardo Mapelli Mozzi)는 지난 12년간 의미 있는 포트폴리오를 쌓아 왔다. 새 건물을 짓는 부동산 개발이 아닌 오래되고 버려질 위기에 놓인 건물을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되살리는 것.

최근 런던의 19세기 빅토리아시대 건물을 고급 레지던스로 탈바꿈시킨 그는 자신이 오래된 건물을 선호하는 이유를 다시금 깨달았다. 전통 공간에 현재를 이식하는 작업은 둘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내는 것이요, 그 결과 탄생한 공간에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연결해주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는 시간처럼 럭셔리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시간이 선사한 공간에서 의미 있게 산다면 그처럼 럭셔리한 집은 없을 겁니다.”

Credit Info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이정민
사진
Taran Wilkhu(Photofoyer)
인테리어
Banda(bandaproperty.co.uk)

2020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이정민
사진
Taran Wilkhu(Photofoyer)
인테리어
Banda(bandapropert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