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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NEW SHOP&SPOT #2

자연에서 온 맛을 즐기다

On December 13, 2019

  오랫동안 잔상이 남는 풍경이 있는 곳, 콩티 드 툴레아
자연의 요소를 향과 음식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콩티 드 툴레아’가 경리단길점과 한남점을 뒤로하고 도산공원 인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오픈했다. 전과 다른 점은 와인 바의 메뉴에 내추럴 와인 리스트를 추가하고 향을 제조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랩실’이 생겼다는 것.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오픈 토스트와 같은 브런치 메뉴는 그대로이고 와인과 페어링할 만한 안주류가 추가될 예정이다. 공간 디자인은 평소 콩티 드 툴레아의 고객이던 모모모디자인의 마미진 디자이너가 맡았다. 오래된 주택의 구조를 최대한 살리는 방식으로 인공적인 느낌은 자제하고 브랜드 특유의 향과 사뭇 어울리는 따뜻한 무드의 공간으로 완성됐다. 한번 맡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은은한 이들의 향만큼이나 정겨운 풍경에 사로잡혀 쉽게 발을 떼기 힘들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9길 39(신사동)
문의 070-8846-8490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아프리카 특산품인 고무나무 수액을 굳혀 만든 아라빅 검에 향을 숙성시켰다. 공간 가득 상큼함을 채워줄 아라빅 검 포푸리 방향제. 11만8000원.

아프리카 특산품인 고무나무 수액을 굳혀 만든 아라빅 검에 향을 숙성시켰다. 공간 가득 상큼함을 채워줄 아라빅 검 포푸리 방향제. 11만8000원.

아프리카 특산품인 고무나무 수액을 굳혀 만든 아라빅 검에 향을 숙성시켰다. 공간 가득 상큼함을 채워줄 아라빅 검 포푸리 방향제. 1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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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관에서 피어난 창의적인 러스틱 퀴진, 시고로
청담동의 캐주얼 양식당 시고로는 이름처럼 ‘시골’스러운 신선함과 푸짐함을 추구한다. 이곳은 작년까지 연남부르스리에서 ‘갈치 파스타’ 등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여 마니아층이 두터웠던 이경호 셰프의 레스토랑이다. 오너 셰프로서 그는 평소 즐겨 사용하던 수족관과 화덕, 빙수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수족관에서 건져 올린 조개를 활용한 파에야와 클램 피자를 꼽는다. 싱싱한 국내산 채소와 해물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데 양도 넉넉하다. 미식가들 사이에 시그니처로 꼽히는 메뉴는 ‘광어와 리치빙수’. 상큼한 리치 얼음과 광어회가 어우러진 재미난 식감과 맛으로 입맛을 깨운다. 4만원대부터 시작해 종류가 다양한 와인 리스트도 합리적인 곳으로 연말 회식, 모임 장소로 제격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라스트 오더가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7-3(청담동) 2층
문의 02-6489-3338
영업시간 화~금요일 오후 5시 30분~밤 12시, 토요일 낮 12시~오전 1시, 일요일 낮 12시~오후 10시(주말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오후 5시 30분)

여러가지 해산물에 초리조, 닭 다리살까지 풍성한 재료를  활용한 파에야는 바닥에 붙은 누룽지가 별미다. 2인분 5만6000원.

여러가지 해산물에 초리조, 닭 다리살까지 풍성한 재료를 활용한 파에야는 바닥에 붙은 누룽지가 별미다. 2인분 5만6000원.

여러가지 해산물에 초리조, 닭 다리살까지 풍성한 재료를 활용한 파에야는 바닥에 붙은 누룽지가 별미다. 2인분 5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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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NEW SHOP&SPOT

 

독특한 디자인이 숨쉬는 리빙숍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권새봄
사진
이지아, 엄승재

2019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의미 기자, 권새봄
사진
이지아, 엄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