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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NEW SHOP&SPOT #1

독특한 디자인이 숨쉬는 리빙숍

On December 06, 2019

베르네 팬톤이 1967년에 디자인한 오리지널 버전의 ‘팬톤 체어 클래식 레드’. 175만원.

베르네 팬톤이 1967년에 디자인한 오리지널 버전의 ‘팬톤 체어 클래식 레드’. 175만원.

베르네 팬톤이 1967년에 디자인한 오리지널 버전의 ‘팬톤 체어 클래식 레드’. 175만원.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셀렉트 뮤지엄, 더콘란샵
영국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한국에 상륙했다. 독보적인 안목으로 고른 제품부터 감각적인 디스플레이까지 감상할 수 있는데, 약 1000평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만큼이나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가구 디자인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아이코닉한 체어는 물론 디퓨저와 문구 등 가볍게 선물할 만한 소품류와 다양한 디자인 서적까지 구비하고 있어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다채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다. 1층은 화이트, 2층은 블랙을 메인 컬러로 층마다 콘셉트를 달리해 연출했다. 공간을 한껏 즐기고 난 다음에는 1층 카페에 들러 덴마크 브랜드 ‘칼한센앤선’의 체어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누려볼 것.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01(대치동)
문의 www.conranshop.kr
영업시간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금~일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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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 라이프로 향하는 한 걸음, 차츰
한강대교와 연결된 노들섬이 올가을 음악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했다. 너른 잔디밭과 노을 명소인 노들섬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대거 입점한 것. 그중 11월 중순에 오픈한 차츰에는 ‘느린물건상점’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시간이 차츰차츰 쌓인 물건들을 모은 이곳은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과 빈티지 소품을 소개한다. 그릇과 소반을 비롯한 인테리어 소품과 식품, 패브릭 등의 품목이 입점해 있는데 작가들의 국적 또한 다양하다. 차츰을 연출한 이는 부산을 거점으로 감성적인 플리마켓을 성사시켜온 마켓움의 손지민 대표. 피크닉 소품을 렌털, 판매하는 피크닉 상점과 지역의 독립 소규모 브랜드 제품들을 전시하는 스페이스445까지, 노들섬의 마켓 기획자로 활동 중인 손지민 대표는 작가들의 제품을 꾸준히 소개하기 위해 차츰을 마련했다고. 차츰은 한강의 중심에서 독특한 정취와 여유를 느낄 수 있기에 특별한 곳으로 노들섬 곳곳에 감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이촌동)
문의 @cha-cheum
영업시간 수~일요일 낮 12시~오후 8시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친환경 수세미. 5000원.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친환경 수세미. 5000원.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친환경 수세미. 5000원.

나뭇결과 무늬를 살려 작업한 키미누 작가의 목기. 5만원.

나뭇결과 무늬를 살려 작업한 키미누 작가의 목기. 5만원.

나뭇결과 무늬를 살려 작업한 키미누 작가의 목기.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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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권새봄
사진
이지아, 엄승재

2019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의미 기자, 권새봄
사진
이지아, 엄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