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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간을 표현할

피어날 香(향)

On December 02, 2019

형체 없이 존재하는 크나큰 힘, 나의 공간을 표현할 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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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와 향기 브랜드 수향이 협업해서 만든 단지 향 시리즈. 옹기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는데, 겉면에 단지 유약을 바르지 않고 흙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표현했다. 장미 본연의 향과 레몬, 오렌지의 상큼함을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7만9000원 광주요×수향.
2 탬버린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무드 퍼퓸으로 즉각적으로 공간을 변화시켜주는 아이템. 잘 익은 오렌지와 월계수 열매의 달콤쌉싸름한 향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경쾌함을 준다. 60ml, 2만원 탬버린즈.
3 이솝의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싱그러운 그린과 시트러스 아로마를 담아냈다. 100ml, 6만3000원 이솝.
4 독일의 유명 회화 아티스트 올라프 하예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딥티크의 2019 홀리데이 럭키 참 컬렉션 캔들 플로라 포르투나.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품이니 발 빠르게 확인해보자. 70g, 39달러 딥티크.
5 100년 역사의 블랜딩 노하우를 가진 프랑스 조향사와 한국 디자이너가 기획 및 디자인해 탄생한 튜톤의 프리미엄 포푸리. 글라스 웨어 장인이 입으로 직접 불어서 만든 컨테이너에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천연 보태니컬 성분을 담아냈다. 고분자 나노 분사 공법으로 속 깊숙이 향을 침투시켜 지속력도 뛰어나다. 280g, 튜톤.
6 부드러운 앰버 향과 촉촉한 풀과 나무의 향기가 마치 선비의 서재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운 향을 연상케 하는 룸 스프레이. 천연 레진 스톤이 담긴 나무 박스를 함께 이용하면 디퓨저로도 사용할 수 있다. 50ml, 19만원 이스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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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이 돋보이는 HBP2825 타일. (주)대보세라믹스.

1 고대 그리스의 향수를 보관하는 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알라바스트. 층상 암석에 향유를 떨어트리면 빠르게 투과돼 용기가 열려 있는 동안 향이 자연스럽게 공기 중에 퍼진다. 10만8000원 불리 1803.
2 석류 모양의 테라코타 용기에 향을 담아 오랫동안 숙성시킨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방향제. 따뜻하면서 파우더리한 멜로그라노 향이 공간 전체에 천천히 발산된다. 10만8000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3 옷장과 수납장에서도 쉽게 향을 낼 수 있는 DARK AMBER 아로마 카드. 1만9000원 자라홈.
4 딥티크의 클래식한 무드를 지닌 34번가 센티드 오벌. 고체 룸 프레이그런스로 방에 걸어두거나 슈트 케이스 안에 놓아둘 수 있다. 160g, 8만7000원 딥티크.
5 피렌체 언덕의 싹, 꽃잎이 들어 있는 홈 프레이그런스. 로즈힙 열매, 오렌지 꽃, 해바라기꽃, 은매화나무의 잎 등 각종 말린 허브와 식물의 열매 성분으로 내추럴하면서 향긋한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40g, 7만8000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6 대서양 연안의 바람과 맞서며 자란 차가운 야생 장미 덤블 향을 담아낸 러버 인센스. 자동차 내부 또는 옷장, 드레스 룸같이 작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콤팩트하게 디자인됐다. 13만4000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형체 없이 존재하는 크나큰 힘, 나의 공간을 표현할 향을 찾아서.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지아
스타일링
스튜디오 마이유어스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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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지아
스타일링
스튜디오 마이유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