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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강아지 두마리여도 센스 충만

양동근, 박가람 부부의 다둥이집

On November 18, 2019

아이가 셋, 강아지가 두 마리라도! 취향 분명, 센스 충만한 부부가 사는 집에는 제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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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박가람 부부와 세 아이, 반려견 미키와 엘사가 거실에 모였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친환경 인증의 패브릭으로 만든 에싸 핌리코 4인 원형카우치형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와 토피 카시미라 패브릭 스툴을 사용한다.

양동근, 박가람 부부와 세 아이, 반려견 미키와 엘사가 거실에 모였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친환경 인증의 패브릭으로 만든 에싸 핌리코 4인 원형카우치형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와 토피 카시미라 패브릭 스툴을 사용한다.

양동근, 박가람 부부는 현재 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똥강아지들〉에 출연중이다. 세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촬영지이기도 한 가족의 보금자리는 아차산 아래 복층 빌라. 테헤란로 인근 도심에 살던 부부는 하루 종일 새소리가 들리며 아늑한 다락이 있는 집에 반해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 평소 식물을 잘 가꾸고 정리 정돈에 열심인 박가람 씨는 워낙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전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시도해왔어요. 돌고 돌아 결국엔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와 나무가 제 취향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번 집은 앞뒤로 초록색 나무가 울창하고 새소리가 들리니 ‘새 그리고 초록색’으로 정해 소품을 골랐어요.” 남편 양동근은 아내와 디자이너의 손길로 새롭게 탄생한 공간에서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중이다. “무대미술을 전공한 아내가 꾸민 미장센을 즐길 뿐이죠. 평상시 인테리어는 아내의 취향대로라 무언가가 달라졌구나 하는 정도였어요. TV장이 새로 들어오고 소파가 바뀐 공간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데 신기하게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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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진 아이방 벽면.

아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진 아이방 벽면.

양동근네 새로운 식구가 된 강아지 엘사. 코니페블의 펫 하우스에 자리를 잡았다.

양동근네 새로운 식구가 된 강아지 엘사. 코니페블의 펫 하우스에 자리를 잡았다.

양동근네 새로운 식구가 된 강아지 엘사. 코니페블의 펫 하우스에 자리를 잡았다.

인테리어, 내 멋대로 하다
도배를 하고 조명을 교체하고, 오염된 바닥을 치약으로 닦고, 싱크대를 리폼하며 박가람 씨가 틈틈이 셀프 인테리어를 했음에도 부족함을 느끼던 때, 가족은 운 좋게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디자이너와 인연이 닿아 홈 스타일링을 요청하게 됐다. 부부는 주방과 다락을 과감하게 초록색으로 페인팅하고 마음에 쏙 드는 가구를 스타일링한 디자이너의 손길에 감동했다는데 디자이너는 오히려 부부의 안목을 높이 샀다. “현관 정면에 놓인 근사한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죠.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니라 개성과 취향이 있는 부부예요. 자신들에게 맞게 낡은 부분들을 무드 있게 바꿔냈어요.” 오래된 천장의 등 박스를 새로 칠하는 등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에 집 안엔 더욱 환한 빛이 들었다. 스타일링이 마무리될 무렵 가족은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반려견 엘사를 만났다. 태어난 지 6개월 된 엘사의 생애 첫 산책, 첫 진료 등의 순간을 소중히 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중이다. 엘사와 함께한 지 100일째를 기념해 온가족이 발자국을 찍어 만든 그림도 현관에 걸렸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시스디자인의 플라토 천연 대리석 테이블은 레진 코팅이 돼 물과 손상에 강한 제품. 주방과 등박스 안쪽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시스디자인의 플라토 천연 대리석 테이블은 레진 코팅이 돼 물과 손상에 강한 제품. 주방과 등박스 안쪽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시스디자인의 플라토 천연 대리석 테이블은 레진 코팅이 돼 물과 손상에 강한 제품. 주방과 등박스 안쪽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도장했다.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그림은 뮤지션 나얼의 작품. 양동근이 그의 전시회에서 한눈에 반해 집에 들였다고.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그림은 뮤지션 나얼의 작품. 양동근이 그의 전시회에서 한눈에 반해 집에 들였다고.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그림은 뮤지션 나얼의 작품. 양동근이 그의 전시회에서 한눈에 반해 집에 들였다고.

자연 소재를 선호하는 부부가 고른 TV장은 도이치의 스웨디시 케인 월넛 거실장.

자연 소재를 선호하는 부부가 고른 TV장은 도이치의 스웨디시 케인 월넛 거실장.

자연 소재를 선호하는 부부가 고른 TV장은 도이치의 스웨디시 케인 월넛 거실장.

박가람 씨가 좋아하는 초록색 침대가 놓인 침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잠든다. 커튼은 한올C&D.

박가람 씨가 좋아하는 초록색 침대가 놓인 침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잠든다. 커튼은 한올C&D.

박가람 씨가 좋아하는 초록색 침대가 놓인 침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잠든다. 커튼은 한올C&D.

Going Home, 다시 집으로!
세 살 실로, 다섯 살 조이, 일곱 살 준서는 내 방, 네 방 가리지 않고 모든 공간을 함께 쓰는 중이다. 다락을 꾸미면서 박가람 씨는 아이들이 각자 사용할 수 있도록 방마다 책상 세트를 장만하고, 장난감은 다락으로 옮겼다. 유아 책상을 사용하던 준서와 조이에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책상이 생긴 것. 부부는 곳곳의 먼지를 털어내고, 멋진 초록색의 천장을 갖게 된 지금의 다락을 보면서 “용 됐다”며 웃었다. 박가람 씨는 지금은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있지만 미래에는 아티스트 남편을 위한 작업실을 꼭 꾸며주고 싶다는 꿈을 말했다. 양동근은 요즘 다른 세계에서 연기를 하는 것보다 본인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중이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작은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며 가정에 충실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말했다. “일을 열심히 해야 식구들을 건사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는 반대예요. 가화만사성, 집이 화목해야 다 잘된다는 생각으로 제가 해봤는데, 맞았어요. 집이 편안해야 잘 돌아가는 세상이 있어요.”

조이와 준서는 니스툴그로우의 높이조절 책상 의자 세트를 사용한다. 의젓하게 책을 보는 첫째 준서.

조이와 준서는 니스툴그로우의 높이조절 책상 의자 세트를 사용한다. 의젓하게 책을 보는 첫째 준서.

조이와 준서는 니스툴그로우의 높이조절 책상 의자 세트를 사용한다. 의젓하게 책을 보는 첫째 준서.

2층 침대의 위층엔 준서를 위한 니스툴그로우 침구 스널크 디노사우르스를, 아래층엔 프린세스 버전을 스타일링했다.

2층 침대의 위층엔 준서를 위한 니스툴그로우 침구 스널크 디노사우르스를, 아래층엔 프린세스 버전을 스타일링했다.

2층 침대의 위층엔 준서를 위한 니스툴그로우 침구 스널크 디노사우르스를, 아래층엔 프린세스 버전을 스타일링했다.

조이와 준서를 위해 마련했던 침대는 박가람 씨가 선호하는 나무 소재의 제품.

조이와 준서를 위해 마련했던 침대는 박가람 씨가 선호하는 나무 소재의 제품.

조이와 준서를 위해 마련했던 침대는 박가람 씨가 선호하는 나무 소재의 제품.

아이들이 최근까지 사용하던 유아용 책상을 두고 있는 아래층의 방.

아이들이 최근까지 사용하던 유아용 책상을 두고 있는 아래층의 방.

아이들이 최근까지 사용하던 유아용 책상을 두고 있는 아래층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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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의자 세트, 수납장, 유아 책상과 소파 세트, 고릴라 스툴 모두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제품.

책상 의자 세트, 수납장, 유아 책상과 소파 세트, 고릴라 스툴 모두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제품.

  • 책상 의자 세트, 수납장, 유아 책상과 소파 세트, 고릴라 스툴 모두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제품.  책상 의자 세트, 수납장, 유아 책상과 소파 세트, 고릴라 스툴 모두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제품.
  • 소품과 식물로 감성을 더한 다락의 보조 주방. 소품과 식물로 감성을 더한 다락의 보조 주방.

아이가 셋, 강아지가 두 마리라도! 취향 분명, 센스 충만한 부부가 사는 집에는 제멋이 있다.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스타일링
달앤스타일(02-535-4544, www.dallstyle.com)
촬영협조
더월(thewall.kr), 던에드워드페인트 코리아(02-3679-0101), 도이치(www.doich.co.kr), 시스디자인(sysdesign.co.kr), 에싸(essamall.co.kr), 코니페블(conniepebble.com), 한올C&D(010-9252-2613)

2019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스타일링
달앤스타일(02-535-4544, www.dallstyle.com)
촬영협조
더월(thewall.kr), 던에드워드페인트 코리아(02-3679-0101), 도이치(www.doich.co.kr), 시스디자인(sysdesign.co.kr), 에싸(essamall.co.kr), 코니페블(conniepebble.com), 한올C&D(010-9252-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