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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호텔에 온 것 처럼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집

On November 07, 2019

김현기, 우은정 씨 부부는 스튜디오 스테이 건축사사무소의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에게 영화〈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포스터 4장을 보냈다. 여기서 시작해 마음껏 자유롭게 디자인해달라는 부부의 요청으로 어느 소설이나 영화 속에 있는 듯, 이야기로 가득한 두 사람의 집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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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미디어의 콘텐츠 총괄이사 김현기, 변호사 우은정 씨 부부. 집에는 술과 음악, 여행지에서 하나둘 구매한 아이템들과 책들이 많다. 취향과 개성을 더해 흔한 물건이 아닌 두 사람을 대변하는 물건이 되었고, 공간의 한 요소가 됐다. 그렇게 함께하지만 각자의 색을 그대로 담아낸 집을 완성했다. 브라운 가죽소파는 랑게프로덕션 FK 6720-3, 핀율 사이드보드 모두 에이후스에서 구매.

와이낫미디어의 콘텐츠 총괄이사 김현기, 변호사 우은정 씨 부부. 집에는 술과 음악, 여행지에서 하나둘 구매한 아이템들과 책들이 많다. 취향과 개성을 더해 흔한 물건이 아닌 두 사람을 대변하는 물건이 되었고, 공간의 한 요소가 됐다. 그렇게 함께하지만 각자의 색을 그대로 담아낸 집을 완성했다. 브라운 가죽소파는 랑게프로덕션 FK 6720-3, 핀율 사이드보드 모두 에이후스에서 구매.

부부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지에서 찾은 이색적인 아이템들도 부부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 바로 거실에 들인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인 그림이다. 발리에서 구매한 것으로, 호텔에 두고 온 것을 공항에서 알게 돼 다시 찾아오느라 고생했던 일화로 기억에 남는다고.  입구 쪽에 있는 빨간 우드체어는 한스 웨그너의 Y체어.

부부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지에서 찾은 이색적인 아이템들도 부부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 바로 거실에 들인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인 그림이다. 발리에서 구매한 것으로, 호텔에 두고 온 것을 공항에서 알게 돼 다시 찾아오느라 고생했던 일화로 기억에 남는다고. 입구 쪽에 있는 빨간 우드체어는 한스 웨그너의 Y체어.

부부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지에서 찾은 이색적인 아이템들도 부부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아이템이 바로 거실에 들인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인 그림이다. 발리에서 구매한 것으로, 호텔에 두고 온 것을 공항에서 알게 돼 다시 찾아오느라 고생했던 일화로 기억에 남는다고. 입구 쪽에 있는 빨간 우드체어는 한스 웨그너의 Y체어.

오래된 관광호텔 건물인 남산맨션에 터를 잡게 된 김현기, 우은정 씨 부부. 두 사람 모두 집을 살 생각은 없었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집마다 구조와 평면 배치가 다른 매력적인 건축물이었고 마침 매물로 나온 집이 있어 한 번 둘러보자는 생각에 방문한 날,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렇게 집을 구매하고 1년 동안 집에 들일 가구와 공간을 어떻게 꾸릴지에 대해 고민했다. 김현기 씨는 건축을 전공해 가구에 대한 취향과 욕심이 남달랐는데, 디자인을 잡기 전부터 원하는 가구는 거의 정해져 있었다. 디터 람스, 알바 알토 등의 디자이너 제품들을 눈여겨 보고 있었기에 스튜디오 스테이 건축사사무소의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은 근대 건축물과 같은 콘셉트의 공간을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부부가 건넨 영화〈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포스터에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거절당하더라도 색다른 시도를 맘껏 녹여 제안했고, 서로의 취향이 잘 맞았기에 일사천리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집이 탄생했다.

 

푸른 숲속을 머금은 공간
보통 내력벽을 철거할 때는 허가를 받고 구조 보강을 하면 되는데, 남산맨션은 건물 자체적으로 만든 조항이 건축법보다 높아 세대마다 구조 변경이 불가하다. 부부의 집은 긴 복도를 따라 방이 하나씩 독립된 구조라 작지 않은 평수임에도 크게 트인 공간이 없어 집이 좁아 보이는 게 단점이었다.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은 이를 역으로 이용해 다른 집이라 해도 믿을 만큼 방마다 전혀 다른 개성을 담아냈다. 호텔로 계획된 건물이라 현관이 따로 구획되어 있지 않아, 바닥재를 달리하고 단 차이를 둬 공간을 분리했다. 더불어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을 두지 않고 신발장 겸 수납장으로 사용성을 높였다. 워낙 뷰가 좋은 집이라 공간을 막지 않으려고 했던 것. 또 거실의 천장을 우물천장으로 만들어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도록 했다. 거실은 미리 계획된 근대 디자이너들의 가구들, 소장 그림들과 어울리는 공간이어야 했기에 모든 요소가 밝고 경쾌하게 어우러지도록 민트 그레이 컬러를 거실 전체에 적용했다. 또 근대보다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서양식의 높은 걸레받이 몰딩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시공하고, 그 안에 호텔형 콘센트를 보이지 않게 배치하는 등 흔치 않은 디자인 요소를 채워 넣었다.

현관은 바닥재를 달리하고 단 차이를 줘 거실 공간과 분리했다.

현관은 바닥재를 달리하고 단 차이를 줘 거실 공간과 분리했다.

현관은 바닥재를 달리하고 단 차이를 줘 거실 공간과 분리했다.

김현기 씨가 내 집이 생기면 첫 번째로 소장하고 싶었던 아이템은 근대건축의 거장인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LC1 슬링(sling) 체어. 고정석 소장의 지인이 시카고에서 운영하는 가구 편집숍 Luminaire를 통해 가죽, 컬러 등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LC1 체어를 의뢰하고 장장 3개월을 기다려 집 안에 들였다.

김현기 씨가 내 집이 생기면 첫 번째로 소장하고 싶었던 아이템은 근대건축의 거장인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LC1 슬링(sling) 체어. 고정석 소장의 지인이 시카고에서 운영하는 가구 편집숍 Luminaire를 통해 가죽, 컬러 등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LC1 체어를 의뢰하고 장장 3개월을 기다려 집 안에 들였다.

김현기 씨가 내 집이 생기면 첫 번째로 소장하고 싶었던 아이템은 근대건축의 거장인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LC1 슬링(sling) 체어. 고정석 소장의 지인이 시카고에서 운영하는 가구 편집숍 Luminaire를 통해 가죽, 컬러 등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LC1 체어를 의뢰하고 장장 3개월을 기다려 집 안에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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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와 화이트 톤의 전형적인 디자인을 피하고자 공간마다 컬러를 달리했다. 은은한 민트 그레이 컬러와 톤을 맞춘 가구들과 소품들이 산뜻하면서 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가구와 스피커, 액자 등은 모두 부부가 함께 고르고 선택한 것들이다.

우드와 화이트 톤의 전형적인 디자인을 피하고자 공간마다 컬러를 달리했다. 은은한 민트 그레이 컬러와 톤을 맞춘 가구들과 소품들이 산뜻하면서 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가구와 스피커, 액자 등은 모두 부부가 함께 고르고 선택한 것들이다.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여행지에 온 듯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은 이 집이 전형적인 한국식 아파트의 평면을 벗어난 공간이기에 오히려 이국적인 느낌을 가미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생각하고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를테면 스위치나 콘센트의 설치 방식, 조명과 같은 것들이다.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부부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의 주거 공간을 원했고, 주거를 비롯해 다양한 공간을 다루는 스튜디오 스테이 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공간이 취향에 잘 맞았다고. 모던하면서 미니멀하지 않고, 컬러를 적극적으로 쓰되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곳 하나인 응접실은 다이닝의 개념보다는 손님을 맞이하고 밤에는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꾸렸다. 버건디 컬러의 벽면과 브라운 컬러의 거울, 블랙 펜던트 조명 등을 이용해 다른 곳보다 어둡고 농도 짙은 컬러감으로 무게감 있게 계획했다. 책을 좋아하는 아내 우은정 씨를 위해 선반을 두고 한쪽에는 각지에서 수집한 술과 장식품들을 둘 수 있는 수납공간까지 만들었다.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긴 복도를 두고 각각의 방이 딸린 구조의 집.

긴 복도를 두고 각각의 방이 딸린 구조의 집.

긴 복도를 두고 각각의 방이 딸린 구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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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아내 우은정 씨가 가장 만족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응접실. 술을 즐겨 하기에 주말에는 이곳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게 바닥은 블랙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다이닝 테이블은 구비 제품. 체어는 무토의 화이버 암체어, 웅장한 느낌을 주는 팬던트는 아파리투스의 Trapeze 10.

 

근대 디자이너들의 가구를 중심에 두고 부부의 높은 안목에 맞는 공간을 꾸리는 작업이었기에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은 기존의 집이 가진 좋은 스펙의 자재들은 최대한 살리면서 비용을 줄이고자 했다. 창호는 이미 너무 좋은 제품이었고 마루는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원목마루로 이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 제품이었다. 다만 응접실과 현관 등 공간에 맞게 포인트를 주고자 바닥재와 컬러를 달리했는데, 이때 철거한 마루재는 공간마다 해진 바닥 부분을 교체하는 데 활용했다. 복도 끝에 자리한 안방 화장실 역시 자재들이 지닌 독특한 패턴이나 컬러로 포인트를 줘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화장실 분위기로 연출했다. 안방은 부족한 수납공간을 위해 가벽을 만들었는데, 가벽은 천장과 잇지 않고 간접등을 설치해 공간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조도를 조성했다. “우리 두 사람의 개성이 담긴 집이길 바랐어요. 사람들이 집 사진을 보고 딱 내가 사는 집인 것 같다고 말해줄 때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김현기 씨. 일반 아파트와 다른 구조에 유행을 타는 주거 공간을 탈피한 디자인과 부부의 개성, 이 삼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진 덕분이다. 잠시 여행을 다녀온 듯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를 만나게 해준 집이었다.

눈에 띄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재가 지닌 패턴과 은은한 컬러감이 조화로운 안방 화장실.

눈에 띄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재가 지닌 패턴과 은은한 컬러감이 조화로운 안방 화장실.

눈에 띄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재가 지닌 패턴과 은은한 컬러감이 조화로운 안방 화장실.

게스트 룸으로 만들었지만 보통은 김현기 씨가 퇴근한 뒤 씻고 펜던트 조명만 켜두고 누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조도가 완벽해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고. 팬던트 조명은 1970년도에 만들어진 빈티지 제품으로 Meblo guzzini by orange m6.

게스트 룸으로 만들었지만 보통은 김현기 씨가 퇴근한 뒤 씻고 펜던트 조명만 켜두고 누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조도가 완벽해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고. 팬던트 조명은 1970년도에 만들어진 빈티지 제품으로 Meblo guzzini by orange m6.

게스트 룸으로 만들었지만 보통은 김현기 씨가 퇴근한 뒤 씻고 펜던트 조명만 켜두고 누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조도가 완벽해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고. 팬던트 조명은 1970년도에 만들어진 빈티지 제품으로 Meblo guzzini by orange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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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의 형태를 변형하고 조도를 활용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가벽의 형태를 변형하고 조도를 활용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현기, 우은정 씨 부부는 스튜디오 스테이 건축사사무소의 홍정희, 고정석 공동 소장에게 영화〈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포스터 4장을 보냈다. 여기서 시작해 마음껏 자유롭게 디자인해달라는 부부의 요청으로 어느 소설이나 영화 속에 있는 듯, 이야기로 가득한 두 사람의 집이 완성됐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시공·디자인
스튜디오 스테이 건축사사무소(www.staygroup.co.kr)

2019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시공·디자인
스튜디오 스테이 건축사사무소(www.staygro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