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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의 MAKE IT WORTH

WELCOME TO PLANT-BASED DRINK

On October 22, 2019

건강하고 가치 있는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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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산 흰 강낭콩, 백태 등의 두류와 견과류, 해조류, 과일 등 총 28가지 채식 원재료로 만든 비건 테이블. 영국채식협회의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여타 대용 음료보다 가벼우면서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2 진한 코코넛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물성 요거트인 비거트 드링킹 코코넛. 프리바이오틱스와 달콤한 맛을 위해 GI 수치가 낮은 대체 당만을 사용했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우유 대용으로 먹기 좋다. 3 물 한 방울 없이 생과일 그대로를 착즙해 담은 아임리얼 오렌지. 4 스웨덴 오트밀로 만든 식물성 귀리 음료 오틀리. 귀리와 유채씨유에 칼슘을 첨가했는데 심심한 듯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5 설탕 0%, 두유액 99.89%를 함유해 두유 그대로의 맛을 살린 매일두유 99.89.

1 국내산 흰 강낭콩, 백태 등의 두류와 견과류, 해조류, 과일 등 총 28가지 채식 원재료로 만든 비건 테이블. 영국채식협회의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여타 대용 음료보다 가벼우면서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2 진한 코코넛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물성 요거트인 비거트 드링킹 코코넛. 프리바이오틱스와 달콤한 맛을 위해 GI 수치가 낮은 대체 당만을 사용했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우유 대용으로 먹기 좋다. 3 물 한 방울 없이 생과일 그대로를 착즙해 담은 아임리얼 오렌지. 4 스웨덴 오트밀로 만든 식물성 귀리 음료 오틀리. 귀리와 유채씨유에 칼슘을 첨가했는데 심심한 듯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5 설탕 0%, 두유액 99.89%를 함유해 두유 그대로의 맛을 살린 매일두유 99.89.

미국에서는 식물을 베이스로 만든 식품들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시장 자체가 점점 성장하는 추세다. 국내 시장 역시 천연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건강하면서 영양까지 균형 잡힌 대용식 음료가 주를 이룬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19 LA K-Food Fair 수출상담회’에서 식물성 기반의 국내 다양한 식품들이 눈에 띌 만큼 수출 계약을 맺으며 식물 기반 식품 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식물성 음료를 찾고 있다. 이전 식물성 음료에는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이를 보완한 식물성 단백질 음료에서 한 끼 식사로도 대체할 수 있는 음료 등으로 다양해졌다. 이 같은 시장의 변화는 비건에게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식품첨가물, 혼합 제제 등 식품 표시사항에서 알 수 없는 하위 원재료에서 동물성 원재료가 사용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이러한 사항을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한국비건인증원에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이곳은 국내에서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식품 등에 비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기관으로, 까다로운 서류 심사와 동물성 DNA 검사 과정을 거쳐 비건 식품 여부를 규정한다. 한국비건인증원이 인증한 몇몇 브랜드는 이미 비건 문화가 자리 잡은 유럽권의 인증기관에서 인증마크를 받기도 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한국비건인증원을 국내에선 최초로 비건 인증기관으로 인정함으로써 국내에서도 믿고 확인할 수 있는 인증마크가 생긴 셈이다. 한국비건인증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비건 인증을 받은 브랜드의 제품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자.

김보연 기자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며 그린 라이프를 꿈꾸는 실천가. 사람은 물론 환경, 동물 모두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찾아 소개한다.

건강하고 가치 있는 한 모금.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지아
자료제공
한국비건인증원(www.vegan-korea.com)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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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지아
자료제공
한국비건인증원(www.vega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