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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포근한 공간

가을에 가을하다

On October 16, 2019

‘가을하다’는 벼나 보리 등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인다는 뜻을 가졌다. 더불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은 풍요로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질적인 것은 물론 정신적인 풍요로움까지 거두어들이기를 기원하며, 이달의〈리빙센스〉는 쉼이 있는 포근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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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 심플한 디자인의 블랭킷은 블랑데코. 베이지 톤의 패브릭 쿠션으로 기본으로 두고 격자무늬 패턴 쿠션을 포인트를 주었다. H&M HOME. 블랙의 리플 유리 화병 스모크는 데이글로우. 모던한 라인이 돋보이는 네이처 포트와 네이처 머그잔 식스티세컨즈. 아름다운 곡선이 특징인 블랙 세미 펜던트 조명. GUBI by 이노메싸. 가구와 스탠드 조명은 식스티세컨즈.

소파 위 심플한 디자인의 블랭킷은 블랑데코. 베이지 톤의 패브릭 쿠션으로 기본으로 두고 격자무늬 패턴 쿠션을 포인트를 주었다. H&M HOME. 블랙의 리플 유리 화병 스모크는 데이글로우. 모던한 라인이 돋보이는 네이처 포트와 네이처 머그잔 식스티세컨즈. 아름다운 곡선이 특징인 블랙 세미 펜던트 조명. GUBI by 이노메싸. 가구와 스탠드 조명은 식스티세컨즈.

온 가족의 쉼
휴식에는 쾌적한 공간이 뒷받침돼야 한다. 베이지와 그레이 톤의 부드러운 컬러 패브릭으로 포근함을 강조하고, 간결하게 떨어지는 가구를 들여 미니멀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조명으로 무드를 선사해 볼륨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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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네이비, 화이트, 브라운 톤의 가을 느낌 가득한 세라믹 그릇.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표현한 얀테 아츠 라인은 모두 오덴세. 브라운 컬러의 세피아 유리 화병은 데이글로우. 커틀러리와 티타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가구와 조명은 식스티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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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 원단의 원료인 아마와 물을 섞어 압축한 뒤 열을 가해 만든 화이트우드 시트와 우드가 믹스된 트레이. 스튜디오 림 by 서울번드. 시크한 디자인의 만년필과 잉크는 모두 라미. 헤이의 네이비 스토리지와 모래시계, 골드와 블루 배색의 볼펜은 모두 이노메싸. 하드 커버 노트와 소프트 커버의 얇은 노트는 모두 라미. 8각형 하단부에서 부드럽게 위쪽의 원형으로 이어지는 형태의 컵 & 소서는 데이글로우. 고급스러운 마리오 실버 블랙 안경은 블루엘리펀트.

풍족한 우리의 양식
삶을 풍족하게 도와주는 음식과 책이 주인공인 주방과 서재. 변함없이 자리한 가구들 위에 계절감 가득한 아이템으로 다른 공간보다 빠르게 변화를 줄 수 있다. 주방의 경우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색감의 그릇과 화병을 함께 스타일링했다. 꽃 역시 그릇들의 톤에 맞춰 연출해줘도 좋다. 서재는 빈티지한 무드의 가구들에 현대적이거나 동양적인 무드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공간이 지닌 역할과 어우러지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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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토끼 패턴의 파인리틀데이 키즈 베딩과 여우, 카모마일런던의 캣, 하우스 등 그림을 그린 듯한 쿠션은 모두 센토키즈. 매트한 질감으로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펜던트 조명은 앤트레디션 by 이노메싸. 스트라이프 패턴이 담긴 구름 모양 쿠션은 H&M HOME. 누웠을 때 밀어냄이 거의 없는 65kg의 밀도로 잘 때의 뒤척임을 40% 이상 줄여 깊게 잠들수 있게 도와주는 고밀도 메모리폼 토퍼-Q. 커버는 차콜 토퍼 커버-Q. 토퍼 커버와 톤을 맞춘 애쉬그레이 베개 커버를 씌운 푹신하면서 복원력이 좋은 슈프렐바운스 베개솜(30×50) 모두 식스티세컨즈.

안락함 속에 머물다
천장이 낮은 공간을 활용한 키즈 룸. 두툼한 스프레드를 깔고 동심을 자극하는 쿠션들을 놓아 포근함을 강조했다. 천장이 낮기 때문에 안락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숨은 취미 공간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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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식물 섬유인 모달로 만든 애쉬그레이 이불 세트. 흡수성과 공기 침투성이 좋은 소재이다 보니 편안하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바이오워싱 처리로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광택의 색감이 오래 유지된다. 식스티세컨즈. 매트한 표면 질감이 유니크한 브라운 컬러의 세라믹 머그잔은 이노메싸. 심플한 컬러로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스톤 이불 세트-S/SS. 솜은 각각 텐셀 이불솜과 구스 베개솜 소프트로 부드럽게 감싸준다. 특허 받은 신소재 필터폼 덕분에 바람이 잘 통해 쾌적함이 강점인 필터폼 매트리스-SS와 침대 프레임과 헤드 없는 침대를 완성시켜주는 하단 매트리스 네이비-SS로 완성된 침실이다. 식스티세컨즈. 서적은 김승연 작가의〈마음의 비율〉. 식스티세컨즈.

비움으로써 보이는 것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싱글족이라면 주목해야 할 침실. 최소한의 물건만을 들이되 꼭 필요한 것만 선택한다. 휴식과 숙면을 책임지는 침대는 특히나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제품으로, 책이나 컵을 놓을 수 있는 사이드테이블 기능까지 챙긴다. 질감이나 패턴이 있는 벽, 조명 등을 더하면 미니멀하지만 풍부한 무드를 주는 공간이 되어준다.  

‘가을하다’는 벼나 보리 등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인다는 뜻을 가졌다. 더불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은 풍요로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질적인 것은 물론 정신적인 풍요로움까지 거두어들이기를 기원하며, 이달의〈리빙센스〉는 쉼이 있는 포근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박재만
장소협조
식스티세컨즈 라운지(02-2076-6060)
촬영협조
데이글로우(www.dayglow.co.kr), 라미(www.lamy.com), 블랑데코(www.blancdecor.com), 블루엘리펀트(www.blueelephant.co), 서울번드(www.seoulbund.com), 센토키즈(www.sento-kids.com), 식스티세컨즈(www.60s.co.kr), 오덴세(www.odenseofficial.com), 이노메싸(www.innometsa.com), H&M HOME(www.hm.com)

2019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박재만
장소협조
식스티세컨즈 라운지(02-2076-6060)
촬영협조
데이글로우(www.dayglow.co.kr), 라미(www.lamy.com), 블랑데코(www.blancdecor.com), 블루엘리펀트(www.blueelephant.co), 서울번드(www.seoulbund.com), 센토키즈(www.sento-kids.com), 식스티세컨즈(www.60s.co.kr), 오덴세(www.odenseofficial.com), 이노메싸(www.innometsa.com), H&M HOME(www.h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