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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가 사는 집 #70대

노부부의 반전 매력 한옥 인테리어

On September 10, 2019

민박집을 운영하던 노부부가 옆집을 사서 두 채의 집을 완전히 색다른 공간으로 꾸렸다. 설악산 계곡에 숨어 있던 구옥의 과감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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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마련한 집은 포도나무와 기와 등 기존의 아름다운 것들은 살리고 하얀색 페인트로 벽을 칠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새로 마련한 집은 포도나무와 기와 등 기존의 아름다운 것들은 살리고 하얀색 페인트로 벽을 칠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강원도 양양의 산골 마을에 신개념 한옥이 등장했다. 요즘 마을 이웃들이 매일 구경(?)하러 온다는 이 집은 윤종숙, 장희주 씨 부부가 얼마 전 붙어 있는 옆집을 매입하고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색다른 공간으로 꾸민 것. 계곡 옆 자택에서 작은 슈퍼와 민박을 운영하는 부부는 옆집을 매입하면서 사업 공간을 확장한 셈이다. 살던 집과 새로 구매한 집의 벽을 허물고 두 집의 사이를 마당으로 꾸몄다. 새로 구매한 집은 원래 한옥의 뼈대는 살리되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마감했다. 그리스 산토리니의 풍경을 연상케 하지만 한옥만의 독특한 매력도 뽐낸다.

 

70대 부부의 새로운 도전
워낙 오래된 구옥이라 리모델링을 하면서도 고민이 많았다는 윤종숙, 장희주 씨 부부. 하지만 자녀들의 도움을 받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공사를 할 수 있었다. 코코인테리어의 진은영 실장이 자신의 장기인 프렌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시도했는데, 처음엔 한옥과 프렌치 스타일이 어울릴까 걱정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한옥 민박이 탄생했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기와지붕 뒤로 펼쳐진 초록색 산과 더불어 보이는 파란 하늘이다. 어떤 곳에서는 기와지붕과 파란 하늘이 훌륭한 인테리어 소재가 되기도 하는 것. 또 집 전체의 담과 벽을 하얗게 칠해 동네 분위기도 덩달아 환해졌다는 게 부부 생각이다. 아내 윤종숙 씨는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고치고 보니 독특하고 예뻐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부는 잠시 마당에 앉아 쉴 때 분수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를 들으며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곡선을 강조하고 하얀색 페인트로 칠한 담이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곡선을 강조하고 하얀색 페인트로 칠한 담이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곡선을 강조하고 하얀색 페인트로 칠한 담이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

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

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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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

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

  • 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마당의 소품 하나도 신경 써서 골랐다. 차가운 지하수가 솟아나는 분수는 진은영 실장이 서울의 앤티크 숍에서 고른 재미있는 소품이다.
  • 이번 리모델링의 큰 줄기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마무리와 컬러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가구 배치로 이국적이면서도 평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여행 온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큰 줄기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마무리와 컬러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가구 배치로 이국적이면서도 평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여행 온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 이번 리모델링의 큰 줄기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마무리와 컬러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가구 배치로 이국적이면서도 평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여행 온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큰 줄기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마무리와 컬러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가구 배치로 이국적이면서도 평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여행 온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집 꾸미는 재미를 느끼다
거의 뼈대만 남기고 리모델링을 했지만 기존 집에서 살릴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살렸다. 벽에 동굴처럼 생긴 수납공간이 곳곳에 보이는데 구옥의 붙박이장을 빌트인 선반처럼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손본 것. 그 덕분에 노부부가 직접 관리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한옥이 탄생했다. 화가로도 활동한 남편 장희주 씨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전시해 방마다 색다른 분위기가 물씬하다. 슈퍼마켓과 민박을 동시에 운영하는 게 노부부에게 그리 수월한 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공간을 멋지게 재정비하고 나니 일할 맛이 난다고. 남편 장희주 씨는 “그동안 느슨했던 그림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집 안에 어떤 그림을 걸지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사는 게 재미있어요”라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오래된 장의 문짝을 뜯어서 침대 헤드로 활용하거나 가족이 사용하던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활용해 방들을 꾸몄다. 가구들은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앤티크 숍에서 구매해 보내준 것들로, 조명 같은 소품들은 프렌치 스타일의 아이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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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장의 문짝을 뜯어서 침대 헤드로 활용하거나 가족이 사용하던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활용해 방들을 꾸몄다. 가구들은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앤티크 숍에서 구매해 보내준 것들로, 조명 같은 소품들은 프렌치 스타일의 아이템이 많다.

오래된 장의 문짝을 뜯어서 침대 헤드로 활용하거나 가족이 사용하던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활용해 방들을 꾸몄다. 가구들은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앤티크 숍에서 구매해 보내준 것들로, 조명 같은 소품들은 프렌치 스타일의 아이템이 많다.

오래된 장의 문짝을 뜯어서 침대 헤드로 활용하거나 가족이 사용하던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활용해 방들을 꾸몄다. 가구들은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앤티크 숍에서 구매해 보내준 것들로, 조명 같은 소품들은 프렌치 스타일의 아이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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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장의 문짝을 뜯어서 침대 헤드로 활용하거나 가족이 사용하던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활용해 방들을 꾸몄다. 가구들은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앤티크 숍에서 구매해 보내준 것들로, 조명 같은 소품들은 프렌치 스타일의 아이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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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방은 최대한 간결하게 만들었지만 한옥의 분위기를 살리도록 디자인했다. 싱크대 상판, 식탁 등은 나무 재질로 마감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의자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줘 지루하지 않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주방은 최대한 간결하게 만들었지만 한옥의 분위기를 살리도록 디자인했다. 싱크대 상판, 식탁 등은 나무 재질로 마감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의자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줘 지루하지 않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민박집을 운영하던 노부부가 옆집을 사서 두 채의 집을 완전히 색다른 공간으로 꾸렸다. 설악산 계곡에 숨어 있던 구옥의 과감한 변신!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시공
코코인테리어(031-716-1004, www.cocolivinginterior.com)

2019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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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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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인테리어(031-716-1004, www.cocolivinginterior.com)